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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하는 사람 특 13
몇 개나 맞나ㅇ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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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엽다 녹음해놓고 우울할때마다 듣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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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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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718같은거 거기서 많이 풀 수 있음? 시대라이브 들으면 자체제작이랑 시대컨 다 받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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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까지 게1이하면 16
오르비의 게이수용능력을 초과할것 같아요 분명 예전엔 게@이가 이리 많지 않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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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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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햄 수업 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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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감도안잡히네 문개매하면서 기출예제풀면 틀리고 해설보면 엥 엥 거림 엥 저게왜 저의미지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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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릴스마다 이상한소리하길래 답글달때마다 디엠을 자꾸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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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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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먹는 꼴을 보니 양심없는 소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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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 가능성이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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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랑잘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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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국어 수학 물리 화학 생명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지 구 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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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장 이분들 간호조무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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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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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급 12
지금 과외 시세 감이 안 잡히네 뭔가 되게 후려쳐지는 거 같은데 8학군이나 그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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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첨에 정석민 들을 때 시 상황 파악을 저렇게하고 들어간다고? 이런 느낌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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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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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주변에 여자들 다 똑같이생긴것같음 비하의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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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하나 잘나온거 갖고 가느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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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튼을 눌러서 어딜 들어가야 알 수 있는지 아는 샇람 있나여 둘러봐도 안 보여서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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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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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peuxplusfaireladistinctionentrelaluxuree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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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근데 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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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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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수입의 1
80퍼를 저축하는거같은데 좀더 써도 될라나 돈쓰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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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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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웅 오빠들 시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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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할까요 독서실 가서 공부하고싶은데..
님 23학번 아님?
맞음
문과취업은 4.5 수렴 안해도 되는데? 다른게 더 중요함
혹시 law를 갈수도 있으니까...
문과는 고고익선이지
솔직히 일반 취업은 3.5만 넘으면 되고 인턴이나 스펙 싸움인듯
문과는 저 높은 학점, 스펙 들고도 떨어져? 싶은거 많던데...
올해는 걸어만 놓고 내년에(어딘지는 당연히 미정) 갑니다~~~
약대도 유급 빡셈뇨?
좀 유명한 학교들이 있음
대X대(여기는 지옥임), 영X대, 단X대, 아X대(저 세곳 보다는 편하다고 들음) 등등 좀 헬인 곳이 있음
1~2학년은 안빡세요 보통 3학년부터 교수님들이 본격적으로 F때리기 시작하는듯
좀 유명한곳 있잖아요 ㅋㅋㅋ 거기는 기초과목부터 때린다더라구요 ㅋㅋ
X가대 인가요 혹시
ㅇㅇ
제약회사는 별상관없는게 확실하고
교수면 좀 아직까지는 의미 있어보임...
아직까지 신설 출신 교수는 거의 없는 걸로 앎
물론 피트 이후 세대가 아직 교수 임용될만한 시간이 안지나긴 했음
목포 순천대 이런데는 어때요?
거기는 걍 모름... 목포는 유급은 있고, 순천은 모름
혹시 그러한 유급 관련 이유로 X가대 버리고 목포순천대 갈만해요?
그건 모르겠다;; 나같으면 집가까운곳 감
KTX타면 대구가 가기 쉽지않나?
신소재공학과는 어떤가요
어느 공대가던 똑같음
이과가 아직도 취업 난이도에서 우세한건 사실인데
우세한 정도가 많이 줄어듬
유급 없거나 안 빡센 헤븐약대는 어디어디 있나요
없는곳은 많이없을거고 유명무실한곳은 많음
그 인터넷에도 나오는 유명한곳 빼고는 다 책피면 졸업함
에리카랑 경성대가 꿀약대라고 들었는대 혹시 관련해서 좀 아시나요?
에리카는 헤븐맞고 경성은 지인이 없어서 모르는데 소문으로는 편하다고 들음
ㄹㅇ 이공계도 취업 헬이에요
이 글 때메 괜히 캠퍼스라이프 못 누리지 말고
1학년 때는 학점 3만 넘기고 편하게 노세요
1학년때가 학점 젤 잘딸수 있다구 ㅠㅠ
그리고 팩트는 대학생활 즐기는 사람이라고 학점/스펙 못 챙기는 거 아니고
대학생활 못 즐기고 공부만 한다고 취업 잘하는 것도 아니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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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루종일 공부만 하진 않겠죠
근데 쉬엄쉬엄해서 취업 잘할수 있는 상황은 아닌것같음..
그 부분은 동의합니다
근데 글만 봤을 때는 그 부분을 지나치게 과장하신 것 같아요
제친구들이 이제 4학년인지라.. 곡소리가 많이 나와서 경각심을 가지자 뭐 이런의미였죠 ㅠㅠ
그렇군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