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김봉소 어떱니까?
게시글 주소: https://old.orbi.kr/0006293757
작년 현강 1월부터 파이널까지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교재때문에 가는거였지 수업은 들을 이유가 없었음
게다가 그렇게 광고해대던 적중도 막상 작년 수능때는 거의 못했고, 주위에서 봉소 들었던 녀석들은 전부 하나같이 까던데 다시 반이 개설되고 스카이에듀까지 진출한걸 보면 원상복구된건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실 나도 그랭 진짜 올마 안남앗으니까 다들 화이띵 이때 예민한거 당연하니까 너무...
-
국어 기출 0
지금 옛기출 보고 있는 중인데 독서 파트에서 음악 관련 부분은 안풀고 버려도...
-
이거 난이도 어떠신가요? 전 풀다가 어려워서 그냥 버렸습니다
-
수능등급컷보니까 확통은 3등급이 72점정도던데 68이 3등급될 확률은 없나요
-
국어만 들어가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달음
-
주니어 n제 하드에서도 겁나 어려운데 어캄
-
이왜진??????? 마스크쓰고 텀블러 가져와야게ㅛ다 개당황스럽네
-
국어에 시간 많이 쏟을 수 있음 문학이 상당히 모자란거 같아서 한다면 하루 모고...
-
오늘도 ㅅ. 1
ㅂ 소리나는 알람 맞춤 진짜 싸우자 다들 예민한 시기인데 어ㅐ 예의를 안지키니....
-
물리수업때 경제수특 풀고있었는데 샘이 수업하다말고 앞으로 불러서 온갖망신다주심….....
-
아침 7시반부터 통역에 번역에 낮에도 통역에 번역에... 자꾸 재촉하고... 미치겄다 ㅠㅠ
-
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
아니 2
외국인 교수님이 아이스브레이킹한다고 요즘 핫하다고 아파트 틀었음 아니 내가 이거...
-
무등비 삼도극 이제 아예 안나오나요?
-
아님 본인 선택이니 그러러니 하나요
-
그냥 무논리로 자꾸 감이오는데 이거 극으로도 충분히 무대 밖에서 안으로 정보넣고...
-
-
흠 영어 무섭네 3
어렵게 나올 가능성 커보이는데
-
[속보]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요구 1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특정 감사를 진행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축구협회장에 대해...
-
중간중간 실모도 쳤어서 12일치를 이제 끝냄 마지막 회차 좀 쉬운지 다 맞음 킬러...
-
앞길이 어둡게만 보였는데 성냥 한 개비라도 밝힌 느낌 긴 시간의 방황 끝에 드디어...
-
ㅠㅠ
-
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ㅠㅠ
-
잘잤다 2
-
슬픔과 기쁨이 반반 어우러진다 >> 이 구절을 슬픔이 해소된다로도 볼수 있나요?
-
좀 잘 맞길래 감좀 잡았나 자만했는데 좀만 어려운 지문 푸니까 와르르륵.. 새로운...
-
ㄴ선지 이건 진짜 처음 보는데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모르는 거라 공부하려고...
-
평가원이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으로 뒤지게 어렵게 낸다면 국어에서 표점 높게 받을 수 있음
-
-
수시 반수라 최저 맞춰야 해서 국 수 생 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반수 늦게...
-
전 몇십억을 준다해도 안할듯요 진짜 죽기전에 못나갈거 같음.....
-
기습 우정쌤 찬양 13
우정쌤이 나 공부 되게 잘하는줄 아시는데... 더 열심히 살게요 선생님
-
스카다니다가 7
학교오니까 책상 진짜 작네 책한권 두고 엎드리면 다차는구나
-
국어 과학지문을 물리 화학 지문으로 내버려서 국어에서 이득보라는 평가원의 큰계획이시다(제발)
-
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
오르비 피셜임
-
어그로 ㅈㅅ.. 테일러가 생명공동체랑 생명 공동체 그자체를 구분한거 맞나요? 사설...
-
에 갇힌다면 탈출에 얼마나 걸릴 것 같나요?
-
회기로 회기 엌ㅋㅋㅋㅋㅋㅋㅋ
-
A하며 B하는것은, C를 보여주는 것이겠군. 이런 선지 구조는 보통 A하며 B하는게...
-
목표 높게잡고 열심히하고 다 좋은데 나를 알고 현실적으로 실행해야됨을 지난 5년간을 통해 깨달음..
-
뭐가 더 쉽냐의 경중을 가릴 수는 없음 다만 예체능 입시할 때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
1. 수능 만점을 받아야 나갈 수 있는방에 갇히기, 교재 자료 무한제공에 무한 n수...
-
공부 관련 상담 받고 싶은데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르비에 계신...
