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읽는 법
1. 예를 들어 아래 자료에서 서울대 경영대학 54.2%로 표시되었다면, 합격 가능성이 54.2%보다 크게 표시되었던 모든 사람은 서울대 경영대학에 합격했고, 그보다 작게 표시되었던 경우 모두 불합격한 것입니다.
2. 그렇지만 이것이 올해도 54.2%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작년의 추정 결과를 반영해 올해 추정치가 보정되기 때문이며, 단순히 작년은 작년이고, 올해는 올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어떤 학과가 예상합격률 80%에서 합격선이 형성이 되었다면, 저희가 너무 낙관적으로 예측을 한 셈이되므로, 올해는 좀 더 비관적으로 예측을 수정합니다. 즉 작년과 같은 전국석차를 받았다면 (다른 모든 요소가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 더 낮은 예상합격률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작년은 작년이고, 올해는 올해다라는 점에서는, 이런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합격률 60%가 도대체 무슨 의미에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 가장 흔히 하는 답변이 ‘5년 내내 60% 점수로 같은 학과에 원서를 넣는다면 5년 중 3년은 합격하고 2년은 불합격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뜻입니다.’라는 대답입니다.
3. 모든 대학, 모든 학과에서 최종 추가합격자 (전화찬스 컷)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정원이 100명인 학과가 있다면 결국 그 학과에 등록한 사람 중 100등의 점수 기준입니다. (단, 중앙대는 최종 추가합격자에 대한 정보가 없어, 대학측 공식 자료인 상위 80% 컷 기준입니다. 즉 중앙대에서 정원이 100명인 학과가 있었다면, 결국 그 학과에 등록한 사람 중 80등의 점수 기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대에 한해서는 Fait 가 얼마나 옳았는지를 판정하는 기준이 나머지 대학과 달라집니다)
4. 단, 서울대의 경우 2배수와 최종을 각각 평가하였습니다. 작년 서울대 최종 전형(2차)에서는 수능 점수 외에도 논술, 면접 등 여러 전형 요소가 반영되었으므로, 최종 전형 수능 점수 커트라인은, 수능 최저점 합격자와 수능 최고점 합격자의 평균 점수로 산정하였습니다.
5. 모든 대학, 모든 학과의 합격선이 완전히 확실하게 조사된 것은 아니므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수집한 최저점 표본은 333점이었는데, 실제로는 332.5점 합격자가 있었고, 그 합격자의 점수는 저희에게 보고되지 않았다면, 실제로는 더 낮은 확률에서도 합격 가능했을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반대로 보고된 표본이 부정확해 반대 방향의 오류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6. 합불 표본이 아예 없어 추정이 전혀 불가능할 정도인 학과들은 제외하였습니다.
7. 하나하나의 개별 학과에 대해서 모두 합격선 형성 지점이 합격 확률 추정치 50.0% 가 되어야 좋은 추정인 것이 아닙니다. 전체 추정의 평균값이 50.0% 이어야 좋은 추정이고, 이론적으로는 개별 학과에 대한 합격선 형성 지점은 0%에서부터 100%까지 고르게 분포해야 합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분이 계셔서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학과의 합격선이 합격확률 50.0%에서 형성되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라면, 극단적인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의 합격확률이 점수와 상관 없이 50.0%라고 나오게 표시하면 됩니다. 그것이 너무 극단적이라면, 50% 근처에서 합격률 변화의 민감도를 떨어트림으로써 (예를 들어 예상 합격선 근처에서 점수가 5점 변해도 확률은 49%에서 51% 범위에서 움직이게 한다든지) 대부분의 학과들의 합격률을 50% 근처에 몰아넣고 평균도 50% 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결과적으로 봤을 때, 합격률이 10%라고 표시된 지점에서는 실제 합격률이 0%가 되고, 합격률이 40%라고 표시된 지점에서도 실제 합격률이 0%가 됩니다. 그리고 합격률이 60%라고 표시된 지점에서는 실제 합격률이 100%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아무 의미 없는 추정이 됩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이번에는 또다른 극단적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100개 학과에 대해 추정을 한다고 하고, 100개 학과의 합격선 형성 지점이 0.5%인 것 하나, 1.5%인 것 하나, 2.5%인 것 하나, ... , 99.5%인 것 하나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상황 하에서 서로 다른 100개의 학과에 합격 가능성 70% 지점에서 지원한 100명이 모였습니다. 그러면 이들 중에서 합격선 형성 지점이 0.5%, 1.5%, 2.5%, 3.5%, ..., 69.5%로 결국 판명될 70개 학과에 지원한 사람은 합격했으므로, 합격 가능성 70% 지점이 실제로 합격 가능성 70%였다는 것이 입증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그러한 이상적인 분포 하에서는 합격 가능성 n%로 판명된 학과에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이 n%가 됩니다.
