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bu 모의평가 비바체] 모의고사 토론방

1회의 경우, 이 정도 난이도 모의고사를 처음으로 풀어보는 학생들은 대부분 30점대를 맞게 됩니다.

ㅇㅈ합니다

저격,,,,,,ㅎㄷㄷ

2회차 6번 해설이 잘 이해가 안가요ㅠㅠ

2회차 6번은.. 어떤 부분이 잘이해가 안 가시나요?

[주말에 접속]

1회 예상.....45......?

몇분안에푸는게 바람직한가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실전 모의고사이니 30분 안에 푸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합니다.

총 6회 구성인가요?

네

4회차 해설지 16번 17번 바뀌었네요

닉을 보고 멈칫

1회차 18번 유체속도를 1/2v, v 대신 v, 2v로 잡으면 안되나여?

저도 v,2v했다가 실수했는데요. 그렇게해도 속력을 2v로 계산해주면 가능합니다 ㅎㅎ

바보같은 실수를 했네요 덕분에 찾았습니다

5회에서 ㄷ보기가 맞는 이유를 해설 보고서 알긴 하겠는데, 제가 이 문제 풀 때 탐사선이 측정할 때 움직이니까 길이 수축이 일어나서 짧아진다고 생각했는데 이 생각은 어째서 틀린것이 되나요?

길이 수축은 재려고 하는 두 점이 서로에 대해 정지해 있을 때만 올바르게 계산이 됩니다.
탐사선과 철수는 서로에 대해 운동하고 있으므로, 둘 사이의 거리를 길이 수축으로 구하고자 하면 모순이 생깁니다.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지 않고 거리만 보이면 길이 수축을 쓰는 학생들을 저격하는 문제입니다.

1회 4번에서 점 O에 가만히 두면 v=0아닌가요? v=0이면 0.4초 일때 3/2m/s이니 a=3/2(m/s)*/(0.4s) 이랑 같아야 되지 않나요,..,

1) 0~0.4의 평균속력이 1.5이므로 0.4일 때 속력은 3입니다.
2) 가속도 a = v * t가 아니라 a = v / t입니다.

1회차 7번에서 ㄷ에서 영희가 볼때 빛이 대각선으로 움직인다고 되어있는데
영희의 입장에서 보면 철수와 P가 같이 왼쪽방향으로 같은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직선으로 보이지 않나요?

철수와 영희 좌표계에서 P에 도달하는 위치는 같고 영희가 볼 때 철수 좌표계는 -x방향으로 움직이니 대각선으로 움직이죠 빛의 고유시간 구하는거 생각하시면 쉬울 듯 해요

영희의 입장이기때문에 영희가아니라 인공위성과 처수가 움직여야한다는건가요?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이 연직 방향이 아니라 대각선이 됩니다.
광자시계에서 빛의 궤적이 대각선으로 그려지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검토할때부터 궁금했는데 비바체뜻이먼가요

빨리 풀라는 뜻입니다.

음악에 있는 빠르기를 나타내는 의미에요
프레스토 비바체 가 매우빠르게라는 뜻입니다~ 
아다지오 안단테 는 매우느리게 느리게구요ㅋㅋㅋ왠 갑자기 음악???

2회 16번에서 주상 변압기로 입력되는 전압을 계산하면,~~ 라는 해설의 식이 이해가안가요 ㅠ

해당 부분을 제가 좀 빈약하게 서술했군요... 본문에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회 16번 문제 해설이 이해가 잘 안가요. 송전 전력이 저항 R의 소비 전력 + 저항 2R의 소비 전력이라고 되어 있는데 왜 그런 건가요? 변압기의 코일 감은 수에 따른 전압의 비와 전류의 비는 계산 했는데 저항을 이용하는 부분에서 막혀버렸습니다.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하여, (공급된 전력 = 손실 혹은 소비된 전력의 합)이기 때문입니다.
참고서 혹은 교학사 교과서 276 ~ 277 page를 보시면, 보다 상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천재교육은 빈약하기 때문에 없을 수도 있습니다...)

2회차 6번은 어떻게 푸는 건가요ㅠㅜ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또 지셨네 이 분...

잌ㅋㅋㅋㅋㅋ

A와 B의 위치에서의 전기장이 0이라는 것을 이용합니다. (그래야 실에 매달린 채 정지할 수 있습니다.)
E에 의한 전기장의 세기가 A, B의 위치에서 동일하므로, A가 B의 위치에 -E, B가 A의 위치에 -E로 방향과 세기가 같은 전기장을 형성해야 합니다.
이를 명심하고 다시 해설의 논리를 차근차근 따라가보세요.