-
이제진짜오르비끔 4
-
수능 끝나고 다음날부터 서강훌 모드로 진입한다
-
국어의 모음조화는 기원적인 것인가? 혹은 몽골어족의 TR 조화 등의 주변 언어의...
-
귀찮네
-
울서대 세연대 려고대 강서대 관균성대 양한대 앙중대 희경대 외국한대 립시울서대...
-
예체능 소신발언 5
음미체 무시하는 거 걍 생각짧은 놈임 입시 준비해보면 이거 줫나게 어려움 근데 수학...
온라인으로 나가서 많은 분들이 알게됨
강의가 들을 필요 없다고요??
왜요??
저는 김봉소쌤 문학 읽어주는거 느낌이 잘 와서 좋은데
박광일 들어보셈
여름방학특별호도 나름괜찮은자료만모아논거같고 역시 문제는 좋은거같긴해요 솔직히가격에비해창렬한건확실하지만 이만한연습용도없는듯ㅎㅎ
못가르침
ㄹㅇ 가르치는 것도 그렇고 목소리가 루즈해서 잠자기는 좋은것 같더라
ㅋㅋㅋ 님 알바임?? 주위에서 봉소 들었던 사람이 왜 까는지 근거도 없고 "다시" 반이 개설되다니??? ㅋㅋ 나 유명 외고 나왔는데 나보다 네살은 더 많은 선배도 김봉소 알고 있고 그때에도 유명했다는데;;;
작년 현강 일월부터 파이널까지 들었으면 나랑 같은 커리로 들었겠네. 자료 때문에 한 수업을 일년이나 듣는다는게 말이나 되나??? 수업 출석은 안하고 자료만 받아갈 수 있을 정도로 돈이 많았나? 그리고 그런 쓰레기 같은수업 출석도 할 정도로 시간이 남아 돌앗엇나???
수능날 적중은 안했다는데 왜 나는 김봉소 듣고 일등급이 나왔을까? 독해력 키우는데 솔직히 김봉소 쌤 만한 수업은 없었다. 나도 이번에 반수하면서 현강 들으러 갈까 싶었는데 이미 수업 다 꽉차서 듣지도 못하고 집도 너무 멀어서 포기했다. 월간 김봉소나 하는 중인데 님의 까는 의견에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게 어이가 없을 뿐이다.
뭐가 "다시" 반이 개설 되고 "원상 복구" 인거임???
수능날 문제 적중시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아무리 대치동 바닥이라도 한 해 수능 적중 못 시켰다고 일이타 강사가 매장 되는 곳이냐;; 솔직히 작성자가 선생님 강의 한번이라도 들어보긴 했는지 의문이 간다.
김봉소 못가르침. ㅂㄷㅂㄷ ㄴㄴ
알바 타령하고 있네. 작년에 다른 과목 전부 1등급 찍고 국어에서 1컷에 걸리는 바람에 강대 본관에서 썩고 있는 재수생이다. 자료만 받아가려고 김봉소 다니는게 말이 안된다고? 강남 소재 고등학교 나왔으면 한번 정도는 학원비 전부 내는데 강의는 안듣고 책만 받아 갔다는 사례 들어봤을걸? 우리 학교에서 그런짓 하던 선배들도 꽤나 있었고. 집이 멀다고 운운하는걸 보니까 지방충인것 같은데 지가 보고싶은 것만 보지 마라ㅋㅋㅋㅋ
그리고 작년에 김봉소 들었던 애들이 올해초 현덕이나 예섬에 직접 물어봤었더니 뭐라고 답변온줄 아냐? 데스크에서 차라리 다른걸 듣는걸 추천한다고 했어. 못믿겠으면 믿지 말든가. 작년에 김봉소 다니면서 끊었던 영수증이라도 보여줄까?
그래서 내가 나온 유명 외고에서는 한 학년 애들 1/3이상이 비융신 같이 일년 내내 김봉소만 들었구나; 아버지가 국회의원인 애들도 학원비 아까운줄은 알던데 참 돈 많으신가보다
그리고 내가 진짜로 지적하려던거는 마치 제작년 수능 적중력이 딸려서 폭삭 망해갖고 있던 강의도 다 사라졌다가 이제야 "다시" 반이 개설돼서 이제막 다시 회생하려는 것처럼 적시해 놓은거였다. 몇년 내내 꾸준히 대치동에서 원탑 투탑 적어도 쓰리탑 안에 계속 들어있던 선생님인데 누가 읽으면 진짜 제대로 망해서 대치동에 얼굴도 못 들이밀다가 스카이에듀로 어떻게든 다시 살아보려고 하는 것처럼 적어놨잖냐. 없는 사실을 마치 그럴법하게 적어놓지 마라;;
이제는 외고 부심ㅋㅋㅋㅋㅋ 내가 나온 학교에서도 거의 절반 가량이 김봉소 들었다니까 그러네ㅋㅋㅋㅋ그리고 수능 끝나고 반응은 하나같이 어땠는줄 아나ㅋㅋㅋㅋ
그니까 제작년에 수능 적중 완전 하고 평가원에서 김봉소 문제들 특별히 구입해서 그것들 다 제외하고 낸거 아냐 ㅋㅋ 외고 부심이 아니라 공부 잘한다는 문과 애들 모여있는 데였는데 진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적중 문제 안나온다고 불평 안한다. 적중하면 더 좋지만 못 봤던 지문이라고 못푸남? 기본 실력을 올려야지. 적중률만 노리고 공부하면 돈만 똥되고 실력은 안 늘 가능성이 크다. 김봉소 독해력이나 강의력 꽤나 높은 수준인거 파악이 안됐으면 안정적인 1등급은 안나오는 수준임.
