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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1컷 차이가 10점씩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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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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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론 1
요거 맞다고 해도 노력을 하면 발전을 한다는건 사실이니 노력을 안 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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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 2
인줄알았는데 청포도네 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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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명물 0
문준휘 냥 쿠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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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주 버러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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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자연계열 사탐공대표보면 과탐가산점폐지인걸로 알고있는데 건대 모집요강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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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 강의 반정도 들은상태인데 아직 기출학습이 매우 부족한 상태라 강의 다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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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2717203 이거 볼때마다 화면 넘어서 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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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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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의 역설 9
칼럼이 있으면 자격이 어쩌구 너가 뭔데 가르치려 드냐 사람마다 맞는방법이 다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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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에서 이감파이날패키지를 구매한 상태 지정된 날짜마다 배송이 될텐데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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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그댈 또 그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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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ㅇㅈ) 7
이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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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부심 락부심 5
음악 잘 안 듣거나 딥하게 듣지는 않는 분들은 저런 부심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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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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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짝수차만 등급컷이 유독 튀어오르지 1회차 2회차 풀어봤는데 76 81이라 딱 1컷이랑 똑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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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84점딱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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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공휴일땐 괜찮은데 아침에 푸는 걸 습관화 시켜놓는게 좋지만 학교 다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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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있을까요!!? 엔티켓 시즌1 2회독했어요 확통 낮3이에요ㅠㅠ 김기현 커넥션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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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풀고 오답도 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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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문 지구인데 사문말고 생윤 하려는데 갠찬을까요? 아직 수능원서 접수 안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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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좋음 전 순수한 사람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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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덕코 1등이라는 거슨 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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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두고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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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받는다 13
대충 대성에선 맛있는 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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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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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치면 18번까지, 28번까지 다 풀고 다 맞음 3-낮2 진동하는데 뉴런은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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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졸음 0
하진짜 미쳐버릴거같다 당뇨인가? 밥만먹으면 정신을 못차려서 맨날 굶었는데 악순환인드ㅅ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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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성실 ㅇㅈ 2
16일째 스카 꾸준히 가는 중. 단 하루의 예외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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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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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 전첸데 열심히 벼락치기중 ㅁㅌㅊ? + 조언이나 빠르게 풀어볼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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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한의대 지망인데, 재입학이 한의대 가는데 가능성이 높을까요? 정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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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에 수능이 있는 것도 아시고요 잘 나오던 학생이 갑자기 수능보는 날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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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가격 상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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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서울 K관악 Y연건 결국 모든 것은 서울대로 귀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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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기필코 44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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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9평화작이 이감보다 어려움 난 진짜 화작 좀 어렵길래 1100은 아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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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표시 안하면 문제 못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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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이상이면 다 푼다는데 정말로 그런 수준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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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가고 없어 응.. 와보니까 이미 다 갔더라고 간게 아니라.. 보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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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만 되어있고 똑같은 먼 도시는 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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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릴스에 성희롱 너무 많음 안 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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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ㅐㄴ드폰 결제가 안 된다는 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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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밴크 왜이리 3
애들 인성이 다 글러먹음 역시자퇴하면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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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T 1
첫 강의보기 전까지는 강대x 광고에 나오는 사진보고 와 카리스마 미쳤는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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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만이라도 맞고싶은데 화작은 한개정도 틀리고 25분걸려요. 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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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엄청난 청량감이야 이거... 꼭 다들 해보셈 중앙대 스피드러너 설맞이 생명...
꺄 사이다 영보쌤><
ㅎㅎㅎ 영장류
오 비슷하다 저도 종속절보단 주절 위주로 중심두고 읽는데.. 항상 문제점 같은 마이너스 내용 나오면 그쪽에 또 포커스 두고 읽고
영어에 미쳐도 될듯~
저기서 한 얘긴
in addion to 같은 경우에
이쪽 부분 보다는, 주절의 내용이 중요한 경우가 많다는 건데요.
종속절로 확장시켜서 적용될 수 있는 지는 좀 연구를 해봐야겠네요.
흥미로움^^
이런 좋은 칼럼이 새벽에 올라오다니!
ㅋㅋㅋ 웰메형님 감사합니다
경보쌤 저 아침으로 초밥 먹었으니 스파게티 사주세욤
대치로 오시라
지금 용산구인뎁..,
as well as people in milder climates. 더 온화한 기후의 사람들만큼이라고 해석되어 있는데 온화한 기후가 frozen 기후보다 문화권의 크기가 크다는 얘기인가요? 외부 세계와의 교역이나 연락을 frozen 기후 지역보다 잘 유지할 수 있다(유지하기쉽다?) 인가요? 이게 맞다면, 더 온화한 기후의 사람들만큼은 (또는 사람들보다는) 할 수 없다 라고 해석해야 정확한 것 같아요. ~만큼이라고 하니까 frozen이나 milder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되어요. as well as랑 seldom이 같은 문장 안에 있어서 헷갈려요
혼란스러울 수 있죠.