요는, 수학적으로 참인 결론을 만들게 되는 것들은 n% 이하의 확률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된 n%의 학과들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학과가 예를 들어 어떤 학과가 예상합격률 2% 라는 극단적인 지점에서 합격선이 형성되었다고 하면, 그 학과에 대해서만 보면 극단적으로 실패한 추정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극단적인 상황(예: 2%에서 합격선이 형성)이 그렇게 극단적이지만 정확한 확률로(그런 사례가 2%) 나타나야 전체 추정이 옳은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수학적으로 엄밀한 추정만을 고집한다면 저희가 98%의 가능성으로 합격 가능하다고 말씀드린 분들 중에 2%는 불합격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상황은 이용자가 너무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80%대 후반 이상) 이상의 합격률이 표시되는 범위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표시 확률을 왜곡합니다. 이에 관해선 뒤에 더 설명합니다.
주석이 너무 길어져서, 앞부분을 잊으셨을 것이므로, 1번 주석을 반복합니다.
1. 예를 들어 아래 자료에서 서울대 경영대학 54.2%로 표시되었다면, 합격 가능성이 54.2%보다 크게 표시되었던 모든 사람은 서울대 경영대학에 합격했고, 그보다 작게 표시되었던 경우 모두 불합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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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서울대 최종 평균 51.7%
인문계열(광역) 64.0%
사회과학계열 49.7%
경영대학 54.2%
농경제사회학부 69.0%
국어교육과 9.8%
영어교육과 69.3%
사회교육과 72.9%
소비자아동학부 71.6%
의류 (인문교차) 4.7%
서울대 2배수 평균 43.6%
인문계열(광역) 18.2%
사회과학계열 9.9%
경영대학 8.6%
농경제사회학부 71.7%
국어교육과 19.9%
영어교육과 67.8%
사회교육과 75.1%
소비자아동학부 77.5%
연세대 평균 40.6%
자유전공 17.8%
국어국문학과 62.6%
중어중문학과 59.2%
영어영문학과 15.3%
독어독문학과 56.0%
불어불문학과 57.4%
노어노문학과 74.3%
사학과 56.7%
철학과 45.1%
문헌정보학과 19.7%
심리학과 16.7%
경제학부 11.9%
응용통계학과 11.9%
경영학과 39.7%
신학과 27.2%
정치외교학과 8.2%
행정학과 12.4%
사회복지학과 69.8%
사회학과 55.2%
문화인류학과 54.3%
언론홍보영상학부 17.0%
의류환경학과(인문) 68.3%
식품영양학과(인문) 50.3%
실내건축학과(인문) 63.3%
아동가족학과(인문) 37.5%
생활디자인학과(인문) 57.9%
교육학부 3.3%
간호학과(인문) 68.7%
고려대 평균 34.7%
경영대학 46.9%
국어국문학과 46.0%
철학과 25.9%
한국사학과 12.3%
사학과 18.9%
심리학과 12.7%
사회학과 10.8%
한문학과 10.0%
영어영문학과 16.4%
독어독문학과 77.2%
불어불문학과 18.3%
중어중문학과 18.4%
노어노문학과 0.6%
일어일문학과 30.5%
서어서문학과 75.7%
언어학과 48.0%
식품자원경제학과 56.5%
정경대학 14.7%
교육학과 50.2%
국어교육과 17.3%
영어교육과 32.8%
지리교육과 75.4%
역사교육과 75.9%
보건정책관리학부 64.0%
국제학부 67.6%
미디어학부 1.2%
자유전공학부 11.7%
서강대 평균 23.5%
