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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 0
난이도예상은 부질없는거지만 내년 수능은 현재바뀐입시정책대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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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9평 영b정도 문제에서 ab 안나누고 듄도 전혀 연계 안됐다면? 0
1컷과 2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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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어나서 첨으로 헬스장에 가서 관장님이라는 분도 첨 뵙고,,, 매일 1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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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자가 수능을 통해 대학이 입학한다면 그것은 정당하가? 4
예를 들어 한 10대 청소년이 사람 10명 죽이고 30명 강간해다가 감옥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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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도 6개까지 쓰게 한다면 대학이 정시비중을 늘릴려나요? 5
가나다군 없애고 정시도 수시처럼 6개제한으로 하면 대학은 수시원서에서 버는것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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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ㅜㅜ 4
오늘이 증발했어여.. 아픔..ㅜㅜ 왜 하필 이런 때에 아프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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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학년도 대입제도' 수능 영향력 더 높아질 듯 현 고2 내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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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비라 짧게 써요. 1. 수능/내신/논술/입사관 중 가장 선발기준이 모호한 전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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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ㅈ고딩이라 직업개념이 없는데 보통회사 사무직이라는게 전문직 생산직을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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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네요 3
한놈 가면 다른놈 오고 이제는 개떼로 오니 이를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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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있으면 한살 더 먹네 어쩌네.... 아 시간 너무 빨리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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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추석은 9월 말이어서, 좀 더 시원하고, 밤에는 조금 쌀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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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댓글 쓰면 주는건가요?명예점수 말고 포인트요~ 자기소개보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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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때부터 변화가 많아졌습니다. 위 제목의 질문때문이지요. 각설하고.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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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논쟁이 불붙은 것을 보고 어제 간단한 글을 썼는데, 오늘 보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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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쉴때는 왜이리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지.. 밀린공부생각나니 한없이 암울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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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0
목표에대한 간절함을 느끼는 방법은 없을까요..저는 간절함이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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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이댁 똥개 3
성묘하러가는데 못보던넘이 꼬리 살랑거리면서 산소까지 따라왔어요ㅋㅋㅋ 핥핥 깨물깨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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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귀가중 3
전 추석이 싫어요ㅠㅠ 오늘도 산소 4곳이나 벌초하고 음식만들고 할머니댁 청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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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즐겁게... 저는 왜 어제부텀 롤이 안되나요 ㅠㅠ어쩔 수 없이 추석선물과제세트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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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서울이 31도까지 올랐다는데... 낮에 정말 더웠고,지금도 방안 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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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안철수 2
jtbc다시보기 보는데요완전 청문회 분위기네요 ㅎㅎ안철수 눈빛이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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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교 ㅎㄷㄷ 3
원래 지금이 막히는 시간인가요?지하철 지겨워서 버스한번 타봤는데 우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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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초 의형제의 흥행 이후, 2011~2012년은 송강호에겐 뼈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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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 고속버스 만원예약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오늘 차가 널럴하더라구요. 낼 수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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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되서 영화한편 봤는데 진짜...영화보고 이렇게 마음이 동요된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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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둠칫 두둠칫 1
다들 추석때 어디가시나요?전 할무니 뵈러 영월 갑니다 ㅎㅎ는 길밀리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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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4
그냥 S에서 잘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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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과자 좋아하시나요 15
얼마전부터 갑자기 좋아해짐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처묵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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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2
우울수치가 갑자기 치솟는다. 공부해야되는데..이런 행복해지는 방법은, 자기관리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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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닉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누가 Abandonedsoul 먹은듯ㅋㅋㅋㅋㅋ이미 존재한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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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상황은 또 처음이라 ㅋㅋㅋ보통 조를 짜는 수업을 하다보면 조장을 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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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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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2
제가 학번제 대학 학과를 나와서 그런진 몰라도 나이제가 후배놈이 나이 좀 ㅊ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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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채동욱 낙마하면서, 일선 검사들 자존심도 구겨질대로 구겨졌겠네요.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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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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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10
저는 학번 5년 아래에 나이는 8년 아래인 여후배님한테 하극상 당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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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한테 해서는안될 말실수를했네요 저한테마음이 돌아선것같아요 이제.. 돌이킬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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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려고 전화로 물어봤는데 대기해야된데서 일단 대기상태네요.. 반수생이라 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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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ㅠㅠㅠㅠㅠ뻘글 죄송하구요걍 간만에 기분이 좋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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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나라에서 개봉 안 한 영화를 하나 다운받았는데, 자막을 일게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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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 학생예비군도 아니고 ㅠㅠㅠㅠ힘들었슴다물론 다솜찡이나 다른 분들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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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종합운동장갔다가 진짜 치킨냄새 향기로워서 가봤더니 닭강정이었네여 ㅋㅋ 정말맛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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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겨울에 ㄱ 한자 1 눌러서 만든 이 공백 닉넴이요즘 꽤 많은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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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드라마 제목하고 캐릭터 이름하고 겹쳐서 만드는경우가 많았나요>?? 0
주군의태양에이어서 연애를기대해이건 왠지 주군의태양을 따라한느낌이네여..kbs라그런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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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에서 여자 목소리가 자주 들리네요ㅎㅎ 출입문 닫습니다 이런거 여자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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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배송 받는 것도 밀려서 시간 오래걸린다고 하더군요.꼭 뭐 살려고 하면 날짜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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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팅이라는게 13
애인이 있고없고에 상관없이 그냥 놀러가는 개념인가여? 저는 대학와서도 미팅을 안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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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에 논술치러 가는데 서울역에서연대까지 지하철 이용하엿을 때 한시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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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된다능,, 23
짬뽕곱빼기 맵게 해달래서 먹었는데 아 소화 안됨요 소화야!!
