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기출 2-3회독 하면서도 실패한 지문 VS 생각보다 성공한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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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딱지 -> 어 이건 맞출 때도 있고 못 맞출 때도 있더라...
2. 유류분 -> 그냥 내가 법을 못하나봐...근데 유류분 보기 문제는 끝까지 안되었어
3. 카메라 -> 브레턴 헤겔보다 난 카메라를 못하겠더라...
4. 예약 -> 꺼져라 그냥
<성공한 것>
1. BIS -> 처음 기출 풀 때 풀고 다 맞아서 엉...? 이랬음
2. PCR, LIFA 키트 -> 이건 그냥 생명 덕후라서...
3. 골목안 -> 이거 풀 때는 ???? 할머니 뭐냐 하면서 풀었는데 나중에 채점할 때 다 동그라미 쳐서 당황....10개월 뒤에 다시 풀어도 똑같은 상태라서 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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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준 들으시면 다 뚫려요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