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175967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수생 틀딱년들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와라는 소리는 안듣겠어
-
적금 만기만 끝나면 23
걍 미국 주식 사야겠다
-
모든 선생님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만 보다보니까...
-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안그래도 될지 안될지 불안하고 힘든데 사람...
-
현타온다 17
-
추천좀 지금쓰는건엄이라
-
난 평생 혼자여야만 하는 성격이 아닐까
-
모집중!!!
-
미적분을 모든 문제에 떡칠해놓으면 어쩌자는거야 이놈들아 "난 기하라고 미친놈들아"
-
전적대 이야기만 자주안하면 세이프다 싶긴 하지만.. 투표로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
대학내용이 많이 내려와서인가요 아니면 그냥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서인가요???
-
식욕은커녕 토할거같네
-
그 자식 세대가 우리세대인건지 왜 과에 죄다 존잘존예밖에 없을까요.......
-
고민해봤자 할건 공부뿐이네
-
나를 음해하려는 사람이 13
너무 많다
-
보고깜짝놀람
6칸 이상 하나라도 쓰셧어요?
네 하나 지원했습니다
6칸이면 추합될 것 같은데요 기다려보심이~
예비번호가 너무 애매해서요,,
어 저돈데...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3떨이신가요..?
저도 수능세번쳐서 두번은 3떨이었고 세번째는 논술로 대학 가긴했는데 아마 정시 넣었어도 3떨이었을거에요
그럼 22살로 대학가신건가요? 님이 저라면 이 상황에 어떻게 하셨을 것 같나요? 저는 02년생이고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요
네 전 22살에 갔어요
진짜 낙심 하셨겠지만 군대는 어차피 갔어야하는거고..되게 시간낭비 한거라 생각하지마시고 다음에 한번 더치는거밖에 없으니까..사실상 삼수잖아요
한번 더치면 사수입니다..
정시 3떨 3번은 신기하네요
예전에는 제가 혼자 지원해서 생각없이 지원했다고 하더라도 이번에는 군대에서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면서 지원했는데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죠 +1
군수한거 빼면 삼수아닌가요
그렇긴한데 여기서 +1하고 입학하면 사수에요 ㅜㅠ
추가모집 안쓰셧나요
사실 그때 쓰고 등록해놓은 학교 있긴한데 문신충 너무 많고 분위기 너무 안좋아서 옮기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ㅜㅠ
칸수조합 어케 하셨나요?
641이요ㅜㅠ
3수면 7칸 쓰시지...
제가 군대에서 지원했는데 7칸 너무 아깝다고 말이 많아서요..
참…입시란게 운빨도 크죠ㅠㅠ
아직 끝난게 아니니 6칸짜리 추합 좀 기다려보시죠
그리고 편입도 있고 길은 여러가지니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