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잘 아시는분 있나여

신체부위 ㅇㅈ 9

아너무춥게입고나왓다 1

얼죽 

화장품 정보 찾는건 진짜 인터넷으로 찾기가 힘드네 2

다 광고 같이 느껴져 

제발요 9

아무나 고속쫌 공유해주세요… 

할머니가 계속 먹을걸 주심... 2

방금 점심 먹었는데.. 후식도 먹었는데 계속.. 먹을걸 주시고 있어 난 돼지같이 다 받아먹는중 

오늘 저녁메뉴 7

로제엽떡 두 개 뿌링클 열 마리 도미노치즈피자 스무판 소주 열 병 혼자 다 먹기 

나 좀 천재인듯 5

얼굴살을 뺄 생각을 하지말고 몸을 키워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작아보이게 하자 

딱히 소문 같은거 해명하기 귀찮은듯 5

순진무구하게 믿을새낀 믿을거라 뭐 ...지능탓인듯 

10수생 세뱃돈 받았다 5

할머니…..열심히 공부할게요 

대성패스 양도 해주실분 0

계신가요? 15~17사이로 생각 중입니다 

대치동 1타 강사의 새해 인사 답장ㅋㅋ 16

ㅋㅋ 

옯붕이 실시간 집에 갇힘 ㅋㅋ 3

도어락 고장나서 문 안열림. 업체 부르는 중. 친가 가는 날인데…..? 

남자친구라면 일베해도 용서해야되나 12

좋아하는 사람이 일베하는거 같음... 

남친3년이상사귀면 성인되기전 했을려나 20

썸녀가 남친3년동안사겼길래... 

간호대는 가서 장점이 뭐임? (진짜 모름) 11

특히 고대 간호 이런데는 효율성으로 보면 괴멸적인 수준 아닌지... 굳이 그... 

삼수 0

현역때 대학을 안 걸고 한거 후회하는데 제 목표는 걍 인서울 중하위권이 목표인데... 

솔까 돈만 많으면 결혼보다 4

남자든 여자든 돈만 많으면 결혼보단 연애나 하면서 혼자 사는게 베스트인듯 

잘 수 잇는 환경이 아니다 1

클나ㅛ다 진쯔ㅏ 

얼버기 3

얼어 버린 기와집 

가채점때 국어 4 영어 4였음 5

그래서 3합 7 최저 광탈이겠구나 했는데 실채점 까보니까 둘다 33에 탐구 하나... 

시대인재 국어 재종이나 단과 수업 들었던 분들 질문 있습니다 2

지금 손창빈t 라이브 듣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질문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너의 모둠 순대 간 2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0

올해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시기를 ~~~ 

너의모든순간 9

그게나였으면좋겠다 

난 설에 안내려감 4

본가가 제주도라 내려가기 부담됨... 그래서 집에서 오르비 예정 

퓨처셀프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 0

퓨처셀프 명언 명대사 인상깊은 책 구절 글귀벤자민 하디의 자기계발서 '퓨처셀프'는... 

자주보는 야동배우랑 14

하게 해주면 하냐 단 할때마다 작품으로 판매됨 

염색 5

진행중임 ㄷㄷ 

근데 보통 N수하면 눈치껏 설날에 2

친척들이 학교 얘기 안 꺼내지 않음? 

졸려죽겟네 3

하 

피곤해 5

자야지 

올핸 왜캐 수능 공부하기가 싫지 11

매년 1월부터 했는데 ㄷ 

[속보] 美국방부 "한미훈련, 尹탄핵 따라 달라질 수도"...중단 가능성 언급 4

미국 국방부가 한미 연합훈련 일정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따라... 

이거 본 사람 있음? 0

울었어 

카투사붙어주면 가냐 2

단 재수하던도중 수능전날 수능날에 입소해야만 된다고 갑자기 알려줌 

설의과탐 6

화2생2 ㄷ 물2화2 

시골로 고고혓... 25

감성 어쩌구 수타벅수 샷 

재밌었던 영화 13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오늘의 공부 출췍은 성공의 밑거름 1

뭐든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오늘 출췍을 하든 퍼질러 놀든 나중의 결과는 나... 

갑자기 공부해야 하는 이유 깨달음 1

공부를 잘해서 공부해야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할 수 있는게 공부였음 ㄷㄷ 

으하하 5

일본어 청해 되시는 분 3

https://www.instagram.com/reel/C7CCV3uPQyH/?igs... 

숨겨진? 띵작추천 2

아버지 “동생 설의 보낼 것” 선전포고 8

동생(고1) 경악... 

외국진출 GOAT 학과들 모음 18

설의,연의:졸업하자마자 싱가폴 면허나옴 연치:CODA 찌라시가 있는데 된다면 미국... 

진짜 화학은 미친거같음 0

진짜 나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함 내신 23 뜨고 물리런함 과목 자체가 악질임 물론... 

건전한 영화 시간 순삭 ㄱㄴ 2

2:1로 공격받는중 9

8살 9살 연하의 동생들에게 무차별 눈 폭격... 늙어서 힘들다.... 

동생 명절에 선전포고해버리네 ㄷㄷㄷ 14

동생 : 저 서울대가 목표에요 서울대 아니면 안가요 엄마&아빠 : 오빠도 못 간... 

내가 영화를 보고 싶어서 영화관에 간 게 11

오펜하이머가 마지막인 듯.. 누가 위키드 보자고 찡찡대서 한 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