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사문 질문 받아요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1856622
수학 고1 5 -> 고2 3 -> 고3 평가원 고정 1 질받
사문 8월 사탐런, 10모 3 -> 수능 1 질받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적극적으로 나가야 뭐라도 되는거같아
-
좀 미안한데 바로 든 생각이 ‘아니 와…? 삼수생이면 나이차이가 대체 얼마야 와...
-
진짜 틀딱이라는게 실감됨
-
하수 : 눈을 낮춤 12
고수 : 차원을 낮춤
-
선착순 1명 2만덕 14
ㅈㄱㄴ
-
나도 첫인상현인상 10
해달라고
-
이성을 대할때 성격 10
딱히 없는 것 같은데 친해지면 쌍욕박기!
-
06은 애기에요 9
반박안받음
-
얼버기 12
내 패턴 어쩔거야…
-
무물보 9
불쌍한 애에요 질문 많이 해줘요
-
ㅋㅋ
-
그친구는 병신샷마심
-
오늘 05, 04, 03분들 보니까 왜이리삭으셧….
-
본인 종강총회때 술쳐먹고 시도때도없이 섹스섹스거렸음 난 기억 없는데 다음날 선배들이...
-
이정도면 최고기록 ㄱㄴ??
-
뭔 글이었지 현역때 수능 자리얘기였나
-
의외로 쉬운문제 8
근데 의외로 어려움
-
딱 딱 좋다
-
나 중딩때 같은 반 여자애들한테 착하게 생겼다는 소리 들음 헤헤헤.. ㅅ..ㅂ
-
안녕하세요. 오늘 연세대학교 OT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제 슬슬 술게임의 시기가...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떨어진적 있나요 있으면 해결법좀
3모 1 뜨고 5월에서 2등급 나왔었어요.
저도 제 실력을 계속 의심했습니다.. 난 원래 2등급 정도의 실력이 아닐까? 하면서 불안했어요.
불안한 생각이 드는만큼 문제도 많이 풀었어요.
6, 9월 둘 다 백분위 98 받고도 여전히 불안했어요.
양치기로 승부보고 수능 보러 들어갔습니다 .
강기원쌤이 유튜브 나와서 하신 말씀에 영향을 좀 받았어요 (https://youtu.be/U50HMTQwRv8?si=uE3vznkNkIQSBFKY)
멘탈이 좋고 무덤덤한 성격인지라 수능 전에 사설 풀고 커리어로우 나왔을때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은 경험이 있긴합니다.
1. 더 열심히 해야한다
2. 멘탈 잡자
ㄱㅅ
사문 노베입니다 개념강의 필수라고 생각하십니까??
넹 혼자 책 읽는거랑 차이가 많이 나요
혹시 어떤 커리, 문제집 이용하셨나요??
제가 푼거 정리해뒀어요
감사합니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