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사문 질문 받아요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71856622
수학 고1 5 -> 고2 3 -> 고3 평가원 고정 1 질받
사문 10모 3 -> 수능 1 질받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국어 소신발언 42
2409부터 쭉 눈알굴리기, 선지말장난이 변별의 중심이었던게 팩트임 문학 개념이니...
-
초콜릿 사서 가는거 어떰 페레로로쉐 5구짜리 수업 끝날 때 주고 갈까 동성임
-
제가 거기서 과외를 한다는 이야기는 첨 들어서요 혹시 거기서 과외하면서 소리가...
-
고2 국어 힌트:오늘 좀 조짐
-
아 곧 발렌타인데이구나 10
에후... 메이플이나해야지
-
ㅇㅂㄱ 9
-
25수능같이 국어 나오면 오히려 이해하는 애들 큰 피해봄 9
지문과 선지간의 명확한 대응을 통해 냈다면 뭐하러 깊이있게 이해하고 있음 가뜩히나...
-
치과 항상 예약시간보다 1시간은 더 기다리는 것 같은데 에휴
-
캬 이거지 무슨 메이플이고
-
하지만 닉프사가 잘 어울리기에 놓아드립니다
-
난 요새 이게 가장 고득점의 핵심이라고 봄(이건 제 개인 의견임) 독서가 난이도가...
-
ㅈㄱㄴ
-
손에 정전기나서 7
머리 만지면 그냥 난리가나네
-
뭔가 24학년도 까지와 25학년도의 문제느낌이라고해야되나 이게 많이 달라짐...
-
국가공인 비정상인(군대는 가야함)
-
생2 질문 5
세포 소기관 중에 인지질 2중층인 막을 가진 건 세포막과 골지체뿐인 건가요???...
-
간식 ㅇㅈ 5
ㅈㄱㄴ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떨어진적 있나요 있으면 해결법좀
3모 1 뜨고 5월에서 2등급 나왔었어요.
저도 제 실력을 계속 의심했습니다.. 난 원래 2등급 정도의 실력이 아닐까? 하면서 불안했어요.
불안한 생각이 드는만큼 문제도 많이 풀었어요.
6, 9월 둘 다 백분위 98 받고도 여전히 불안했어요.
양치기로 승부보고 수능 보러 들어갔습니다 .
강기원쌤이 유튜브 나와서 하신 말씀에 영향을 좀 받았어요 (https://youtu.be/U50HMTQwRv8?si=uE3vznkNkIQSBFKY)
멘탈이 좋고 무덤덤한 성격인지라 수능 전에 사설 풀고 커리어로우 나왔을때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은 경험이 있긴합니다.
1. 더 열심히 해야한다
2. 멘탈 잡자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