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서강대 vs 성대 어디가 우위라 생각함?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1366968
종합적으로 ㅇㅇ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쩝
-
다이어트 힘들당 0
ㅠㅠ 다이어트하고나서 인증하면 봐줄거야 다들?
-
보수적으로 잡았을때 최소 70번까지 돌까요?
-
ㅈㄱㄴ 난이도마다 다르겠지만..... 걍 갑자기 궁금해짐 국어는 0~1개 탐구는...
-
살은 언제 빼지
-
금딸령 금연령 해제가 눈앞이다
-
나 진짜 술찌인가바 23
와인세잔마시고 가슴까지 빨개졋서 기분조와
-
장재원쌤 동생이 하시는 초밥집 이름이 뭐였죠?
-
추추추추추천
-
우리 딱 약속해 나 친구는 못 해~ ...근데 사이버친구는 진짜 못해먹겠다 죽이...
-
제본소에 파일로 가져가면 해주시는건가요?
-
고소한다 2
씨익씨익
-
정액 3
요금제 精液、要今際
-
2년전까지만해도 눈오면 막 설레고 벅차오르고 그랬는데 이젠그냥 눈오든말든......
-
Is kick with youuuuuu
-
나랑 오목뜨자 0
https://www.playok.com/ko/gomoku/#141
-
이럼 내년엔 사문에서 좀 분산되겠지?
-
ㄷㄷ... 연락 끊긴 채 살았었는데
-
컴마크도 해 본 적 없고 옵치랑 배그도 해 본 적이 없음
-
드릴 뉴런 끝나고 바로 나오는거임? 아니면 텀 좀 있음? 그리고 뉴런만 하고 바로...
-
과외생 문제 풀어주는데 거의 비슷한 방식
-
06이라 작년에 통지표(?)날라왔는데 올해 재수도하고 귀찮기도 해서 수능끝나고...
-
매일 아침 이렇게에... 일어나아아아아아아ㅏㅇ
-
그림 ㅇㅈ 4
킹티
-
입학까지 1달 남았는데 선행을 공수1 쎈 까지밖에 못했어요 쎈 마저도 너무 어려워서...
-
다들 공부하나..
-
집이다 0
드디어쉬는구나
-
주식 시작해볼까 0
미국 주식 마려운데 근데 생일 안 지나서 아직 계좌 못 만듬
-
2012년도 수특이 왜 남아있냐??
-
시대재종…
-
왜 클릭
-
헬로키티로
-
대지가 돼버려
-
테두리 3
파란색에서 흰색됐다
-
야야스
-
섹끈한 임포스터의 피 분!수쇼 지금아니면 없습니다 안전보장 !!! 아시아서버 OUHRDF !!!!
-
후기 좀
-
그거 20년도에 한창 유행할때만 몇 번 함 할머니 장례식에서 사촌동생 만났는데 둘이...
-
저기 숨어있으면 술레가 못봄 저러고 추가시간까지 가만히 있었음
-
요즘 뇌가 늙은듯
-
저거 메크로냐 뭔 불법사이트에서 볼만한 광고문구를 ㅋㅋㅋㅋㅋ하루종일 코드 뿌리네 저 아저씨들
-
바다보면서 야식 0
하려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회 빼고
-
시민이 벤트 탄 줄 알고 다른 애 지목해서 죽임 아니었음 그 애 투표로 죽이려함...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붙잡힐시 순결을 잃습니다!!! 9명의 어몽어스와 함께하는 하렘 숨박꼭질!!! 지금...
-
이번게임은 1
비석치기임 니다
-
특정 집단의 꼴지를 대표로 내세워 비교하는 것은 목적이 무엇인가요?
-
OUHRDF
그냥 내가 성대를 좋아해서
성대 ㅎㅎ
소강
서강
상경은 서강 비상경은 성대?
오히려 복전 때문에 비상경은 서강이 나음
서강대학교 비상경 문과에는 신해철 박찬욱등의 예술인이 많이 배출됨
서강
문과 서성한
이과 한성서
라는 말이 있던데
서강
메디컬, 예체능 다 있는 성균관대가 종합대학으로써는 앞서고, 같은 과 기준으로는 서강대가 앞섬
이게 맞는 듯
ㅇㅈ 문과 종합적으로 서강이 우위
상경계는 확실히 서강인듯
서강대와 성균관대 문과는 강점 분야가 서로 다름
. 성균관대는 로스쿨, 고시가 상대적으로 휠씬 강세이고,
. 성균관대는 법조계, 정계에서 상대적으로 우위 그리고 전통도 성균관대 우세
. 서강대는 금융권 중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등에서 큰 차이로 비교 우위
. 신방과 관련 문화계는 서강대 강세 뚜렷
예를들어 서강대 출신 유명 영화감독이 박 찬욱, 최 동훈, 김 덕영, 전 계수, 이 정향 등 10명이 넘고. 오징어게임 제작자 Owner 김 지연은 서강 유럽문화
PD의 경우 서강대는 모든 문과에서 유명 PD배출 등 압도적으로 많음 (요즘 뜨는 솔로지옥 김 재원 PD, 기타 박 현용, 김 윤집, 민 철기 등)
. 교수 및 해외 유학파도 서강대가 훨씬 많음
해외 유학파가 많은 건 왜 그런 거죠??
경제학과 대학원 등에는 해외 박사 유학프로그램이 있어요.
학부 때 열심히 해서 학점 아주 좋으면 대학원 공짜/ 아니면 부분 장학금 또는 연구비 보조 등으로 일부 부담, 유학 나가도 풀펀딩 받으니까 금수저야만 준비할 수 있는 길도 딱히 아님. 알고보면 힘들게 공부하시고 잘 되신 분들도 참 많아요. 예를들어 최근에 서강 경제 학,석+해외 박사유학(장학금, 생활비 보조 등)해서 연세대 교수로 2분 임용 등
더군다나 최근 3년 포함 서강대에서 꾸준히 top30 좋은 학교로 유학 보내왔었고 교수님들도 여태 많이 배출함. 그만큼 준비방법, 장단점, 향후 커리어 등 축적된 정보도 많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많은 것도 장점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나면 교수 외에도 정부기관/국제기구(FED, World Bank, IMF), 사기업(아마존,구글), 연구소 등 갈 수 있는 길도 넓고, 어느 분야나 그렇듯 탑급 포지션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지만, 자리 자체는 많고 박사급 포지션이니 lower bound도 높은 편임
타학과에서도 경제 복수전공하면 위의 과정을 밟을 수 있습니다.
이분은 서강 학부인데 학교 대학원 도움받지 않고,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하버드 대학원 박사과정에 장학금과 생활비지원으로 간 케이스임
교수나 학계는 서강 정관계는 성대 이거 아닌가
성대
성대
종합대학으로써 문과이과 연=고 서=성=한
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