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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만 망하는거면
9평도 4이긴해요 그래서 국어실력이 탄탄하다 이런건 아니에요 근데 수능날에 좀 극단적으로 망해버려서.. 항상 낮4 받아서 유일하게 안해본게 공부가 실모로 운영연습하기 인데.. 그거하면 좀 좋아지려나요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제 공부에 의심만..ㅠ
저는 모의고사 최대한 많니 풀어보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마킹까지 해서 80분 잡으시고 하는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게 안해본 거긴해요 기출존나보기 EBS 연계지문 공부 같은건 해봤는데 풀실모 운영하면서 공부 하는건 거의 안하다시피해서..
전 이게 젤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능장에서처럼 실전연습을 많이하는게 6평 1등급이시면 기본적인 실력은 있으시니까요
그럼 풀실모로 공부를하면 80분재고 푼후에 피드백을 하는건가요 ? 이건 어떻게 읽었어야 했다 이 선지는 일단 넘기고 딴걸 봤어야했다 같이.. 아님 걍 풀고 버리는 경험쌓는 용도 인가요 ?
저는 9월 이후에는 거의 1일1실모를 국어 수능 보는 시간에 풀고 피드백은 원래 공부를 할때 정해놓은 행동강령을 지켰는지를 피드백 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3수인데 4면 현장 경험 부족 문제는 아닐 듯
독서 잘하려면 연초에 시간 안재고 끝까지 내용 이해하고 파헤치는 연습해야함 그리고 문제보다 지문에 쓰는 시간이 2배 이상은 되어야하고
이해의 선을 못잡겠어요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되는지.. 지문밖의 내용까지 끌어오면서 완벽히 이해를 해야되는건지 그리고 혼자 끝까지 이해해보는 공부를 안해본건 아니라.. 양의 문제였을까요 기출문제로만 했었어서
지능이 낮은게 아니라면 지문 속에 있는 내용까지만 받아들이면 충분함 중졸이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대단한 배경지식 요구하지 않음
기출문제는 너무 익숙한 글이다보니 새로운 지문을 파헤치는 시험에서는 큰 효용 얻기는 힘들다고 생각함
평가원 기출은 평가원이 주목하는 포인트 파악하는 용도지 수능날까지 계속 끌고가면 X 기출이 어느정도 끝나면 새로운 사설 지문 접해봐야함 개인적으로 이감이 제일 좋았음
조언 감사해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