13번의 ㄷ선지를 이해 못하겟습니다
그냥 단순히 a가 오른쪽으로 간다 b가 오른쪽으로 간다
이런식으로 이해해야하나요?

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위치보다는 +x같은 식으로 써둘 걸 그랫군요...

1회오늘 풀었네요ㅎ 문제 괜찮네요~  47입니다~

1회는 40점대 초반 정도 나왔는데 2회가 30점대 초반이 나오네요... 원래 2회가 좀 더 어려운 편인가요? 체감상으로는 상대도 안될 정도로 2회가 어려운 것 같은데...

2회가 더 어렵습니다.

2회 45떳네요 20번 거의 찍어서 45네요ㅜㅜ
2회는 1컷이 40초반일듯요ㅋㅋ

문제 푸시는 분들! 30분하시고 푸시나요 아니면 실전처럼 25~7분 하시나요?

마킹까지해서 30분!!

감은수비는 전압비와 같나요 아니면 전류의 역수 비와 같나요?

둘 다입니다.

공기의 압력변화량과 소리의 크기의 관계도 교과과정에 있어요 ??
헛파동 공부한건가 .. .ㅜ

공기의 압력 변화가 전파되는 것이 소리입니다. 압력 변화가 0일 때와 있을 때를 비교해보면 당연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일 공기의 압력 변화와 소리의 세기(진폭)을 연결지을 수 없다면, 파동의 소멸과 간섭, 소음 제거와 같은 내용을 배울 수 없습니다.

2회차에서 무중력 상태인 우주선이 등속도 운동할 때 철수 저울눈금과 자유낙하중인 영희 저울눈금이 같은게 이해가 안가요...
제 생각에는 중력으로 등가속도 운동해야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제 생각이 어디가 잘못된거죠ㅜ

1회차 39
2회차 41
받았어요
평소 사설이나 평가원은 만점 아니면 한개 틀리는 편입니다...

답변안해주셔도 될것같아요... 중력받는 곳에서 자유낙하중인걸 그냥 중력만 받는다고 생각했네요... ㅜ

3회 20번 같은 문제가 저는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작용점이 어딘지도 잘 모르겠고... B의 오른쪽 위 모서리가 작용점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건지 등등... 너무 헷갈리네요. 혹시 팁 같은 건 없을까요? +) 20번 별해도 이해가 좀 안되네요..

3회는 43점.. 받았습니다. 2회보다는 좀 쉬웠어요.

1) 작용점은 적당히 미지수로 가정해두고 풀이에 들어갑니다.
2) B의 오른쪽 모서리는 작용점일 수 있지요.
3) 별해가 무게중심 풀이일 겁니다.

1회차 13번 ㄷ보기 이해가 안갑니다 ㅠㅠ
0초직후 P에서의 압력이 감소하므로 A의진행방향은(-)방향,Q는 0초직후 압력증가하므로 B의진행방향도(-)방향으로진행.. 어떻게 아는건가요??
어떤경우에 A와B가 반대방향으로 진행하는건가요??

(가)에서 P와 Q의 위치를 잘 보아야 합니다. 만약 여기서 Q가 반 파장만큼 앞이나 뒤에 위치한다면, 혹은 (나)에서 둘 중 하나의 그래프를 시간 축에 대칭시키면 반대 방향으로 진행하게 되겠죠.

2회 7번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다. 상황만 좀 설명해주세요 그래프하고

저는 저 그림보다 자세히 설명할 자신이 없습니다...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한 것인데 어디가 구체적으로 이해되지 않는지, 아니면 본인이 이 그림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설명해주세요.

1회 16번 이해가 잘 안가요ㅠㅠ

회로 자체를 잘 모르는 학생이라면 회롤 다시 공부하고 본문의 그림을 이해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학교 선생님에게 물어봤는데 뭔가 오류가 있는것같아서 물어봅니다

2회 16번
손실전력이 1/4P에서 1/16P로 바뀌는 과정이 오류인것같습니다 1/4P는 손실과정을 두번으로 나눴기 때문에 1/16이 나올수 없다고 하시네요

2회 18번
아르키메데스원리로 5V가 나와야 정상인데 무엇을 의도하고 4V로 했는지 이해할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절때 4V가 될수 없다고 하시는데 4V가 될수있는 케이스좀 설명해주세요

18번만 답변드리자면, 부력의 개념을 정확히 아셔야합니다.

