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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기출분석 (230615) 11

이 문제를 통해 2가지의 배울만한 마인드가 있습니다.1) 수능 문제수능 문제는... 

내가응원하는팀이졌어 13

일상인데, 오늘도 변함없는 하루라는 거잖아? 완전 럭키비키☆ 

사실 누가 여르비인지 잘 구별안됨 18

애초에 인터넷에선 다들 남자말투쓰는거같아 ㅇㅈ한것도 일일이 기억하긴 힘들고 

와 근데 삼수 명지대라고 ㅈㄴ 놀리더니 11

놀리던 사람들 잘못하면 그 수업 듣게 생겼네 무슨 느낌일까 잘만하면 최지욱쌤처럼... 

정시하면 친구들 많이 잃음 10

ㅇㅇ.... 

레스터 이기면 만덕뿌림 16

선착3명 

맥북 온도 이거 맞음..?터지겠는데 28

1시간 째 이모양.. 안 쓰고 있는데.. 

라최몇 15

궁금 

요새 옯비 재미없다 15

(매일 새벽까지 글을 쓰며) 

자야되는데 11

속이 안좋네 

입시 여기서 끝낼까 9

이만하면 된거같기도 한데.. 

특수할 때로 찍는 것 24

이건 걍 지녀서 나쁠게 없다 도 아니고 걍 지녀야만 하는 태도 라고 생각함 다만... 

누백 10

영어 하나때문에 엄청난 타격을 받앗덩거 같음 충남대도 영어반영 꽤 컷네 설대문과... 

180/9 vs 170/15 10

키 제외 외모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공대 goat 학교들 레어만 모으는 중 9

ㅇ 

살다살다 안경을 잃어버리네 11

동선 체크까지 다해봤는데 길에서 흘린거 아니면 답이 없구나.. 

1지망 대학 붙으면 기부하기로 했는데 12

10만원 기부하기로 스스로 맹세했는데 하는 게 맞겠죠? 예비 2번이라 1차 추합에서... 

윽건이 열받내 10

기벡으로 유명해진거 아니셧습니가 왜 버렷음.. 

태풍 링링 기억나는 틀딱있음? 9

볼라벤 하이선 마이삭 힌남노 얘네들도 기억나네 

심심해서 응원가 써봄 8

진리의 빛이여 조국의 미래여 누가 길을 묻거든 관악을 보게 하라 겨레의 등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