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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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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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얘기할때마다엄마기대가너무큰거같단생각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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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되면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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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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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팔아요 11
다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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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중순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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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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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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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저씨 외국인이 서양인은 아닌거같은데 무튼 만원 현금가지고 탔는데, 막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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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가 잔뜩 팔렸어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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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인데 수1 지수 인강 듣고 쎈 풀려는데 하나도 안 풀린다 지금 거의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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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파크 19금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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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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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미적 영어 생1 지1 2 3(찍맞없으면 4) 2 2 1 이었어용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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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1이랑 영어 수특이 올라오네 어디서 구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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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듯이 쳐다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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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으면 번잡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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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하고 수1수2 시발점 워크북 끝내고 수분감 step0,1 만풀고 다른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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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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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안 올렸고 하나만큼은 꼭 올리고 싶습니다 꼴값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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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를 제외한 메디컬을 노리면 손해일수도 있다는거죠??? 물2컨텐츠 너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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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사셈 1
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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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영어 모고는 한두번 빼고 다 1등급 받았었구요 보통 90점대 초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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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싶은 레어가 덕이 모자라네요 다음에 600덕으로 갚을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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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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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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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뭐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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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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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로 와주세요 3
솔직히 시대 넘 비싸자나요 러셀은 장학금도 빵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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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상으로 최초합이었던 분이 밀렸다는 얘기를 들어서 혹시 최초합 어디까지 돌았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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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걸 사도 묻혀서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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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시대 1
자연/인문 장학 컷 똑같아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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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댕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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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나자 5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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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학가면 이 돈 받는 조건으로 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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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송하냥2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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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를 너무좋아해서 2년동안 했는데 너무 고인것같아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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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게 그나마 쉬울까 평백 60기준으로 참고로 아파트챌린지 조회수10억찍고 히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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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정시도 뽑아조 내가 어떻게든 성적 만들어낼게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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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키우기 0
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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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것도 어렵게 그럴듯하게 설명을 함 뭐 싫다는건 아니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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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0
탐구나중에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