물의 넘쳐난 부피에 해당하는 무게 = 상자에 추가적으로 작용하는 무게(중력) =상자에 추가적으로 작용하는 부력 입니다. A와 B가 더해졌을 때 4V만 넘친 이유는 부력이 4V밖에 가하지 못한 상태로 상자가 바닥에 놓여서입니다. 나머지 V만큼의 무게(혹은 부력)는바닥의 수직항력이 떠받치는 거예요

16번도
각각 전선에서 전류가 전압에 따라 절반으로 바뀐 후 전력손실 계산해주면 1/16이 됩니다. 문제에 이상은 없는거 같네요

2회 16번은 선생님이 계산을 틀리신 것 같습니다. 정확한 풀이라면 풀이 과정을 올려주시면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회 18번은 상자의 부피가 4V이어서 아래로 가라앉은 상황입니다. 이 경우, 절대 5V가 될 수 없습니다.

18번은 이해했는데 16번 설명드릴려고하니까 잃어버렸는데 문제상황좀 적어주실수있나요

문제 상황이 상당히 딜어서 적기는 곤란하네요...

1회차 14번 문제에서요 (가)는 베타붕괴인데 베타붕괴가 일어난 직후 불안전한 원자핵이 감마선 형태로 에너지를 방출하지 않나요?

베타 붕괴가 일어난 후, 불안정한 원자핵이 추가로 감마 붕괴를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그것을 베타 붕괴 과정에서 감마 선이 방출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감마 선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핵반응식을 더 써야 할 것입니다. (가)에서 A는 절대로 감마선일 수 없고 해당 반응식에서는 A 이외의 산출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베타 붕괴 과정만을 나타낸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3회 5번 ㄴ문항이 이해가 안돼요. 영희가 등가속운동하니 철수도 등가속운동해야 하는거아닌가요?
또 9번 ㄷ해설에서 B의 영향력이 크단 근거는 뭔가요?

1) 질량이 같다고 주어진 것을 무게가 같게 측정되었다고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
2) q가 0인 지점이므로 그보다 먼 지점에서는 B의 영향력이 더 커야 합니다. 가까운 지점에서는 A의 영향력이 더 커야 합니다. (그리고 더 큰 유일한 구간이구요)
이는 교과서의 자기장 그림(...)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엄밀하지 못하여 못견디시겠다면 B = kI/r 식을 활용해서 직접 계산해보면 정당화됩니다..

2회 16번에 직렬의 성질을 이용하여 전류를 중심으로 생각해야 하는건 알겠습니다.
그러면 전압으로는 너무 복잡하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나요???

전압만으로는 아예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전류를 이용해야 합니다. (즉, 전류=전압/저항과 전압=전류/저항 식을 번갈아 써서 계산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냥 전류로 풀어야 합니다. 사실 이러한 송전 과정에 등장하는 보통의 회로에서는 항상 전류를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회차 13번 질문있습니다..
1. 13번 압력변화를 변위랑 같다고 봐야하나요?? y축 변위그래프만 봐서인지 압력변화라고하니깐 생소하네요;; 압력변화가 무슨의미인가요?

2.만약에 y축이 변위그래프라하면 순간파형그래프(변위 위치그래프)랑 한점위상그래프(변위 시간그래프)가 진폭이 다를수있나요??

1. 물리1에서 소리는 압력변화가 퍼져나가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출을 보시면 보통 압력변화를 y축에 둡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너무 기본 개념이라 개념서만 읽어보셔도 이해가 갈 겁니다.

2. 소리는 종파이기 때문에 변위를 횡파의 그것으로 직접 생각하기는 어렵고 변환을 거쳐야 하기는 합니다만... 여기서 P점 Q점이 매질의 일부가 아니라 그냥 지점을 나타낸 것이기 때문에 진폭이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매질의 일부라면 변위-시간 그래프가 진폭이 감소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회 풀어봤습니다. 제 예상등급컷은 44입니다.

1회차 9번 문항 보기 ㄷ 에 대한 질문 올립니다.

9번 문항 ㄷ 보기를 볼때  저는 "쿨롱 법칙을 따르는 힘? 전자기력을 말하는 건가? 둘 다 -전하를 띄고 있으니 그에 따라 인력이 작용하는 전자기력이 작용하겠네." 라고 판단하여 ㄷ 선지를 옳다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채점 이후 해설지를 보는데, 쿨롱 법칙을 따르는 이 작용한다 되어 있더군요...

쿨롱 법칙에서 설명하는 은 정전기력을 의미하나요? 과 은 서로 다른 개념인가요?

여담이지만 1컷은 41... 정도 예상합니다.

