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재수사 필요성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73039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자료에 분명히 부천시 신중동의 사전투표소에서 18210명이 투표를 했다고 나왔으며, 이는 매일 12시간씩 진행된 이틀간의 사전투표기간에 유권자들이 줄을 부천시 해당 투표소에서 서울 용산구 까지 줄을 서야 가능한 투표수이다. 당연히 당시 현장에서 그런 줄은 없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당시 선관위는 이 사건을 유야무야 덮었고 어떠한 언론에서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지난 4월10일과 4월11일 양일간 하루에 12시간 씩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8210명이 투표를 진행하려면 1인당 4.74초 간격으로 투표를 마쳐야 한다.
심지어 오전에는 텅텅 비다시피했고
오후에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몰렸기 때문에 4.74초보다 훨씬 짧은 간격으로 투표가 되어야한다.
운영하는 투표함은 단 하나 뿐이다.
투표함 하나가 다 차면 옆에 보관을 하고 빈 투표함으로 운영한다.
현장 비디오와 사진도 존재한다.
그런데 선관위는 7대의 투표함을 운영했다고 말한다. 당시 투표소 현장 cctv와 선거인명부를 공개하면 끝나는 일이다.
선관위와 법원은 아무 설명도 없이 cctv와 선거인명부 공개를 거부하고있다.
[투표절차]
{반드시 신원확인 후 프린트한다}
1.신원조회 (최소 27초)
신분증제시
통합서버조회
선거인명부확인
전자서명
2.인쇄 (최소 관내19초, 관외23초)
투표용지 프린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피아노 영상 볼때마다 멋지게 치는 나 자신을 상상함 캬
-
잘자요 9
다들 좋은 꿈꿔요
-
스카임 7
친구랑 잇음
-
기숙 작마 6
제가 6평보고 기숙 탈주하고 난 후,,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가 서로의 작은 어쩌구였던듯
-
시1발 새터갔다가 04 신입생은 한 명도 못 봄..... 나름 중대형과인데 이게맞음??
-
인생이 슬프다..
-
좀 이기적인가요 7
좀 말걸지 않아줬으면 하는 분들 있는거 나만 그런가;; 인성이 파탄난건진 모르겠는데...
-
정병호 이사람 강의를 제가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제가 미적분 개념이랑 기출을 끝낸...
-
우스형은.. 우스형은 이러고 있네..
-
동갑인 선배들이랑 살짝 오히려 어색한듯 말은 놓긴 하는데 이제 선배는 선배니깐 그...
-
의대다니고싶네 3
휴학하고싶음
-
진짜 입소 하루만에 탈출 마려울듯
-
첫연애썰 3
아무것도 없을거 알면서 왜들어옴?
-
꾸준히 장작넣으면서 영차영차하다보면 3시쯤엔 사람많아짐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
한로로 자처 자처가 좋으면 정류장도 들어봐
-
시대재종이랑 얼마나 차이나려나
-
전 크레파스에요
-
그정도로 유동인구가 많다고? 뷰봇을 넘어선 검색봇 의심도 생김
-
잇올 독재 기숙이 250인데 진짜 이 가격이면 시대기숙가는게 낫네.. 5
잇올 오ㅑㄹ케비싸지 기숙.,
-
졸리네 5
잠온다
-
친목좀 그만하고 뉴비들 질문하면 좀 잘 받아주자는 글이 계속 올라왔었음 올해 현역은...
-
남녀가 거의 만날 수 업었던.. 근데도 판별식이 0보다 큰 사람들이 만앗던..
-
취업에는 지금 학교도 큰 지장이 없지만 여러이유에서 나는 더 높은 학교를 원한다...
-
경제사문 하고 싶었는데 혈육이 경제는 너무 위험하다고 계속 말려서 그나마 흥미있는...
-
일단 연애하다가 같이 쫓겨난 커플만 3쌍 봄
-
이제는 소곱창먹고싶네 ㅋㅋㅋㅋ 걍 음식중독인듯
-
어케 해야댐 ... 06년생인대 병무청 사이트 가서 찾아보고 있는데 잘 몰겟음 ..
-
학교 가는거 너무 무서워..
-
오르비가 아파요 0
ㅡㄱ러게 뷰봇좀 적당히 켜두지 이제야 끄니까 소용이 없잖아
-
폰보고 유튜브보고 오르비보고 하는게 다 스트레스 관리라서 기숙은 별로긴해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