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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대에선 메이랑 바스티온 경쟁에선 탱커할땐 라인라르트 딜러할땐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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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을 다시볼까 아니면 작년에 유기했던 간쓸개 후반회차를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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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일본 가고시마 현 야쿠시마 국립공원에서 수컷 일본원숭이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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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3-4등급으로 국어 진짜 못하거든요.. 지금 올오카 듣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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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님 추정 입결표는 누백 3.8~4.0정도가 최종 합격권이던데 누백 3.7x정도면 합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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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지나면 머리 개떡지는데 엄마가 이거밖에 안 쓰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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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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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펠리오스 잘하는 여자 22
꽤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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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이거있음 10
콜린성 두드러기(Cholinergic urticaria)는 체온이 정상 체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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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메디컬 목표 재수생의 탐구 선택 훈수좀... 4
과탐은 내신때 하고 이후로 한적은 없습니다(거의 노베) 여기서 사탐을 과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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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교육청 학력평가 국어 수학 지2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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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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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개아프네 2
어제 하체를 열심히 하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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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기숙 전장 달구나 13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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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안 하는 새기 갈굴려고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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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사문한지 인데요 독서 수학 이거 두개 빼곤 없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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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N수생 20만명 넘을 듯”… 의대증원 조정이 변수 3
수험생들 상당수 관망 단계 학원가선 ‘N수반’ 본격 개강 학원가가 내달 ‘N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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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 휴학한다하고 어딘 벌써 오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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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눌러. 나만 그런거면 울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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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서 성별은 안중요해 여왕벌과 일벌한테 몇번 데여보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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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장담할 수 있거든??? 나 수학 머리 ㅈㄴ 없고 심지어 수학에 10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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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피곤해요 큰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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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부를거 +1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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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건데 상반기땐 그냥 놀고먹고 수학이랑 영어만 쫌 하고 이번엔 사탐런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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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매개완 8
스텝1 다 듣고 스텝2 쭉 듣는 개 나을까요 아니면 한 대단원 스텝원투 하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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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돌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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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불편한데 피부는 지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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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게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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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뭔 노래인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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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공 피셜 3
연고대 동일과 붙고 고대 가는 사람 10프로도 안된다는거 진짜에요? 특히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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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세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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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6
개념해야 할 수 있나요? 짬나면 도표하려했는데 임정환 쌤이 몰라도 할 수는 있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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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고 교과개념 생각의 질서로 하고 있습니다... 생질 하면서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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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나와서 19
예전에 동기인데 같이 옵치했던 여자애들 닉네임을 기억해보려고 했는데 전혀 기억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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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원룸 0
어디서 구하나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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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싶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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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가사 해석보고 충격받음 가사보고 토할거같아서 앞으로 도저히 못듣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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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곰탕 1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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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죽쑤는 이유를 찾는중인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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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지 했는데 갈란드였구나 드디어 생각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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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약속 축제 많았던달은 한달에 26번인가마심 공부하다가 술 마려우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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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있잖아 3
지헌님 엄청 이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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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여자가 쓰는 닉 20
속박플레이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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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대 뒤에 넣는 거임?? 의치한약수나 의치약한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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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의대 가라.. 여긴 정원이 적어서 6년동안 같은 사람들 보기 힘들다..’였음 맞는진 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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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 3회독하고 하이퍼사면 됨? 워마 ebs도있던데 뭐가뭔지 모르겠.. 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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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x=1에서 루트안에 0될거같고 글케 풀엇는데 이러면 안되는건가봄,,
구제해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원광의 가는게 맞는거같긴함
왠만해선 틀린선택임
막 내가 공학에 미친 재능이 있어서 젠슨황 일론머스크 게섯거라 하는 수준 아니면
의대가 정배긴 할듯
그 사람은 걍 본인이 별로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느낌
근데 그런사람 별로 없을텐데
내 주변엔 나밖에 없음
아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ㄱㅁㅊㄷ
아니근데 수능 수학 3등급에
과탐 6등급인데 공대보단 의대가 더 맞지않나
의대가서 버틸자신없어도 의대면 악깡버마인드 가져야
개인적으로 앞으로 설공과 메디컬이 큰 차이가 없어질거라고 보는데, 성대 공대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보니 원광의가 나은것같네요
이걸 2019년에 알았어야 했다 ㅅㅂ
몸비틀어서 복수전공이라도 했을텐데
엥 왜죵
대학원 가게하려는 교수님의 큰그림인가
아뇨ㅋㅋㅋㅋ그런것보다는, 설공의 상방이 생각보다 높다고 느꼈어요
요즘 설공분들이랑 교류할 기회가 생겨서...
물론 전공적합성이 케바케인건 맞는데, 대학 와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학과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으면 메디컬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당
ㄹㅇ 한약수는 너무 고평가 아닌가
설공나와도 대부분은 평범한 직장인 그자체죠.
근데 메디컬은 지방약수만 나와도 하방보장된 평생직장
갠적으로 ㅆㅅㅌㅊ임
2월에 원광의 합격자들은 어찌될지 모르겠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