그냥 전자기력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용어를 굳이 구분하는 문제는 나올 이유가 없으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6회 8번 ㄷ질문합니다.
해설에는 영희긴 볼 때 B시간이 느리게 가는 정도보다 A가 볼때 B시간이 느리게 가는 정도가 더 크다했는데,  이러몃 2T보다 작아야하지않나요?

시간 팽창의 정도가 크다는 말과 동치입니다. 시간 팽창과 사건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서 혼동하고 있습니다. 시간 팽창이 일어나면 시간 간격이 길게 측정되므로 2T보다 커야 합니다.

운동하는 물체의 시간은 느리게 가고 ,시간=거리/속력 에서 거리는 더 짧아지게 되므로 ㄷ보기는 틀렸다고 판단한건데 여기서의 오류가 뭔가요?

그 개념 자체가 애매하게 설명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개념부터 다시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다 이런 이야기 남겨서 죄송합니다만 답지가 동봉되어 있지 않네요; 1회 채점하고싶은데 답좀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필요하시면 구매 이력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판매나 배포 관해서 결정권이 없습니다. 오르비측에 직접 문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회 17번에 부피 변화량이 같다고 하셨는데 기체 양이 같은데 압력이 다르니까 처음에 기체의 부피는 다른 상태 아닌가요?

처음에 기체의 온도가 다른 상황입니다. (물론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7번에서 정지해 있던 철수가 광원A에서 일정 시간 간격으로 방출한 빛이 검출기B에 일정 시간 간격으로 도달하는 모습을 관측하였다라고 하였는데 A가 일정하게 빛을 방출하더라도 A와B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고 있으므로 일정시간 간격으로 B에 도달하는것은 불가능하지 안을까요?

마지막으로 쏘았을 때와 그 다음 도달할 때 까지의 "간격"은 방출 간격 + 더 멀어진 거리 / 빛의 속력이고, 더 멀어진 거리가 (방출 간격 * 상대속도)로 일정합니다.
일반의 직관에 약간 맞지 않아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을 수 있는데, 직접 계산을 해서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회 16번에서 주상면압기로 들어간 전류 어떻게 구했나요?

본문 확인 부탁드립니다.

2회 16번에서 주상면압기로 들어간 전류 어떻게 구했나요?

4회 19번 문제 해설지보면 b=하고 나오는식에서 B의질량을 계산할때는 기준이 0인점이 A끝으로 설정되어있는데 b의 범위는 왜 b끝을 0으로 두고 계산하는건가요 A의 끝을 0으러 두면 3d부터 7d사이가 b의범위가 되야하는거아닌가요?

해설에서 B를 포함한 전체 무게중심 b를 계산할 때 A 끝을 0으로 두고 푼 것이 맞습니다. 아래쪽 받침대의 위치가 A 끝을 기준으로 2d와 6d인 것도 맞습니다. 계산이 틀린 부분은 없으니 차근차근 다시 살펴보세요.

3회 20번 문제
A와B를 한덩이로 보고
아래에 있는 받침점을 기준으로 돌림힘 평형써서
3mgd=2mgd+3Fd 로 풀어서 F=1/3m 나와서
A가 B를 누르는 힘의 크기를 2mg+1/3mg 로 구했는데
[별해] 풀이와 같은 방식인건가요

아마 같을 겁니다.

2회 풀어봤습니다. 예상 등급컷은 42입니다.

1회 4번 가만히 놓은 물체란 표현은 조금 껄끄러운 표현 아닌가요
초기속도가 있는데 가만히 놓ㄴㄴ다면 다들 초기속도를 0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게 함정인건가요 아니면 저만 까칠한건가요ㅛㅜㅜ

초기 속도는 0이 맞고... 그냥 문제 상황 자체가 "어렵지 않은데 생소"한 거랑
문자가 O랑 Q가 비슷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굴러가는 방향을 바꿔야겠네요

아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죄송하빈다 ㅜ

2회7번 a,b가 서로서로 멀어지는데 철수입장에서는 어떻게 일정시간 간격으로 b에 도달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1) 영희 또는 민수가 측정할 때 일정 간격이므로 이것이 동일한 정도로 시간 팽창한 것을 관측하는 철수가 볼 때도 일정 간격이 됩니다.
2) 1번의 전제인 영희 또는 민수가 측정할 때 일정 간격인 것을 잘 모르시겠다면 s-t 그래프를 그려서 확인해보세요.

1회 41 2회 44 3회 46 받았습니다.
전부 전류회로파트랑 지엽만 틀렸네요...
1회 예상1컷은 41 2회는 43 3회는 42일거같아요

19번에 대해 B에서 윗방향으로 힘이 작용한다는 건 어떻게 알죠?
그건 결과를 미리 알고 있을 때 가능한거 아닌가요?
계산해보면 아는 거긴하지만
모순을 밝혀내기 위해 계산해야하면 수능문항으로는 비적절하지않나 생각합니다.

