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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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2번치면서 느낀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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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갈등이 문화 차이라고 하지만 문화를 공유하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0
내게 한 문장만 달라 무엇이든 꼰대질을 해 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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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운전이 힘들다고 엄마는 음식준비가 힘들다고 싸워서 서로 바꿔서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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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사임당 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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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빤스벗고소리지르고있네 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ㅌㅌㅋㅋㅋㅋ
삘타는거 찍어놓고 나중에 돌아오는게 ㄹㅇ 꿀
수능날 괜히 긴장타서 애매하다고 한문제 오래보고있다가 뒤에서 지문째로 날라감 특히 올해는
2222 공감합니다ㅋㅋㅋ 권규호쌤도 이런 방법 얘기하시던데 별표쳤다가 나중에 보라고
맞아요 직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ㅋㅋ 어차피 모르겠는거 괜히 붙들고서 시간 끄는 것보다 제일 정답같다는 느낌 오는 걸로 찍고 나중에 확인하는게 나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믿읍시다
저도 그래서 작년 국어 직감을 믿고 빠르게 넘겻더니 다 틀려있더군요 하하하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