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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공학 11 3 도시공학 6 7 건축공학 8 12 화공+신소재 14 29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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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 강사 아니어도 되는데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그 강사를 안 듣는다고 까는 건 그냥 맹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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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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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하면안됨 2
...그냥 오늘부터 동국>외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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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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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배고프고 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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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들어온애들은 성적낮은 애들이 많겟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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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선조들은 시가들을 많이들 쓴거야 ㅠㅠ 고전 잘해보려고 옛 국어 단어장으로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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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애 있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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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혼자 울고있는 널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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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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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존잘 서양남자 봤는데 눈깊이랑 콧대 코끝이 걍 개사기임 ㄷㄷ 남성미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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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판에서최고가되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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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이 16프로라는데 어려운 문제 맞았나요? 일단 전 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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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밉다 0
그냥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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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미국에서 ㅍㅌㅊ 개평범한 얼굴 취급 받는 물리학자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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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부가 의료계 집단투쟁 와해시키는 방법은 간단함 4
"전공의 병원 복귀 시 군면제 혜택 군필자나 여성 전공의는 복귀 시 보상금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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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보컬 6
누가 가장 기억에 남나요 지금 사랑할수록들으니까 김재기님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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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술과)나 치과의사 한의사는 계속 육체노동을 해야하는 직업인데 약사는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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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저녁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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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랑 다를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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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가기 넘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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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모 올인원 들으면서 스블 올라오는 대로 돌려도 될까요 아님 좀 포지션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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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꿀인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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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조금 높아도 실제 근무시간대비 이동시간이 너무 많고 다른 일들의 시급이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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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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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간 중에 유의미하게 공부하는 시간이 다른 수험생들은 평균적으로 100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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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기준 6칸이였는데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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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할려고 스터디룸 기다리고있는 학생 핸드폰가져가서 내 폰번호 알아낼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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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패스가 없어서 개념ebs로 듣고 나중에 메가패스 결제하면 강사 하나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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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하긴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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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빵이여서 서성한중경외시부터 밑라인 추합 23때처럼 활발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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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일이 업음 혼코노 너무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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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아무맛 안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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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가고싶었는데 못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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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즈의 T1 보는 느낌임 넘사야 그리고 우제야 무슨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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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사미이고 내일부터 사탐런 하는데 이왕 하는 거 언매할까 고민중 고2 모고 성적은 올3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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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해볼까 6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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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쏘써리벗 16
1. 아이 러브 유 다 거짓말(거짓말 빅뱅) 2. 잇츠 빼길러업(fak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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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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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의 공통점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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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사유 물어보면 “어 과만 좀 바꾸려고요…” 이래야 하나요? 너무 수치스러운데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
음 어제 120/83 에서 오늘 131/83이 됐넹
이딴걸로 어그로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