1회에요?

댓글좀지워주세요..

박제당햇어요

와부님 이거 글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정말

위에 저가 착각햇네요

2회 1컷 39-40 정도 예상합니다. 풀면 풀수록 충격이 큽니다...

2회 16번 문제 해설보고 아무리 풀어봐도 답이 1번 4대1로 밖에 안 나와요.

전압을 2배로 했을때 모든 전선에 흐르는 전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은 모든 세팅이 동일한 상태에서 적용되는 것 아닌가요?

송전 전력 P를 임의로 P=VI라고 할게요 (I를 임의로 정한것)
전압이 V일때, 송전선 A에 흐르는 전류는 I, 전압은 V입니다. 그리고 주어진 표로 Vr을 구하니까 Vr=V/6이 나와요
즉, A에서 B로 넘어갈때 전달되는 전력은, 전압이 (V-1/6 V=)5/6 V, 전류는 그대로 I 이니까 전력은 5/6 P가 되죠
감은수비가 4대1이므로 송전선 B에 흐르는 전류는 4 I, 전압은 5/24 V가 됩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고

전압이 2V 일때, 송전선A에 흐르는 전류는 1/2 I, 전압은 2V가 되겠죠, 저항은 그대로니까 저항에 걸리는 전압은 R*1/2 I=1/12 V 입니다. 즉 손실전력은 1/12 P가 되므로 A에서B로 넘어갈때 전달되는 전력은 11/12P입니다. (전압 23/12 V, 전류 1/2 I) 만약 감은수비가 10대 1 이라고 한다면, B에 흐르는 전압은 23/120 V, 전류는 5 I, 가 되는데 여기서 와부님께서 말씀하신 전류가 절반으로 감소한다 라는 말이 성립되려면 2 I 가 나와야 하는데 5 I 가 나왔으니까 성립되지 않아요. 오히려 원래 세팅인 감은수비를 4대1로 한 상태에서 전류가 2 I 가 나왔어요.

여튼 계속해서 풀어나갔는데 감은수비가 10대1 * 4대1(송전선B랑 주상전압기사이) 일때 구한 가정에서의 전력은 53/64 P 였고, 감은수비가 4대1 * 4대1 일때 구한 가정에서의 전력이 15/16P가 나와요

저도 제 풀이가 틀린줄 알고 계속해서 다시 풀어봤는데, 아무리풀어도 이렇게밖에 안나와요

제풀이 과정중에 틀린 것이 있다면 제발 지적해주세요 저도 정말 알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문제가 좀 이상한것 같습니다.

1) 두 번째 문단 맨 처음에 손실전력 계산하실 때 i^R이 되어야 하므로 손실전력이 1/12 P가 아니라 1/24 P 이어야 합니다.

2) 변전소, 그러니까 2차 변전소에서의 감은 수 비는 4 : 1로 고정입니다. 주상 변압기에서의 감은 수가 4 : 1에서 10 : 1로 변하는 것이지, 2차 변전소의 감은 수를 바꾼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아... 진짜 한번 잘못생각하면 끝까지 문제를 잘못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시 보니까 제가 '가정용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주상 변압기에서 1차 ~ : 2차~ 감은수비를 조절한다.' 라는조건을 잘못 보고 계속 제마음대로 해석하고 있었네요...
1)에서 말씀하신 계산 실수도 송전전압, 흐르는 전류값은 23/24 P가 되도록 맞게 했는데 왜 손실전력을 1/12P라고 했는지.. 죄송합니다

문제 제대로 안읽고 이상한 헛소리 해서 죄송합니다. 또 댓글 읽어주시고잘못된 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모의고사들도 실수없이 풀도록하겠습니다...ㅎ

2회 16번에서 15/16에 4/3을 왜 곱하는 거예요?

처음에 3/4 P였으므로 거기서 몇배나 늘어난 것인지 구해기 위해서 3/4를 나눈 것입니다.

2회 18번에서 A와 B를 모두 넣었을 때 물이 4V밖에 안넘쳤다는건 빈 상자일 때보다 4V만큼 잠긴 부피가 늘었다는 것인데

상자의 높이가 충분히 커서 수조의 높이보다 크고 A와 B를 넣었을 때 상자의 밑면이 수조 바닥에 닿는 경우에도 넘친 물의 부피가 4V가 될 수 있지 않나요? 왜 꼭 상자의 부피가 8V가 되야하나요?