A is as tall as B. A가 B만큼 크다. (A = B)
A is not as tall as B. A는 B만큼 크지 않다. (A < B)
A seldom makes money as well as B. A는 B만큼 돈을 잘 벌지 못한다. (A < B)
A seldom maintains trade as well as B. A는 B만큼 무역을 유지할 수 없다. (A < B)
이렇게 단계적으로 생각하면 좀 낫죠?^^
1.기후가 문화권 크기에 영향을 미친다
2. 추운 기후의 지역은 다른 지역과 교역↓
어떻게 이 두 명제에서 필연적으로 추운 지역의 문화권 크기는 작다는게 도출될 수 있나요?
물론 지문의 흐름상 필자가 그렇게 의도한건 알겠는데 이 도출이 필연적인지는 의문이 드네요..
추운 지역이라도 문화권 자체는 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즉 그들만의 세상이 그 자체로 큰거죠.
상식적으로도 교역을 한면 문화권이 커질테지만, 그게 항상 교역을 안하는 문화권보다 커진다는건 어떻게 장담할 수 있을지요..
물론 실제 시험이라면 이런 고민을 안하고 답을 찍겠지만 평소 공부할 땐 이런 비약들이 종종 보여서 답답합니다..
좋은 의견이네요^^
1. frozen -> 기후 / seldom trade or communication -> 문화권 크기와 의미상 연결 시도
여기까진 반드시 필요하구요.
seldom trade or communication -> 문화권 크기가 작다 라는 건 필연적이라기보단 개연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게시글에 "행여 이런 결론을 내지 못했다 할지라도, 최소한 ‘문화권 크기’와 연결하려는 시도는 있었어야 하죠." 라는 말을 한 거구요.
2. [상식적으로도 교역을 한면 문화권이 커질테지만, 그게 항상 교역을 안하는 문화권보다 커진다는건 어떻게 장담할 수 있을지요.. ]
-> 방금 얘기했던 "개연성"입니다. 확률이 더 높은 쪽으로 먼저 생각을 할 수 있죠.
3. 참고로 저 문장 이후 내용이에요^^
Because climates usually vary more from north to south than they do over equal distances from east to west, knowledge of particular crops or the domestication and care of particular animal can travel far greater distances from east to west than from north to south. Such knowledge could travel all the way across Asia to places at similar latitudes in Europe, but knowledge of the flora and fauna in the temperate zone in South America could not travel a similar distance to the temperate zone in North America because they are separated by a very wide tropical zone where the flora and fauna have been very different. *flora and fauna: (한 지역의) 동식물상
대개 같은 거리일 경우 기후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바뀌는 것보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더 많이 바뀌기 때문에 특정한 작물에 대한 지식이나 특정한 동물의 사육과 관리에 대한 지식은 북쪽에서 남쪽으로보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훨씬 더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그런 지식은 아시아를 관통해서 유럽의 비슷한 위도에 있는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겠지만, 남아메리카의 온대지역에 있는 동식물상에 대한 지식은 그것들이(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가) 동식물상이 매우 달랐던 굉장히 넓은 열대지역에 의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북아메리카의 온대지역까지 (아시아에서 유럽까지와) 비슷한 거리를 이동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실제 시험이라면 이런 고민을 안하고 답을 찍겠지만 평소 공부할 땐 이런 비약들이 종종 보여서 답답합니다..]
-> 실제 시험에서 별 문제 없으면 일단 그걸로 땡큐한 거죠^^
아래 링크한 칼럼에서, 이런 식의 공부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내 생각을 빼고 지문에서 말하는 대로 따라가는 거죠
내 주관 빼기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8537961
경보쌤 제자로서 이정도는 껌이죠 ㅎㅎ
애드매드 goat ㅋㅋㅋ
경보쌤의 재능아닐까요ㅜㅜ 영어 긴 지문읽다보먼 이런게 떠오르질않는
재능으로 치면 그냥 재레기 수준이죠 ㅎㅎ
그냥 저런 식으로 연습을 거듭하다 보니, 조금 더 잘보이는 거구요^^
원래 긴 문장, 어려운 지문을 보면 떠오르지 않는 게 당연한데,
이걸 연습을 하다보면 좋아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