솔직히 선생님 말이 느리다, 목소리가 졸리다, 이런 불평은 그러려니 싶고 내 친구들도 선생님에 따라서 수업 집중도 달라진다는 애들은 다른것도 알아보라고 권하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전반적으로 다 욕먹을 양반은 안되니까 하는 소리임
어-예 계속 그렇게 생각하십쇼. 그나저나 마치 내가 안정적인 1등급이 아닌것 마냥 쓴것 같은데 수능가서 좆망한 케이스라^^7
모의고사랑 수능 보는거랑 좀 천지 차이긴 하죠. 수능때까지 잘 가야지 진짜 실력이라고들 하니까 올해에는 꼭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애초에 자료로 먹고 사는 강사가 적중도 못하면 답이 없는것 아님?ㅋㅋㅋ
나도 적중 상관없고, 무조건 수업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2주 듣고 환불함.
자료 적중이 중요하다고 하다가 바로 다음 문장에 자기는 적중 상관 없고 수업이 좋아야 된다고 하네;; 논리력 보소....국어 등급이 높지는 않을것 같네요
바보인가?
나 말고 자료 적중 받으러 학원 다니는 사람들 말한건데ㅉㅉ
ㅂㄷㅂㄷ?
너무 ㅂㄷㅂㄷ 하지마세여 수능실패자가 그원인을 못찾고 죄없는 김봉소 까는 글에
ㅡㅡ 보니까 이양반 이게 첫 게시글이네;;; 일단 알바 의심으로 신고한다 내가
퍄. 첫 게시글이 이거라고 알바 취급받다니. 이분 상태가?
있지도 않은 사실을 적시하시다가는 고소 당해도 몰릅니다~ 보니까 오르비에 김봉소 계정도 있던데 조심하센 ㅡㅡ
님 댓글도 김봉소 까는 댓글 밖에 없네요???? 나 김봉소 조교랑 롤 같이 하는 사이인데 말씀드려 봐야겟네 홍보성이 아니라 그냥 까는 걸로도 진짜 알바가 있긴 하구나
허 제 지인중에서도 김봉소 조교 있는데요. 그나저나 알바라뇨? 알바 아닌데 이거 민사쪽으로 소송걸수 있는거 아시죠? 평범한 학생이라는거 인증까지 해드릴까요?
나한테 인증할 필요는 없고 없는말 안지어내면 되지 않겠나요? 그리고 게시글이랑 댓글이 다 김봉소 까는 내용 밖에 없는데 의심 할 수도 있지요^^ 다른 글도 좀 쓰셨으면, 그리고 없는 내용 지어내서 적지 않았으면 저도 이런 의심 안했습니다 ^^ 그리고 선생님이 강의 못한다고 적을거면 좀더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이러식으로 쓰면 김봉소 측에서 오르비한테 게시글 지워 달라 그럼 삭제 될 수도 있으니까여
그나저나 이분 왜 윗글에서는 아무말도 안하더니 여기와서 혼자 ㅂㄷㅂㄷ중? 게다가 평소에는 가끔씩 눈팅만 하다가 요즘 하도 봉소 광고가 보이길래 궁금해서 질문글 쓴건데 왜 혼자 풀발기하는지. 제눈에는 오히려 댁이 알바같네요^^7
앞으로는 없는말 지어내서 쓰지 마세요.
제 눈에도 와드좀사라 님이 너무 극단적으로 김봉소 쌤 까는글에 심각할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함
대치동국어 탑3 중 한명이 김봉소 아님?(나머지는 김동욱 박광일) 그정도로 유명한건 맞음 근데 평가원이 김봉소 예상문제를 기어코 빼내서 김봉소 이제 망했다고 제친구가 그러던데
작년에는 확실히 김봉소>김동욱,박광일이었음. 그런데 올해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