수조는 충분히 크다는 조건이 주어져 있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읽고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7번 상황 이해가 전혀 안돼요. 시간 위치는 왜 써져있는 건가요? 그리고 위에 있는 그림이랑 아래에 있는 그림은 뭐죠??

위의 그림은 물체 A, B의 위치를 시간에 따라 나타낸 것입니다.
아래의 그림은 A와 함께 운동하는 영희, B와 함께 운동하는 민수, 그리고 위와 아래 그림의 관찰자인 철수를 나타낸 것입니다.

5회 5번에 질문드립니다 철수가 레이저를 쏘는 순간 철수가 측정한 탐사선 사이의 거리는 고유길이가 아니고,  철수와 우주선이 만날 때까지의 시간은 고유시간이라 하셨는데, 이 두개가 헷갈립니다!

고유 길이와 고유 시간의 개념... 이라기보단 실전 적용을 좀 더 연습하셔야 합니다.
철수와 탐사선 사이의 거리라는 것은 다른 거리와는 다르게 양 끝이 다른 좌표계에 속해있기 때문에 누가 잰 거리가 고유 길이라고 풀기 어렵습니다. 철수와 탐사선이 정지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좌표계...는 없지요.

시간분배힘드네욯ㅎㅎ;;
3회 19번질문있습니다
d1 만큼이동할때 B의 역학적 에너지 변화량이 -Eo라고하셧는데 ㅠㅠ 잘모르겟네요

아~ 딥지처럼바로나오는게아니라 중간에 계산과정생략하신거죠??

역학적에너지보존 식이용해서 계산하면되는건가요?

중간 과정은 문제 조건에 제시한 것을 그대로 넣은 거라서 생략했습니다.

1. 크게 문제되는건 아닌데 2회 2번 ㄷ 선지에 '알파 입자는 B(업쿼크)를 2개 포함한다.'는
좀 애매한 표현 아닌가요? 알파입자가 업쿼크를 두개 포함하고 있지 않지는 않기 때문에
업쿼크를 2개 포함한다 대신 '업쿼크를 총 2개 포함한다'라든지 기존의 표현은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는것같아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2. 같은 2회 13번 문항에서 병렬연결 직류전류가 흐르면 코일의 저항이 0이 되기 때문에 전류계 측정값이 0이 된다고 나와있는데 병렬연결일때 저항이 0인 회로와 저항이 있는 회로가 있다면 반드시 모든 전류가 저항이 0인 도선으로 흐르는건가요? 그 이유가 정확히 뭔가요? 회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질문드립니다..

2회가 아닌 것 같네요.

와부님 5회 19번 운동에너지는 알짜힘이 한일과 같다라는 식과 중력이 한일은 중력퍼텐셜에너지랑 연관되게 식을 세워서 가속도를 연립하니까 답이 안나와요

계산이나 식정리를 잘 못하신 것 같습니다.

3회 1번에 마이크문제에서, 다이나믹 마이크라는 전제로 문제를 푸는거죠?
교과서에는 콘덴서 마이크도 명시되어있는데, 콘덴서 마이크는 패러데이 법칙이라기보다는, 소리의 진동에 의해 축전기 사이의 거리의 변화가 전류, 혹은 전압의 변화로 이어져 전기신호로 바꿔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니 콘덴서마이크보단 다이나믹 마이크가 맞는것같긴한데.. ㅎㅎ 하여튼, 보기ㄴ에서 소리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할 때라는 조건에서는, 만약 콘덴서 마이크라면 틀린 보기가 되지 않나..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다이나믹 마이크'라고 표현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3회 13번 문제에서도 도선?이라해야하나, 여튼 도선에 전류가 흐를 때 저항은 무시한다 라는 조건이 있는게 더 깔끔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3회 1번은 내부 구조를 그림에 추가해주는 것이 더 정확하겠 군요. 참고하겠습니다.
도선은 원래 항상 무시합니다.

5회 5번 질문있습니다.
탐사선에서 측정한 막대기의 길이는 고유길이고 철수가 측정한 막대기의 길이는 수축된 길이라서
L0>>L 인건가요?

철수와 막대기의 끝이 만날떄
철수관측: 철수====================탐사선
탐사선관측: 철수=========================탐사선

그림으로 보면 이런 상황인건가요?

네 정확합니다.

