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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가 질문해서 좀 생각해봤는데 벚꽃보러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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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36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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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제인지 23
그냥 n수의 늪에 빠져서 연애를 못 한 걸까 모르겠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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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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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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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해보고 싶은 것 20
을 묻기 전에 연인 여부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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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받아들이기로했음 22
본계맞팔오르비언 여섯명? 사소해사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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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22
아무헛소리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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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이제봣는데... 근데 아무래도 다가오는 봄부턴 언급이 사라질 것만 같아서 슬픈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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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을 못마셔서 21
맥주를 못마셔서 강제로 소주만 마셨는데요 그때 과일 막걸리라는 구세주가 와줬어요 맛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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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4
이름과 특정 가능한 문구는 가리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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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하=공통 13
비슷비슷한 논리인듯 다 하나를 잘하면 나머지도 잘할수박에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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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풀음 그해 수능 영어 1컷 94에 2컷 87이었는데 86점 떠서 3등급 받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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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상여자임? 32
교문 나오면서 메가스터디에 답입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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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통장에 100억 있으면 개쩌는 사람이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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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임? 여붕이는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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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대가 이제 갓성인임..
인간은 은근히 남의 불행을 즐기는 생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친해도 그렇다는 점이 씁쓸합니다 ㅠㅠ
슬픔을 함께해줄 친구도 없어요...
분명 만나실 겁니다!
그래도 친구 하나밖에 없지만 찐친인 것 같아 다행이네요
찐친 한명 이상 있으면 아주 좋은 청춘인 듯용
삼수 끝내고 처음으로 친구들 만나서
성공한 거 같다고 말했을 때
진심으로 안아줬던 친구들에게 고마워지네요
개인적으로 그건 관계성의 문제라기보단
애초에 상대방이 마음의 여유가 있는 사람이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느낍니다
전 삼수끝나고 조롱하던 친구한테 고대붙어서 보기좋게 복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