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고민중인데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823872
연전전 광ㅋ탈ㅋ당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 질문이요 0
정석민쌤 현강 신청해뒀는데 듣기론 주간정석민이 없어졌다 하던데 그럼 현강에선...
-
산책이즐거워요
-
시대 등급컷 1
시대 등급컷 어디서 볼 수 있나용??
-
주세요
-
12월 입대예정인데 고민도 많이되고 상담해주실 분들 구합니다..
-
뉴스타트 메가패스 언제까지 하는거예요? 12월 2일까지 한다고 하는데 10만원...
-
98점이면 안되겠죠? 2월에 그래도 봉사랑 이것저것다해서 이렇게 나오던데 안되면 육군가고
-
강남학사 0
비용이 어느정도인가요?
-
지금 6명이랑 5병째 아직 괜탆아 섻
-
아임 송하빵 0
-
야자도 안하는데 이시간에 학교를..
-
산책나왔어요 14
눈도보는김에 너무예뻐요
-
인공지능에게 정복된 지 오래인 게임을 인공지능을 이용해 오히려 더 발전시키고 요즘...
-
옛날엔 유튜브만 보고도 재밌게 있었는데 이제 뭔가 다 재미가 없음
-
뭐지다노
-
재수,삼수때 미적 하고 28,29,30틀 거의 항상했었고, 확통은 현역때 하고...
-
희망과는 경영, 경제, 정치외교, 행정 정도입니다. 내신은 2점대 초반인데 교과우수도 될까요?
-
그냥 공범 아닌가? 앞뒤 안맞는 진술서를 고쳐주면서까지 범죄를 성립하게 만드는게...
-
지구 1컷 0
42 아니었냐고 하.. 부산시교육청 믿습니다
-
탑의 랩 없으니 뭔가 허전 패배는 있으나마나 인 것 같고
-
빠빠뇨
-
다이어트가 아닌데 걍 돼지잖아 ㅅㅂ
-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 여긴 빠삭함뇨 제작년에 국숭세단 공대 건동홍 교차...
-
수험번호도 만약에 똑같이 써 버리면 그냥 1차 합격자 그대로 다 뽑는 거 아님?...
-
이별이 두려워서 3
시작하지 않으면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닌 건가요
-
독서 국어 강사 4
누가 가장 좋나요???? 언매 문학은 이번에 다맞고 독서는 30분정도 썼는데 많이틀려서요…
-
서성한 되는 과 있을까요? 내신 1점대면 고대 낮과 교과 상향 가능성 있을까요?
-
보통 1월 말까지는 계속 19만원인가요?? 작년엔 어땠어요?
-
졸린 사람 특징 2
졸림
-
님들이 공경돌렸는데 이스쿼드다 그럼 어떤생각드심?
-
나 문학 풀 때 0
처음 읽을 때는 거의 이해 못하고 문제 선지들 이런 거 보면서 작품 이해하고 푸는데 이게 맞나
-
흑흑
-
수정사항 FAKER - 29일 10PM -> 11PM - 30일 10PM -> X
-
그동안 국어 풀면 문학은 잘 나오고 독서에서 와장창 깨졌어서 독서 공부만 햇네요...
-
후한건가요 짠건가요
-
가슴골조금보이는옷입엇다고지랄햇던거생각하니까피꺼솟ㅈ하네요
-
굶으면 ㅈ~~~ㄴ 잘빠짐
-
김승리or정석민 현우진 이영수 최적으로가려고합니다 환급받는다는마인드로가려하는데 어떤가요
-
제발
-
피곤하구나 16
그래도 다음 주 한정 목금 공강이 되어버렸어요
-
선착1 5천덕 3
내놔!
-
그건 바로 p파임뇨 푸하핫
-
광클 이벤트 당첨돼서 쿠폰함에 쿠폰 있다고 하는데 쿠폰함에 쿠폰이 없어서요
-
과탐 정상화시켜라
-
고2 기말고사 끝나자마자 바로 화1 손절 친 거 이 샛기 이때부터 쎄했다니까??
-
화1 만표가 64? 더프냐 ㅅㅂ?
-
개정 씨발점>>한완기평 +교사경 일단 여기까지 생각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4~5에요
-
원래 12시간하고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한 3판하면 질림….
-
1컷 50 화1은 7ㅐ추ㅋㅋㅋㅋㅋ 아 1컷이 51점이겠냐고 ㅋㅋㅋㅋㅋ
저도 삼반수를 계획하고 있는 문과생입니다 저는 연고대로 갈아탈 생각은 없고 서울대만을 목표로 하는ㅎㅎ
저도 많은 생각을 했어요 가치가 있을까 1년을 더 투자하면 괜히 바보가 되는 건 아닐까
그런데 다른 이점보다도 저한테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세번째 수능은 정말 힘들텐데도 그 결정을 했고
또 그걸 해내지 못하더라도 그 용기만 해도 대단하겠지만 성공까지 하면 그 성공에 대한 자신감과
학벌에 대한 자신감까지.. 사회에서의 가치도 물론 크겠지만 내적으로 많이 성숙해질 수 있고 저역시도 지금 다니는
학교에 다니면서는 늘 자신감이 없을 것 같고 열등감? 같은 데 치여 살 것 같아서 삼반수 다짐했어요
열심히 해봅시다!ㅎㅎ
의지가 정말 대단하신듯하네요 ㅜ 부럽습니다.
재수때도 의지박약으로 수능 한달남기고 페이스조절못했는데
반수에 꼭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반수 결정하신 건가요?ㅎㅎ
어떤 결정을 하셨든 뭐든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님상황이 저랑 너무같네요ㅜ 저도 성대전전우선으로 됬고요, 연대 전전 당연히 될줄알고 대기탔는데
번호 빠지는거보니까 힘들어보이네요ㅜㅜ 아근데진짜 성대가기 너무아까운데 어쪄죠??
아까우면 반수해야죠 뭐..-_-a;
어쩔수없나봐요 ㅠㅠ;;
3만 1 앞쪽으로 바꾸면 되네요 고갱님
네 저도 그러고싶다는...
서강대 현역인데 삼반수로 연대전기전자/건수의 썼습니다.
건수의갈생각이지만 조금 아깝긴해도 그냥 말그대로 대기업회사원이 목표가아니시라면
서성한 꼬리표는 걸림돌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개인적인생각이니 실제랑은 다를수도 있겠군요
s2??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