20번 제풀이가 왜 틀렸는지 잘 모르겠네요

문제를 어떻게 푸신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답이 다르게 나왔다면 잘못된 풀이입니다

1회 14번 ㄱ보기 질문입니다

(가)의 핵반응이 배타 붕괴라는건 알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알파붕괴나 베타붕괴가 일어난 후 들뜬 상태에있는 원자가 바닥상태가 되면서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감마선의 방출이 일어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가)에서 감마선이 방출된다는 보기가 왜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베타 붕괴가 일어난 후, 불안정한 원자핵이 추가로 감마 붕괴를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그것을 베타 붕괴 과정에서 감마 선이 방출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감마 선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핵반응식을 더 써야 할 것입니다. (가)에서 A는 절대로 감마선일 수 없고 해당 반응식에서는 A 이외의 산출물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베타 붕괴 과정만을 나타낸 것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6회 1번에 ㄷ보기질문입니다

그림을보면 마디와 배의간격을 d라고 나타냈는데 이렇게되면 정상파의 파장이 2d가아닌 4d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거면 정정해주시길...

그림이 마디와 배의 간격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4회3번에서 감으로 때려맞추긴했는데 찜찜해서요...중성자가 베타붕괴해서 x핵자 주위를 지나가는것을 보고 x가 양성자인것 을 어떻게알아내나요? 그리고 이문제의표현은 무엇을 착안해서 내신건가요?

기본 입자로 구성된 "핵자"이므로 X는 원자핵을 구성하는 입자입니다. 따라서 물리1에서는 중성자 또는 양성자라고 결론내려야하며, 척력을 작용할 수 있는 입자이니 양성자여야 합니다.

척력이작용할 수있다는것을어떻게알죠?....

그림에서 입자 하나가 밀려났잖아요

4회 19번에서요 좀기본적인질문인데요 어떻게 A의 질량중심을임의로 둘수있죠?? 5d인지점에 고정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4회 14번에ㄷ보기 선지를 자주 본것같기는한데 정상파를 발생시킬수있는경우를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언제발생시킬수있나요??

기본진동일때 파장이 최대로 길기 때문에 , 열린관의 파장보다 짧은 (정수배의) 파장을 들고 오셔야 정상파 생성이 가능합니다

2회 16번에서 송전 전압을 2V로 증가시켰을때 주상 변압기의 1차코일과 2차코일의 감은수비랑 2차변전소랑 다른거죠?

네. 해당 부분이 조금 혼동되는 부분인 것 같네요... 추후 수정해야겠습니다.

바뀐후에도 감은수비 같은걸로 생각하고 계속 풀고있었네요 ㅎㅎ

1회 13번 압력변화가 y축인 거랑 압력의 크기가 y축인 거랑 그래프의 차이가 있나요?
제가 배운 것은 소리의 횡파표현이 압력의 크기를 y축으로 놓으면 된다고 배웠는데, 어느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래프가 위로 평행이동 하겠지요.

오랜만에  글적어보는듯하네요ㅎ
3회47  4회 45  5회47
기록하고갑니다^.^
문제가 좋아요~!!

근데 시간안에  꼭 한문제는 시간 부족으로 잘 못풀게되어 점수가 저렇다는...ㅜㅜㅜ

2회 13번 액정필터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화살표크기는 빛의 양을 의미하나요? 그냥 강조하기위해 크게 그려놓으신건가요?

빛의 양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잘풀었습니다! 6회에서 질문드릴게 몇 문제 있는데요ㅠ

6회 1번에 ㄷ은 A~B가 배와 마디 사이의 거리가 아닌가요? 그래서 파장이 4d라고 생각했는데 잘못생각한건가요?

6회에 3번 A와 B에 전류를 흐르지 않게 했는데 나침반도 자석으로 본다면 막대가 자성을 유지할수는 없나요?

6회에 6번에 그래프가 t=0일때 (가)상황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ㄱ이 A가 되고 ㄴ이 B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에 없길래 그러겠거니 하고 했지만 영 찜찜해서.....

5회 5번 보기 ㄷ 관련입니다. ㄷ 해설에서 쌍둥이패러독스가 연상되는데, 이 상황에서 시간지연현상을 이용해 풀이가 될 수 있는건지 질문(1)하겠습니다. 해설지 별해의 예에서 탐사선 앞쪽에 막대를 달아놓는다면 막대와 탐사선은 같은 속도로 움직이므로 질문하는 대상 공간과는 철수, 탐사선과의 상대적 속도가 다르지 않나요?(2)  문제에 철수가 정지해 있다는 조건은 문제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합니다.(3) 주어진 상황이 다른문제같은 '철수가 A지점에 있고 우주선이 B지점을 지나쳐 철수 방향으로 운동하며 A와 B는 철수에 대해 정지해 있다' 조건과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갰습니다(4)

2회 등급컷 41 3회 등급컷 42 정도일거같아요 체감상 2회가 3회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3회가 9평보다 어려운거 같아서 43이라곤 말 못하겠네요... 체감상으론 딱 43 정도인데 9평 보다 어려워서...

