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1265986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개사기같음
-
41111 연대랑 14111 연대가 다르게 느껴지는건 24
나도수악우월주의에빠져있기때문이려나 이러면 안되는데
-
작수 백분위 88인가 90인가 그정도였는데 수분감끝나고 뭐할까요..?
-
쌩재수할땐 공부안하면 ㅈ되니까 생존욕구로 한거같은데 반수생들은 돌아갈 푸근한 학교도...
-
최근에 본 애니 7
나만이 없는 거리볼만하네요
-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에서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0
안녕, 안녕, 안녕하십니까~~ 민족 고대?강철~공대?재료~금속⭐️혁! 신소재!⚛️...
-
오르비에서 글 하나 없이 댓글로 어그로끌고다니는 병신들 보면서 많이느낌 뱃지 단 애들도 많더라.
-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신입생준비위원회에서 25학번 아기호랑이 여러분을 찾습니다❗️ 0
❗️민족고대❗️청년사대❗️자주수교❗️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24-25...
-
어릴때부터 지리에 관심있어서 세지 지금 풀면 3컷정도 나오던데
-
오늘할일 4
앰생처럼 누워있기 무기력하게 넷플보기 미친놈처럼 게임하기
-
ㅇㅇㅈ https://youtu.be/T1_4V6AgnXA?si=2zXfPbyhVoxDP0ka
-
과외 늦을 거 같아서 개뛰었는데 ㅜ 횡단보도 초록불 3칸? 남기고 뛰었단 말임...
-
안하자니 뒤쳐지는것같은데 돈 넣어놓으면 장중엔 계속 불안함 요즘 자꾸 3시 4시에...
-
어떤과 있나요?? 몇점까지 떨어졌는지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
오늘 할일 14
빨래 베르테르 9번풀기 코딩 밥 2번 먹기 안부전화
-
중국 ai가 미장의 거품을 빨아들이네
-
3년만에 수능이라 국어 공부할시간이 하루에 3시간정도있음 작수 현장응시로 화작...
-
남자 몸 투표좀 1
ㄱㄱ
-
그냥 꿈이되었네
-
물리 만점 질문 받아요 14
24입니다..
-
성수교 정시가 수능수학 더 잘가르칠듯 이거 언제 저장해둔거지
-
만약 수능 당일날 미적1컷 88-89 미적 만백 140 물1 1컷 48 물1 2컷...
-
몸이 안따라주네
-
4규 0
한석원 4규 언제쯤 나오나요?
-
중앙대 약학대학 신입생 카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제 41대...
-
내가 알기로 외국인으로 들어온애들은 등록금 맘대로 받을수 있다고 들음
-
예를 들면 오답선지 볼 때 맨날 'ㅋㅋ 개소리하네' 이런 생각 드는거
-
기상 10
하이
-
올해 2026 수능대비 생감에서는 심찬우 선생님 어떤교재로 수업하시나요?
-
올1컷이면 올해수능 사탐기준 고대 인문~ 상경 강간 가능한 점수대인가요
-
대치이고 언미화생이에여
-
피부과특) 0
카운터 개이쁨 근데 원장은
-
N제 사십쇼 실모 챙기십쇼
-
A. 이과한테 업무 토스 가능
-
ㅈㄴ 아프네 이거 어케함 민망한데
-
ㅈㄱㄴ 경제는 진짜 아는게 1도 없어서 뉴비 하나 살린다고 생각하고 도움 좀...
-
가능하려나?
-
몇일만에 헬스장이냐 ㅠㅠ
-
효과 있나보네 ㅋㅋㅋㅋ
-
과학 지문은 어떻게 될 지 머릿속으로 안 그려지네.. 이 정도면 고등학생은 알아야...
-
조은 하루
-
사탐 1
인서울 생명공학과나 간호학과 희망하는 학생인데 사탐런할까요? 지구가 재밌어서 그런데...
-
국링말 국어 독서하고 문학 2회독 했는데 생글생감 교재들 또 따로 사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
제곧내 내가 시키진 않앗는데 배송목록에 써잇길래 선물인가 기대하고 잇엇는뎅… 없넹 내가 못찾는건가
-
쳐다보는게 아니고 기싸움하는것마냥 꼬라봄 ㅂㄷㅂㄷ
-
알베도가 엄청 높네요
-
숏츠로 가끔 봐서 김규민씨가 지리는건 아는딩
-
시대 기숙 1
시대 기숙 vs 대치 시대재종&학사 강사 라인업 면에서 후자가 나을까요? 찾아봐도...
-
외출한 겸 12
친구 부르기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