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집 ㅇㅈ 6
-
25학년도 수능 영어 24번 문항 기출분석 | 상세한 해설과 풀이 0
셀피는 자화상의 역사와 시각적 문화에서 중요한 상징이자 현대적 재해석이다. 핵심요약...
-
25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문항 기출분석 | 상세한 해설과 풀이 0
산업화가 가져온 노동시간 패러다임의 변화 핵심요약 산업화 시대의 도래로 시간,...
-
버드기상 6
-
사실 쌍윤 좀 재밋게 공부하긴했음
-
정확히 말하면 현대과학의 방법론을 도입하지 않는 과거의 과학일 뿐임 현대의학에서...
-
설날뱃지 ㄷㄷ 마려운데 돈이없네 흑흑
-
25학년도 수능 영어 21번 문항 기출분석 | 상세한 해설과 풀이 0
건축과 그림자를 쫓는 사람들 1. 핵심요약 이 글은 로마 제국 시절 건축가의 사회적...
-
https://orbi.kr/00029252881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
"오래된" 혹은 outdated 된 학문이라고 생각함. 현상에 대한 연구를 하면...
-
[D-6] ✨2025 서울시립대학교 오픈 캠퍼스 투어 ✨ 0
[2025 서울시립대학교 오픈 캠퍼스 투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는...
-
예비는 얼마돌거같음?
-
얼버기 10
-
좋아 12
좋은 아침이라는 뜻
-
하늘이 맑다 4
아.
-
얼버기 1
-
"공무원 하느니 닭 튀길래요" 공무원 선호도, 자영업보다 뒤져 3
성별로 선호하는 직장을 보면 남자는 대기업(28.9%), 공기업(18.8%),...
-
뇌가 늙은 남자 4
아니 뭐가 문젠거임 뭐가
-
>>>로스쿨, 고시 진로가 아닌 사람에게도<<< 닥후인 이유가 뭘까요 입결도 안...
-
한완수 너무 마음에 들던데... 고민되네..
-
부산 근황 1
눈 1도 안 왔어요 너무 맑아요
-
나 잡담태그도 잘 달았는데
-
눈사람 만들사람 2
댓글에 눈사람 ⛄️ ☃️
-
눈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0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의혈중앙 민주경제...
-
1만 이상??
-
.....................?
-
부산은 어떤감요?
-
얼부기 3
-
아는 형 연대 사회 나와서 삼일회계 갔는데 가능한가 연대 사회 커리어면 ㅇㅇ.??
-
메가스터디 vs 대성마이맥 (패스)
-
궁금합니다
-
누비 질문! 0
이해원 n제 시즌2 매년 전문항 신규제작인가요?
-
거의 러시아급 독서실 못가겠네 ㅋㅋ
-
아하
-
비문학은 이미 문제 먼저로 체제 잡고 기출 풀면 평균 1개씩 틀리는데 문학은 진짜...
-
이원준 김상훈 0
김동욱쌤 수국김 끝내고 일클 듣는중인데 문학이 너무 아닌거 같아서 아예 바꾸려고...
-
손가락이 개잘려버리네
-
겨울방학때 수1 수2 미적 공부 비중을 어떻게 두는게 젤 좋을까요?? 정시고...
-
어떤 복소수의 역수는 원래의 복소수의 켤레복소수 맞나욤??
-
베르테르 11번 푸리 11
쉬우네요
-
근데 먼가 제설 한 번 더 할거 같긴한데..
-
눈 미친거같은데 8
독서실 가기싫네 눈 아직도 펑펑 오는중
-
수특 문학,독서사서 한번이라도 다 풀어본적 없으면 개추ㅋㅋ 2
매년 사도 풀어본적이 없음ㅋㅋ 걍 올해는 안사려고 김승리 KBS만 하게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최고 점수가 5점입니다.. 6점 이상은 재능의 영역일까요? 뭐가 문제일까유 ㅠㅠ
-
이감 팩트폭력 ㅆㅅㅌㅊ 10
"시험지의 형식만 보았을 때는 9월 모의평가에 가까운 난도로 보기 쉽지만, 이는...
-
수분감 인강 0
-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희대학생, 경희대...
-
사탐런으로
올수가 마지막이신가요
넴 원래 내년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적당히 괜찮은 대학 갈 성적 나오니까 굳이...? 싶더라구용
꼭 나군 붙으시고 대학 이후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난빌님은 내년도에도 보실 예정이세요?
보긴 할텐데 진지하게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재밌고 수능 관련해서 일할거같긴한데 어딜 붙든 만족할만한 라인이고 학점 열심히 챙겨서 복전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아유 어느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수능을 여러 번 봤고, 그동안 성적을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리시면서 수능에 대한 전문가가 되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수능을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수능만 잘 아는 사람'인지 '수능도 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
아무래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 수능이니까 그쪽으로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저는 난빌님이 여러 경험을 해 보시면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수능만한 게 없는 거랑, 수능을 졸업하자마자 다시 또 교수자 입장으로 수능만 또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니까용ㅎㅎ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여러 가지 경험으로 재미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수능 쪽으로 가셔도 물론 아주 좋고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수능쪽 일만 팔건 아니고 향후 몇년간은 컨텐츠 검토나 과외같은걸로 알바를 대신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당장 돈을 그걸로 버는거지 추후 진로는 정말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목표고 저 자신을 한정된 틀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일로 지금 깨있으신 건가요?
밤낮 뒤바뀜 이슈
무슨 알바 하세요
술집 서빙 합니다
햄.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