1.시세무 복전 컷은 어느정도 되나요?
2.학교 전망은 어때 보이나요 (학교의 인프라, 다양한 비교과 활동, 앞으로도 중경외시 라인을 지킬지 등등)
1. 학기마다 다른데 지원기준은 3.75/토익 750 이상이구 보통 4점대 초반에서 끊기는거 같아요. / 2. 입결은 사실 잘 모르겠구, 학교 교풍에 맞게 자기가 전문직을 준비하고 있으면 최대한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학교인건 맞는거 같아요! 고시반도 잘되어 있고 로스쿨의 경우 세무법학학회가 따로 있을 정도로 비교과를 따기에는 충분합니다. 인프라도 저는 좋다구 생각해여 딱히 불편한거 못 느끼고 요새 돈 써서 건물 리모델링을 하도 하는지라 진짜 명문대 다니는 느낌이 있긴 함.
ㄷㄷ 시세무
세무사 얼마나 준비하나요?
세무공무원도 많은지 궁금하네요
경우에 따라 1년에 동차합하는 괴수들도 요새는 있긴 한데 일반적으로 2년, 늦으면 3년 정도 준비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실 CPA/CTA 양시 병행이 많고 CTA만 파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 보통 합격 못하면 중견대기업or세무공무원or금융사기업으로 많이 취직하는거 같아용 7급 세무직 비율도 꽤 높아여
오호 세무+회계가 꽤나 있나 보네요
둘 다 있으면 업계에서 좀 더 쳐 주나요?
아녀 ㅋㅋㅋ 사실 양시로 따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세무를 붙은 사람이 더 높은 연봉을 바라보고 개업 자유도를 위해 CPA도 도전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당. 회계사쪽 업무가 세무사쪽하고 점점 구분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한번에 두개 따려고 도전하는 케이스는 거의 없어요 메리트도 떨어지구... CTA+CPA보단 CTA를 정성요소로 써서 로스쿨을 노리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아무래도 세전원 가기에 좀 더 수월한 루트기도 하구..
회계사도 개업하면 감사 말고는 대부분 기장 업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세무사 개업하신지 좀 된 분들이랑만 얘기해 봐서 최근 동향은 알 기회가 잘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객재 공부중인데 공부하기가 너무 시러
21관의 주인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6층이 성역이라구 생각해여 ㅎ
왜시립대는세무만챙겨줄까..
복전 커몬
공대세무복전 이거 가능한겁니까?
제 지인중에 하는 사람 있던데 진짜 죽을라고 하더라구여..
공대에 세무 상상만 해도 빡세네요;;,,
감정평가사 고시반도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시립대 내부에서 감평사도 많이 준비하는 분위기인가요?
넹 ㅋㅋㅋ 도과대쪽에서 많이 준비하는걸로 압니다 고시반은 마련되어 있어요! 합격자도 최다배출인지라 아무래도 정보를 얻을 창구는 많으실겁니당
이번에 군대 가는 시세무 후배입니다.
1. CPA, CTA 선택을 어떻게 해야할지
2. 군대가서 조금씩 준비하는게 좋을지, 전역하고 시작할지
어머 후배님 이제 봤네요. // 2. 군대 내에서 원가관리회계, 중급회계 정도 들어놓고 나오시면 정말 확실하게 도움이 되며, CPA를 준비하실 경우 세법까지 1회독 해놓고 오시면 동차합도 가능하실겁니다. // 1. 이 부분은 여러가지로 나뉘긴하는데, 음.. 정말 현실적으로 답변해드리자면 본인의 가치관과, 백그라운드와, 자기가 공부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셔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1. 아시다시피 회계사의 경우 회계법인 내에 들어가서 감사업무를 주로 맡는 것이기 때문에 법인의 일원으로써 근무해야 하고, 상대적으로 업무의 강도가 빡센 시기에는 굉장히 빡세다는 단점이 있지만 영업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페이가 쎄다는 장점이 있죠. 요즘 시대에 첫 월급 600 이상을 깔고 시작하는 전문직은 문과에선 변회가 유이합니다. 반면 세무사의 경우 영업을 기본으로 시작해야 하고 초반에는 기장 세무사로써 일해야 하는 기간이 있기에 첫 월급이 회계사보다 월등히 낮지만 개업으로 인한 자유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입을 잘 털고 자유도가 높은 직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세무사가 더 좋지요. / 1-2. 공부 시간 또한 회계사 시험의 난이도와 공부량이 세무사의 1.8~2.5배 정도 더 되기에 당연히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재무관리에 대한 적응력에 따라 나눈 공부량 차이입니다. 잼관을 개못하면 3배까지도 늘어날 수 있어요). 평균 수험 기간이 늘어나는 것 또한 회계사 시험을 칠 경우 필연적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을 잘 따져봐야겠지요. / 1-3. 전 개인적으로 아세, 할세, 친세같은 혈연이 연결되어 있을 경우 개업에 대한 부담이 현저히 적어지기 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세무사를 하라고 말해드리고 싶고, 만약 아닐 경우는 회계사를 도전해보시다가 만약 너무 힘든 경우 양시를 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군대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군대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혹시 공대에서 세무로 전과한 사례 보신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