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한의학 까는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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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공돌이들은 쳐다도 못볼 학문이고

의느님들??? 도 한의학도님들한테는 안됩니다.

온 이치를 꿰뚫어보고 만물의 기를 다스리는데 감히 의학이 넘 볼 클라스가 아닙니다.

사실 올해 한의대 교과로 써볼 생각은 있었지만 제가 도달할 수 없는

경지임을 알았기에 마음 접었습니다^^

그나저나 최저가 너무 낮더군요 3개합 2^^정도가 알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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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9 10:44 요즘 오르비
15/12/01 17:38 저좀 봐주세요 ㅈ망 각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12/01 17:38 저좀 봐주세요 ㅈ망 각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11/21 20:40 이 점수가 나군 성대 공학계열이 위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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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사 · 625503 · 15/12/30 10:33 · MS 2015

#어그로 ㅋㅋㅋ귀엽네 ㅎ네 다음 한의대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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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617756 · 15/12/30 10:34 · MS 2015

감히 제가 한의대를 쓰다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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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사 · 625503 · 15/12/30 10:37 · MS 2015

인생선배로서 충고해주면 인터넷에서 키보드워리어 하는 인간치고 현실에서 정상적인 인간을 못봤어요. 세상은 인터넷에 있는게 아니라 문밖에 있습니다. 집안에 틀어박혀있지만 말고 나가서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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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617756 · 15/12/30 10:38 · MS 2015

그런 조언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갓 한의대생님께서 알려주신 조언이라면 당연히 실천해야죠^^ 반성합니다^^ 그나저나 님도 다른 분들과 화해하심이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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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사 · 625503 · 15/12/30 10:44 · MS 2015

먼저 어그로끈 인간이 잘못했다고 하면 화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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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us Puer · 409028 · 15/12/30 10:34 · MS 2012

이건 너무 이상해서 어그로인지도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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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고싶다 · 627852 · 15/12/30 10:37 · MS 2015

이전에 쓴 글 보니 하니대 못쓰시는 점수네 빵구 노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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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617756 · 15/12/30 10:39 · MS 2015

공대붙었어요 ㅎㅎ 근데 성적으로 무시당하네요 한대 전화기보다 낮은 공대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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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사 · 625503 · 15/12/30 10:41 · MS 2015

이분 공대붙었대요... 훌리는 아닌듯!!!! 축하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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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617756 · 15/12/30 10:46 · MS 2015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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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로롤ㄹ · 629990 · 15/12/30 10:57 · MS 2017

티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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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617756 · 15/12/30 11:00 · MS 2015

롤 안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원래 딴 닉이었는데 뭔가 특이해보여서 바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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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사 · 625503 · 15/12/30 11:01 · MS 2015

ㅋㅋ저도 티모하냐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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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ac0PBgVrwuF3 · 637045 · 15/12/30 11:03

저도 의대교과썼으면 붙었을텐데 부산대 미생물과 다님 ㅠ 흐미 위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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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617756 · 15/12/30 11:08 · MS 2015

다 부질없는 생각입니다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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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빙수가조아 · 512351 · 15/12/30 11:06 · MS 2014

근데 왜 이러는 거에요? 나는 진짜 너어~~~~~~~~~~~~~~~~ 무 궁금해 어떤 정신세계면 이럴 수 있는지 진짜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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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617756 · 15/12/30 11:10 · MS 2015

제가 한의대생님과 좀 트러블이 있었는데 뭔가 반성하는 마음에서 글좀 써 보았읍니다^^ 저 그냥 평범한 예비 공대생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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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빙수가조아 · 512351 · 15/12/30 11:27 · MS 2014

반성하는 마음인데 이런 투로 글을 쓰는 게 궁금하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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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617756 · 15/12/30 11:31 · MS 2015

이런 투라뇨??? 딱봐도 한의대생님들 찬양하는 거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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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빙수가조아 · 512351 · 15/12/30 11:42 · MS 2014

안 보이니 궁금하죠? 이걸 찬양하는 걸로 생각하는 정신세계는 뭘까? 물론 찬양으로 본인이 생각하지는 않겠지 그렇다면 찬양하지도 않는데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 이런 글을 쓰면서 열심히 댓글을 다는 이유는 뭘까? 심심해서? 그럼 이런 쓰레기 글에 댓글을 달고 있는 나는 뭘까? 심심해서? 내가 미쳤지.... 모자란 애랑 뭘 하고 있는 걸까...... 가 나의 생각의 연쇄작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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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617756 · 15/12/30 11:44 · MS 2015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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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이냐오 · 450951 · 15/12/30 11:11 · MS 2013

쉐도복싱 장난아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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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사 · 625503 · 15/12/30 11:12 · MS 2015

아.... 지구과학 한문제만 더맞았어도 하버드원서 쓰는건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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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 411409 · 15/12/30 11:57 · MS 2012

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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