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138181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
-
프사 맘에 드는데? 11
이제 고정
-
존나빡친다 13
개씨발
-
안녕하세요 뉴비에용 11
방가와용
-
어디 가시나요?
-
자고 일어났어요 10
잠만보인가....일어나니 저녁때네요
-
어디 회사 들어가서 저 00대니까 잘 좀 봐주세요<<이게 지금도 있는 일임?
-
오르비 첫 글입니다. 09년생 목동 살고 있습니당 3년 동안 학원 좀 다니다가...
-
강기원 3월 9
수학 미적 14,15,20,21,22 / 29, 30틀인데 3월 전까지 공통...
-
해설을 쓸까말까
-
심찬우강민첳 10
독서요 지금 잡도해 다 들었는데 입문 강좌라 그런지 막 크게 얻어 가는게 없는...
-
하지만 현실은 느좆이었구요..
-
일반전형 최초합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이벤트가 아닐까 싶어요 허망한 꿈만 꾸던...
-
사고 싶은게 있어서 돈 모으려고 중고 거래를 했걸랑요 근데 사고 싶은게 품절이...
-
난 친구가 없어 맞팔해줘..
-
걘 있는 제도 잘 이용해서 현명한 판단으로 대학 간거고 난 1학년 던진 업보로...
-
나보다 둘 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님 모솔이죠 9
에이~ 장난 장난 진짜 모솔이 있겠어요?
적적적 하니까 개무섭긴하네 스탈린올거같음
ㅅㅂ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미적적적적
미적분 << 이름부터 압박감 느껴짐
마치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사이의 ‘경제’ 같은
ㄹㅇ 이름부터 무게감이 있음 ㅇㅇ
통통이, 백통 << 귀여움, 친근함
미적이, 적백 << 두려움, 경외감
통통스
근데 만만하지 않고 만만해 보이는게 좋은과목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