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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0:07:26 원문 2025-01-31 19:32 조회수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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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도 연일 러브콜...정신병원서 지내는 90대 할머니의 비밀은 [나를 그린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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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일본, 정신 질환에 시달리면서 그림을 그린 소녀가 있습니다. 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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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23:32 등록 | 원문 2024-11-0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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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는 오는 8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9개국을 비자 면제 대상국에 포함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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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하다고 감방 갔다…‘한강 20년 과선배’ 마광수 죽인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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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명태균 통화 녹음' 조작설에 野 "전체 틀자"…與 거부
24/11/01 21:31 등록 | 원문 2024-11-0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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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녹취록에 조작 흔적" 주장 노종면 "조작이라는데…방송 안 나온 거 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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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재 빼갈 땐 언제고 '간첩' 몰아 붙잡았다…중국, 왜 칼날 세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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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반간첩법을 제정한 2014년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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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2살 아이 뱀 물려 응급실 갔더니 청구서 ‘4억원’... 왜?
24/11/01 21:09 등록 | 원문 2024-11-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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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세 아이가 방울뱀에 물려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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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늘부터 성별 스스로 결정…한달간 1만5천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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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악용, 운동선수 성별논란 가중 우려도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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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이 싫어서?‥호주군으로 떠나는 한국군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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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우리 군의 핵심 간부 출신들이 호주 군대에 입대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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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P2·P3 파운드리 라인 추가 ‘셧다운’ 추진… 적자 축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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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리 생산 설비 50% 가까이 끄는 ‘셧다운’ 계획 수주 현황 저조… 원가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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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세 할머니 이마에 10cm '뿔' 났다..'장수의 상징이다' 난리 [헬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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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마에 뿔이 자라고 있는 107세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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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24/11/01 19:35 등록 | 원문 2024-11-0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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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공군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던 남성 대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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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두 전사했습니다"‥'생존 北 병사'? 육성에 '술렁'
24/11/01 19:05 등록 | 원문 2024-11-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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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우크라이나 성향 SNS 등에 공개된 '북한군의 쿠르스크 투입 결과'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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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특위 "파라과이 소재 나무위키, 허위정보 심각…접속차단 검토해야"
24/11/01 16:13 등록 | 원문 2024-11-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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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에 본사 두고 연 100억 순이익, 법적 책임은 피해"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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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1 11:10 등록 | 원문 2024-11-0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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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20%선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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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트 로케트" 김정은·김여정 듀엣…"北 아오지차트 1위 올랐다"
24/11/01 10:55 등록 | 원문 2024-11-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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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미국 유명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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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맞던 애가 90점 맞았다"…발칵 뒤집힌 분당 고등학교, 왜
24/11/01 03:19 등록 | 원문 2024-10-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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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전한길 / 한국사 강사]
"(협박성) 이메일이 워낙 많아서 다 열어보지도 않아요. 무섭게도 느껴지죠. 그리고 실제로 '꽃보다 전한길' 채널 댓글을 보면 협박스러운 게 되게 많아요."
설날 당일 전 씨는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고 진술한 뒤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비상 상황시 스마트워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가 되고 위치 추적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전 씨가 112 신고를 하면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고, 안전조치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뜨도록 112시스템에 전 씨 전화번호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근접경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씨와 면담하면서 총 28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한 결과 전 씨는 근접 경호가 지원되는 최고 위험등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좀 안심되지만 그래도 또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 사설 경호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죠."
한편 전 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습니다.
조만간 끔찍한 뉴스뜰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