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맨)<수학강사가아닌 40대아재의 인생이야기 2- 안녕맨이 토토를 안하는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874760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80~90분정도 썼습니다! 15번, 22번에서 시간을 거의 다 쓴거같습니다....
-
투표 올릴게오
-
원서 사진 0
수시 원서 접수할때 사진 원본파일말고 사진을 폰으로 찍은거 편집해서 접수했는데...
-
난 진짜 2.0저공 비행 졸업장만 딸거야
-
고정 1도 빡센데
-
사회악임
-
자연과학계열은 3합6이고 30명 모집 에너지학과는 3합5이고 5명 모집인데 아무리...
-
방법,계획,형식에 구속되면 안 된다. 순간순간의 충동과 즉흥적인 에너지로...
-
양치를벋벅 0
다하고이감파이널플러스 고고혓
-
53000원 경북대에 기부 완료
-
먼저 안다가가면 내 이름 나이 이런거 모르나 틀딱이라 굳이 알려지기 싫긴함
-
어차피 높은 확률로 로스쿨이나 대학원 보고 있는데 그러려면 내가 가장 잘하는 걸...
-
실모는 구할 수 있는거 다 풀건데 좀 비어있는 심화개념 매꿀 수 있는 강의 있나요? 실수분들 조언좀
-
종로 모고 4
볼만 한가요??? 반수생이라 9덮 10덮만 현장 응시하게 되었는데 10종로 현장...
-
왜지 준킬러급도 갑자기 오답률이 높네 1주일정도 지2몰아듣느라 수학 안해서 그런가....
-
1. 공부 계획은 아주 조금도 세우지 않는다. 2. 그냥 아무 책이나 꼴리는 대로...
-
초심 다잃고 그냥 저능아 됐음 아떻게 복구하지
-
오픈AI, '추론'하는 새 AI 모델 'o1' 공개…챗GPT에 탑재(종합) 1
코드명 '스트로베리'로 개발…국제수학올림피아드 정답률 83% 단계적 사고 문제...
-
컷왤케높음
-
”어마마마“ 면 개추 올해7년 차같은데 10년가보자고~ 걍100세까지 상주하자 ㅋㅋ
-
치킨 추천 좀 해주세요 맛있는거로다가
-
오삐가 성공하면 깊을게
-
H3PO4에 확장된 옥텟이 있는지 묻는 문제는 봤는데 H3PO4가 이런 형태더라고요...
-
경쟁률 제일 적은 수학과 수리논술할려했는데(아주대) 오히려 경쟁률보다 학생수준을...
-
지긋지긋한 수학은 쳐다보지도 않고? 4년간 리트 공부를 곁들이면서? ㄹㅇ 공부가 재밌을것같은데 ㅠ
-
국어 하기싫다 0
ㅇㅇ.. 국어젤못하는데 못해서그런지 하기싫다
-
로빈슨 크루소 ㄹㅈㄷ
-
키센스 떴네 3
모고까지 같이 살까 아님 책만 살까 +16000에 3회분+실모 보관함이면 사는게 낫겠지
-
안틀리고 풀기 챌린지 중이였는데..
-
교점을 이용해서 두개의 식을 구했는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하죠?
-
아주대 간판 1
아주대 간판이 전자공학과 맞습니까???
-
나는 고트
-
논술 0
단대vs숭실대 아 고민이누 나 저능아임 근데 논술하고 있긴함 9모 88
-
기하가 너무 재밌다... 막 241130 풀어봤음
-
문법이 세상에서 제일어려움 진짜로...
-
무지성 수탐 실모 전사 고고혓 ㅋㅋ
-
실모 하방이 매우 든든함
-
심경 0
불안해요 한게 없는거같고 불안해요 시간이 없는거같고 불안해요 미래가 안보이고...
-
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라니, 뭔 소리죠? 수능까진 62일이나 남았는데 내일이...
-
끝이란게 진짜 느껴집니다 근무지에서 친했던 형이랑 마지막으로 인사할땐 좀 위험했네여
-
대치동 맛집 1
일단 윤식당 개추
-
뭔가 ENTJ ESTJ, 들이 많을 거 같은데 무섭다. 사실 내 성격 고려하면...
-
대학가자
-
제곧네 저만 어렵다고 생각하나요
-
님들도 추천해주세요
-
기출은 한 번 본다고 완전히 내 것이 되는게 아닌거같음 0
한 다섯번은 봐야하는듯
-
인생을 살 때 일정 시간 동안 한 스탠스를 극단적으로 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듯...
-
뭔가 서울대 아무과는 들어가겠지 하는 존나게 의미없고 근거없는 자신감이 들기 시작한다..후
-
고대 학우 2
대학어디가에 있는 50,70퍼컷은 고대식으로 환산한 내신인데 학우는 고대식 아니고...
맞아요..토토 댓글로 홍보하는 알바들보면 진짜 극혐
요즘 어딜가나 토토 얘기 뿐이더라고요 정말 걱정됩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인생이니 제가 참견할것은 아니죠
단, 제 조카들은 절대 안하기로 저랑 약속한 상태에요 ㅎ(대신 용돈은 무한대로 ...)
공감합니다
근데 좀 뜬금없네요
요즘에 수학강사가 아닌 40대 아재 안녕맨의 인생이야기 로 칼럼도 쓰고 있어요 ㅠㅠ
안녕맨님
잘 읽구 갑니다
네 요즘 학생들한테 어떻게 보면 공부 보다 더 필요한 말일수 있어요 ㅎ
ㅇㅇ
소액토토가 스포츠 재미를 극대화 시켜줘요. 돈딸려고 거는건 아니고 아주 가끔 용돈 남을때마다 5000원~10000원 정도 소액 거는데(삼성팬이라 삼성에..) 돈을 걸고보면 안타하나하나가 더 재밌고 실점하나하나가 더 뼈아프게다가와서 스포츠를 진짜 제대로 관람할 수 있어요ㅋㅋㅋ
네 토토가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를 하는 점도 인정합니다
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는것이고
자기 제재 컨트롤이 약한 청소년들이 토토를 할때의 위험성을 알기에 칼럼으로 쓴거에요
유출 관련 글 왜 내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