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은연중에 외면했던 것들 - 33133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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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ㄹㅇ ㅇㅈ 0
근데 최근에 사진 찍은거 없어서 좀 옛날 걸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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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sorry도 개조앗는데 또 ㄹㅈㄷ갓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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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에스파스러운것만 해줘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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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다니고 있는데 평소에 더프치거나 강모칠때 공통은시간만 있으면 거의 다 풀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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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죽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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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평가원 문학 보고나니까 모든 문학이 순해보이는 효과 작년 골목안을 능가하는 건 아직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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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9모 보러 출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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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목표로하면 오르비줄이기+공부까지가능하구나!!! 근데 더프보단 평가원으로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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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케치북을 다 써버려서 퀄리티는 보장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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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하면서 자꾸 부르는데 묘하게 기분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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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중인데 0
인스타 비활말고 계정삭제하려는데 이게 맞는거겠지? 비활하면 도중에 비활풀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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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터지다. 1. 국어: 15,16,17,24,34 틀 88점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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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곳이 연세대, 경희대로 알고 있는데 과탐 가산점 있으면 미적사탐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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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피고내서 졸려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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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4번 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ㄱ이 틀린 선지고 ㄴ이 맞는 선지인 것 같아서요 풀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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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도 아니고 뭔ㅋㅋ 해설지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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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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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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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때 사탐런 많으려나 14
오늘 학원에서 얘기들어보니까 6평끝나고 바꾼애들 꽤 잇다던데 다들 화학 생명쪽을 버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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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번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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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생#8888 친추 ㄱㄱ 3자리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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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뭔하 해보곤 싶은데 내가 ㅇㅈ 해도 궁금해할 인간이 있긴할까 뭔가 진짜 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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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 후배 5
는 사실 216학파였구요 경제 선택을 고려하고 있다는데 기하러들은 변태들이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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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통합 2퍼여도 계열기준 0.3,0.5퍼 찍히던데 이과는 계열기준누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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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부터 바로 국어 실모 풀고싶은데 어디서 사야하나요? 0
대부분 다 다음주까지 안오고 예약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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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끝나고 책상에 국어95 크게 적혀있길래 내가 ㅈ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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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선택 작수 원점수 91 백분위 99 3더프 원점수 88 무보정 백분위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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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현역은 시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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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가죽 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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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내신대비 2
독서는 내신대비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출 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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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7시간 정도하는데 할수록 실력 느는게 느껴지는 것 같음 진지하게 이대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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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을 너무 과하게 조지고 7더프도 잘 본 편은 아니라 심란하긴 했는데 6평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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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0
ㅅㅅ 학원진짜 넘 에어컨 빵빵하게 트는데는 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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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맞팔할 분 더 구해요! 안끊고 계속 유지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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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가 사라졌다 4
이렇게 현자가 되는건가 한 달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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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어휘 대방출 17
10-가 / 10-나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4 과목 수1 수2 적통 기벡 미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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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맞팔좀 6
은테를 향한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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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 수2 워크북까지 총 4권에 55000원에 구매하려하는데 어떻게생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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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반은 에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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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62점 4떠서 기분 안좋았는데 7덮 71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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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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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난도 투표 언매기준 최상이 78퍼... 실제컷 91나온 5덮이 최상 29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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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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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뭐할까요 0
준킬난이도로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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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한 식당 술자리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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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이정도였나요 12개 늘은게 영향이 큰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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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윤 진짜 기초적 개념도 안잡힌 경우가 많구나 5
질문 단톡에 들어와 있는데 기초적인 기출문제도 언어적으로 선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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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도 좀 좋은듯?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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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름이 박응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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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순간에도 너를 찾을 수 있게 반대가 끌리는 천만번째 이유를 내일의 우리는 알 지도몰라
자신을 속이지 않는걸 배운다면 그자체로 대단한것 같아요~
그렇죠.
수능 뿐만이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말이죠 ㅎㅎ
나이먹고 돌아보니 늦더라도 스스로에게 정직한 친구들이 성공엔 먼저 도달하더라구요 인생 사는데 정직이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해야함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BS꺼내야겠네요ㅋㅋ 맞는말씀인것같아요
운이 좋아서 선별한 것에서 나오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더라도 시험장에 들어갈 때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갈 수 있으니 꼭 그렇게 해봐요!
독서는 정리하는게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우선 풀고나서 지문 핵심컨셉 정도만 이해해두었는데요...
문학은 요약 강의 들으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솔직히 덜 봤어요!ㅜ
제가 하나하나 직접 EBS들춰봐야겠죠?
독서같은 경우 EBS에 수록된 지문이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
그 '주제/소재'에 관한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지문의 핵심 컨셉이 아니라, 주제/소재에 대해서 학습했었답니다.
예를들어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대한 지문이 나왔는데 이해가 가지 않았을 때는 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너무 자세하게는 말고, '아 이런 것이구나'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만요.
만약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는데 수능에 '칼 마르크스이 자본론'이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본문에도 말했듯이 그 애매하게 넘어갔던 자신이 후회스러우면서 심리적 타격을 입게되겠죠.
보통 이과는 인문 관련 지문, 문과는 과학/기술 관련 지문을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용!
글 잘읽었습니다! 듣기가 자꾸 한두개 빵꾸나서 듣보잡하고 있어여!!
감사합니다! 수능 때 좋은 결과 있어서 좋은 후기 남겨주시길 바랍니당 :D
선생님 듣보잡 하고있는데 진도표보면 모의고사1회라고 초록색글씨로되있는거는 제가스스로 듣기모의고사 적용해가면서 풀라는건가요 ??
친해지기 5.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에 보시면 나와있답니다!
전 이과라 국어비문학 윤리같은 부분 정리하면서 한편으론 이게 의미가 있는걸까 싶었는데 글쓴님 조언 듣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일찌감치 하고 계셨군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와.. 나중에 해야지..ㅠㅠㅠ 저인줄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해야지 라니!!! ㅜㅠ
당장하겠습니다!!헷
굳
감사해요옹ㅎㅎ
좀 마니 멋진데요^^
헤헷 고마워용 고T
멋지네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