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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0
내가 여르비였다면 어떨거같음? 좀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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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등급컷 높아진다고 징징징 사탐은 블랭크생긴다고 징징징인데 수능은 상대평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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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한 백분위 92정도만 맞고 나머지 올1로 고대 경영뚫는 가능세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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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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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예쁘시다 3
누군진 모르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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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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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아이스크림 먹으면 이가 안 시려워? 양치할 때 찬물로 입 헹구면 좀 시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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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반대 1
6모 생지 생1-47 17틀 지1-26 (찍맞 꽤 있음) (알고 푼거만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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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ㅇㅈ하면 4
괴리감이 드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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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어떰? 2
에어팟 끼니까 좀 불편해서 헤드셋 사고싶은데 고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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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로 증명하지 못하면 재수 강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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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건동홍 라인옴 반수해서 연고대 갈수 있으면 하고 안되면 그냥 학교다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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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원래 말투대로 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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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3 언어이해 [1-3] 판사의 진솔 의무; 풀이 복기 1
0. 언어이해 1세트 풀이 복기 https://orbi.kr/0006755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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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만 보면 0
과탐 중에선 생2가 젤 좋아보이긴 하는데 전반적으로 다른 과목도 노베이스라 고민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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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안주면 문다 5
하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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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인증하기시름 12
일단 안꾸미니까 사진을 안찍고.. 왠지 부끄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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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을 7
보고싶은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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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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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긴했네 3
이거 습할때 잘 출몰한다는데 그냥 하루종일 에어컨 16도로 해놔야지 전기세 폭탄맞아도 그게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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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 0
앉았다가 기지개 펴면 어질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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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러 가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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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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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동안 17000명 유빈방쓰고있었는데 160000명 유빈방이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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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창 인증할때 16
거의 매일 했었는데 한동안 안하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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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죽었나요 3
조의금은 어디로 보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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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꼬리 있는대로 다 치더니 있는 덕코 없는 덕코 다 주면서 만났더니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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얿서운 사실 2
보닌은 덕코를 현금거래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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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쉬느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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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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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런 약 한달차 개념은 다 들었고 기출은 소단원 3개정도 남겨뒀는데 이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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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합기도 관장님 썰 풀었는데 구라치고 자빠졌네 하실 분 있을까봐 미리 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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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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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한명때문에 기조가 개념변별로 바뀌니까 전처럼 공부하면 안되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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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는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메디컬이랑 따로 넣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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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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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쌤 지금부터 현강 다녀도 되나요.. 여태까지 이도 국어 다녀서 1은 간당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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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공통 다 풀었고 다음 엔제(공통만) 풀려고 합니다 이중에 추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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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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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만들기엔 부족하겟지만 만들어보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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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부터 쭉 재종 다니는 중인데 환경이 너무 적응되고 편해진건지 6모 끝나고부터...
rigel님은 지2관련해서는 활동은 안하시나여??
제가 교과과정의 선을 타는 아슬아슬한 내용을 다루는만큼,
수험생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 글을 게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만큼 학부생 신분으로도 평가원 시험에 종종 응시하는데...
지구과학2에서는 많이 부족한 듯합니다... ^^
(지1 응시 횟수는 11회, 지2 응시 횟수는 10회가 채 되지 않습니다.)
물론 질의응답 같은 경우 진행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RIGEL의 컨텐츠가
지구과학1 영역에 국한되다보니
질문에 대한 대부분의 활동(칼럼 등)도 그렇게 느껴지실 겁니다.
(제가 특정 강사들이 가르치는 내용과 상이한 경우를 담을 때가 있는데
인신 모독이나 비방을 목적으로 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격 아닌 저격이 되다보니,
이 때문에도 제가 발을 담그고 있지 않은 컨텐츠에 대해서
섣불리 활동하는 데 조심스럽네요.)
첨언하자면, 칼럼 등의 활동이 수익성 서비스는 아닙니다만
굳이 표현하자면 수험생의 수요라는게 있는데...
아무래도 지1 관련 내용을 게재해야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
그렇군요.... 아쉽네요 ㅠ
헉 제질문에대한칼럼이로군요!! 13번에대해서질문했었는뎅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춘 추분과 같은 개념은 태양력의 기초가 되므로 해마다 정확한 날짜는 달라지더라도 현재지구에서 6월 말경에 하지이던 하지날이던 남북반구 모두 공통되는 날짜가 됩니다. 단지 명칭이 북반구 중심의 표현인거구요. 천문학 용어중에는 영어와 한자식 명칭이 상이한것이 많구요. 과거 동양 천문학 에서 사용하던 명사와 대응시켜 번역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 동지 남중 북중 등등 여러가지 예가 있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본문에도 언급했듯 천문학의 발달, 연구가 대부분 북반구에서 이루어져 왔기때문에
그러한 명칭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죠.
다만 실제로 천문학에서도 계절에 관한 의미 혼동을 피하기 위해
june solstice, december solstice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러, 이러한 이유 때문에 '평가원에서 (아마) 다루지 않을 겁니다.'라는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
독재생이라 주위에 지구과학물어볼때가 없어서 그런데여 혹시 문자나 그런걸로는 질답안받아주시져?ㅜㅜ
반수생이라 지구과학을 6월에시작해서 천체에서 넘나 털리네여...
어머 전형태 선생님 안녕하세요
국어 참 재밌게 들었었는데... ㅋㅋㅋㅋ
네... 질의응답 같은 경우...
제 컨텐츠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면
다소 선택적인 답변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와..... 가끔 문제 풀면서 궁금했던 내용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하신 문제도 잘 풀었습니다!
제 컨텐츠에 관심 가져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찝찝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주세요!
아니야 평가원은 어떤 통수를 칠지 모..ㄹ...
아 본문은 잘 봤어요!
아마 안나오지 싶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남반구에서도 천체운동다 알아둬야할까요? 이제까지 교육청에서 한번 다뤄진걸로 아는데 9평기조보고 할까요?
남반구에서의 천체 운동을 알아둔다... 라는 행위, 그 표현이 사실
저로서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의미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겠네요.
암기하려고 말씀하신거라면, 답은 NO입니다.
한번 천구를 그려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지의 여부를 말씀하신거라면,
답은 YES입니다.
평가원은,
어떤 상황 하에서의 천구를 이해하고 직접 그릴 수 있으며
올바른 개념을 정립한 수험생에 한해서만큼은
그들이 '풀 수 있게끔' 문제를 내지, 'X돼봐라' 식으로 들이대지는 않아요.
Roat
와... 싸국님 안녕하세요 ㅠㅠ
정말 반갑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