5회 5번 문항 ㄷ선지에 관한 질문입니다.

해설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이 문제를 풀면서 ㄷ선지를 틀렸다고 했던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철수가 레이저를 쏘는 순간"이라는 조건 때문이었습니다.

철수가 레이저를 쏘는 순간 탐사선에서 측정을 하기 위해서는 "철수의 레이저가 탐사선에 도달해야 한다"는 기본전제가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 때문에 0.6c라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 탐사선이 철수의 레이저를 감지하기까지 둘 사이의 거리가 상당히 단축될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문항에는 그러한 내용을 계산을 통해서 확인하기에 정보가 부족하여 틀렸다고 했습니다.

나름 타당하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회 19번, 20번 질문이요

19. A는 막대에 연직아래로 힘을 작용하고, B는 막대에 연직위로 힘을 작용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둘 다 막대를 떠받치기 때문에 연직위로 힘을 작용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20. 알짜힘이 물체에 한 일이 물체의 운동 에너지 변화량이라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운동에너지 변화량에 의문이 있습니다.
2m 위 지점에서 물체를 아래로 던졌다면 중력가속도로 인해 속력의 크기가 늘어날텐데 0 - 1/2 x 4 x 4²이 맞는건가요?

3회 행성의 타원궤도 문제에서 ㄷ선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Q가 P위치에 갈 때 동안 휩쓸고 간 면적과 P가 Q위치에 갈 때 동안 휩쓸고 간 면적이 달라 보이는데 어떻게 Q와 P가 서로의 위치에 교환되서 위치할 수 있는거죠? 해설지에 설명이 잘 안 적혀있어서 이해가 안 되네용

6회8번 ㄷ에서 A가 볼 때 영희의 속력은 v이고 B의 속력은 v보다 크므로 영희가 볼때의 B의 시간이 느리게 가는 정ㄷ보다 A가 볼때 B의 시간이 느리게 가는 정도가 더 크다고 했는데, 이게 B가 행성 사이를 이동하는데 걸린 시간 2T보다 커지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거죠?

서점에서 샀는데 답지가 안들어 있네요;; 어떻게 해야되죠??

1회 14번에서 베타 붕괴시 감마선 방출되지 않나요? ㄱ도 맞는 선지 아닌가요?

맞는거 같은데....

맞는것 같아요 감마붕괴란 알파나베타붕괴시 수반되는것이기에 맞는것 같아요 답이 잘못된듯

3회19번 B가 d2만큼 내려오면 A는 똑같은길이만큼 올라가서 d1=d2 아닌가요?? 실로연결되있는데 어떻게 진행거리가 다를수있는지모르겠습니다ㅜ

6회 8번 ㄷ에서 속도 v로 각각 T초동안 반씩 이동헀으므로 행성간 고유 길이는 2vT이고 B는 더 짧게 관측할 것이고 그것을 v로 통과하므로 2T보다 적게 걸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2회 16번에 2v로바뀔 때 2차변전소의 감은 비는 생각 않하고 푸는 건가요?
아니면 유지되는건가요

3회가 1회 2회보다 어렵진 않은데 몇문제 낚시성?(편견을 가지고 문제를 푼듯) 선지때문에 점수는 더 낮네요..

낚인 선지는 4번 ㄷ, 13번 병렬연결된 코일, 16번 베타붕괴, 20번 서로 미는힘에 2mg 더 더한것 입니당 많이도 틀렸네..ㅠ

4회는 쉽네용

5회는... 점수 잘나얼거라 예상했는데 40 겨우 넘겼네요
5번 뜬금 오답행.. 대부분 틀렸을거라 예상
7번 가속도 음양부호 재대로 체크안해서 질량 8나와서 틀림ㅎㅎ
8번도 그냥 양전하 방향으로 생각하고 틀리고..
19번 수치대입법으로 맞춤 ㅎㅎ

오늘 수능 전날 6회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당

3회 19번 문제해설에서
d1만큼 이동하는 동안 b의 역학적E 변화가 -E가되는것은 어떻게 아나요?

4회에 20번에서 피토관이라는 개념은 알고있어야하는 것은 아닌거죠??
근데 왜 c에서 속력이 0이어야 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조금더 상세히 설명해주실수있으신가요?

3회 13번 이해가 안되요 X가 코일이면 직류에서 저항이 0인데 어떻게 전류계에서 전류가 0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