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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공대 4학년입니다. 2020수능 현역으로 국수(가)영탐(생)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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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륙못해서울었어 12
화2칼럼은 수요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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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믿어 2
깨달음 속 눈부신 성적상승과 하늘이 도와주는 운까지 정시 한의대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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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사고가 중요한 듯 난 비정상인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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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열심히 달려보자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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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탐구 싹 다 노베에 수학은 개념도 가물가물하지만 인가경은 노려볼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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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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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조언해주신 것 참고해서 이런 식으로 하려고 하는데 (오티에서 계속 반복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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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두시간만 풀집중해도 힘이 훅 빠지는게 정상인가요? 15
두시간 이상 집중해서 공부하기가 힘듭니다. 주의력 결핍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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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 최후 3
대부분의 수시애들이 원트에 만족하고 다닐때 미련 절절남아서 반수계획 세움 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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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노 2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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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일주일에 오마넌벌었어용 중간에 여행도 갔다오고 공백 좀 있는데 만족스러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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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인간관계등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아서 지금 일회용 전담 피고있는데 이거로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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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몇몇쌤은 가오부린다 생각함 걍 담임쌤한테 난 ㅈㄴ 오지는 실수다라 주장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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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인증은 2006년부터 문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0
https://orbi.kr/00072316523/ 종종 고대 시절 오르비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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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잘 보살펴줘 고마워”…기초수급 90대, 300만원 기부 1
기초생활수급자로 알려진 90대 할머니가 “나라에 받은 은혜를 갚고 싶다”며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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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318375/%255B%ED%8C%9C%E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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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교재 다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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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 261 현역 고3 간호 지망 풀사탐이 맞을까요? 12
이미 생윤을 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현역) 요약하자면 세계사 vs 사문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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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니까 누가 70부턴 추합자컷이어서 정신병걸리기 싫으면 50컷 보고 지원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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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깨달았을땐 늦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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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어주는 팜하니입니다 지금 제가 리뷰해드릴 책은 바로바로… 네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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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 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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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E ANATOMY 1.괜히 3모전 N제 푸는 씹허수 가오충처럼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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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를 향하여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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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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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 넥서스 사피엔스도 정말 유명하고 내용도 좋은데, 가볍게 읽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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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정상들 “한달 휴전” “의지의 연합”…알맹이 빠진 ‘우크라 해법’ 0
“유럽은 급히 재무장해야 한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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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존나 힘드넹 오늘도 공부는 해야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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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언들 알려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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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좀 3
네웹에서 볼만한거 추천좀 왠만한거 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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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문학에서 시간 좀 줄이고 싶어서 그런데 시간 짬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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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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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점심 6
학식으로 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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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란 뜸ㅋㅋㅋㅋㅋ 은근 기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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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안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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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제는 10대가 지키겠습니다"… 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 시국선언 [뉴시스Pic] 77
[서울=뉴시스] 추상철 이영환 기자 = 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이 3일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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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준비하는 지1 노베입니다. 조언이 필요해 글 씁니다. 정말 간절하니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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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롭니다 작수 백분위 68 4따리입니다 확통 다맞았어요 공통이 그만큼 ㅈ됨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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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안하길래 괘씸해서 안삼 그래서 카리나가 모델인 스프라이트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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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입주완 25
새삶을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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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칼럼 예고 3
분석서 제작 중! 수록 내용: 우수문항 선정 + 코멘트 및 분석 + 손해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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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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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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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심찬우t 생글, 국정원 독서(경제 한 지문하고 맨 마지막 법 파트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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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에 도움되는)경제 배경지식 일본 반전소설 한국 문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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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인재를 상대로 경제적 흑자를 봄 " 머 재종비나 단과비는 내돈 나간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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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찬.. 마지막 술이여라.. 내일부터 진짜 빡공가야지 한의대 가보자.. 메디컬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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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여부도 안묻고 걍 내일9시까지 과방으로집합하래..
간?결

나머지정리떠올리고f(x)식세운다음정리하고판별식2개끄적거리고대입해서계산하고미지수구하고대입해서값찾기 vs (1,f(1))여기찍었다저기찍었다하다가모르겠다여기찍어보자하고직선찍찍그으면서똥꼬쇼하다가헷갈려서땀삐질삐질흘리기그냥 그래프 그릴게요
님 ㄹㅇ 정병훈인가
근데 글씨 ㄹㅇ 개꼴
님아.
헉.. 저는 포기하고 우진희 해설강의 들었는데
직접쓰면서따라해보면 더잘이해돼요
간?결
ㅜㅜ
ㅁㅊ..
스탠퍼드 수학과가 당신을 원할 겁니다
판별식 D1, D2 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질문의 의도가 헷갈리는데요, 혹시 판별식이 등장하는 논리가 순수하게 이해가 안되신다는 건가요, 아님 그 과정이 불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자라면 d1을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갖지 않아야 g(x)가 실수의 값을 갖고, d2를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가져야 모든 실수에서 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후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요, 풀이를 보완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떤 x에 대해 복소수 값을 갖는 함수 g(x)의 연속성"은 (아마도)교과범위 내에서 논할 수가 없고, 필요한 건 단지 g(x)가 연속이라는 사실 뿐인데, 그건 "우연이든 아니든 판별식을 통해 확인해 보니 g(x)가 항상 실수의 값을 갖고, 그러므로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연속이다" 정도의 논증으로 충분하니까요
위의 풀이는 g(x)가 연속이려면 모든 실수 x에 대해 g(x)가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한다는 전제 하에 논리를 전개한 건데, 이건 명백히 오류죠
실수의 값을 가지면 연속성을 논할 수 있는 거지, 연속이면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함은 아니니까요
의도였든 아니든 지적 감사드립니다
정말 중요한 지적이네요
윗댓 보충인데,,
교과서를 보니 복소수로 정의되는건 아예 정의가 안된다고 보는군요
그러면 판별식이 필연적인게 맞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