인문계 39.5%
영미문화계 5.7%
EU문화계 19.6%
동아시아문화계 38.0%
사회과학계 17.4%
경제학부 19.7%
경영학부 38.0%
커뮤니케이션학부 15.3%
Art & Technology계 18.5%
성균관대 평균 38.1%
(가)인문과학계열 19.8%
(가)사회과학계열 19.6%
(가)경영학과 50.4%
(가)글로벌리더학과 44.8%
(가)글로벌경제학과 74.0%
(가)글로벌경영학과 73.1%
(가)교육학 73.9%
(가)한문교육 17.6%
(가)영상학과 86.7%
(가)의상학과 62.8%
(나)인문과학계열 15.5%
(나)사회과학계열 11.9%
(나)경영학과 14.0%
(나)글로벌리더학과 18.7%
(나)글로벌경제학과 9.8%
(나)글로벌경영학과 17.3%
한양대 평균 55.6%
(가)간호학과(인문) 44.3%
(가)국어국문학과 32.5%
(가)중어중문학과 20.0%
(가)영어영문학과 34.4%
(가)독어독문학과 32.8%
(가)사학과 68.9%
(가)철학과 61.0%
(가)정치외교학과 63.3%
(가)사회학과 60.6%
(가)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73.7%
(가)행정학과 84.9%
(가)관광학부 80.6%
(가)정책학과 62.2%
(가)경제금융학부 64.0%
(가)경영학부 51.7%
(가)파이낸스경영학과 54.4%
(가)교육학과 45.8%
(가)교육공학과 54.5%
(가)의류학과(인문) 63.8%
(가)식품영양학과(인문) 41.2%
(가)실내건축디자인학과(인문) 53.4%
(가)국제학부 51.1%
(나)정보시스템학과 80.0%
(나)관광학부 60.9%
(나)정책학과 59.3%
(나)경제금융학부 59.3%
(나)경영학부 50.0%
(나)파이낸스경영학과 54.0%
(나)국어교육과 51.3%
(나)영어교육과 54.3%
이상 서-연-고-서-성-한 인문계 128개 추정에 대한 전체 평균 42.2%
심리 편향이란?
보고서에 합격 가능성이 90%라고 나왔다고 하면, 이상적인 상황에서는 10명 중 9명이 합격하고 1명은 탈락해야 한다. 그럴 때 가장 이상적인 판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입시에서는 탈락한 1명이 이 상황을 납득하기 힘들어하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이 양 극단에 있는 경우 일부러 표시되는 확률을 왜곡시킴으로써, 예를 들어 합격 가능성이 90% 라고 표시되면 실제로는 거의 100% 합격 가능하게 설계하는 것.
위 도표를 해석하는 방법
보고서에 40% 라고 표시된 지점에서 지원했을 경우, Fait Team 은 40% 확률로 합격 가능하기를 의도하였으며, 실제로는 45.3% 의 확률로 합격 가능했다.
보고서에 50% 라고 표시된 지점에서 지원했을 경우, Fait Team 은 50% 확률로 합격 가능하기를 의도하였으며, 실제로는 52.3% 의 확률로 합격 가능했다. (여기에서 50.0%를 맞히는 것이 가장 큰 목표)
보고서에 60% 라고 표시된 지점에서 지원했을 경우, Fait Team 은 60% 확률로 합격 가능하기를 의도하였으며, 실제로는 70.3% 의 확률로 합격 가능했다.
보고서에 70% 라고 표시된 지점에서 지원했을 경우, Fait Team 은 77.5% 확률로 합격 가능하기를 의도하였으며, 실제로는 85.9% 의 확률로 합격 가능했다.
x축에 Fait가 추정한 확률을, y축에 실제 합격 확률을 놓고, 그래프로 그리면,
FF Curve 가 이해가 가지 않으면, 다음 게시물을 읽어 보세요.
Fait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http://orbi.kr/0003969500
자연계
서울대 최종 평균 62.2%
수리과학부 48.0%
물리천문학부 77.1%
지구환경과학부 42.2%
간호대학 72.6%
건설환경공학부 43.7%
기계항공공학부 65.4%
재료공학부 65.0%
전기정보공학부 64.7%
컴퓨터공학부 74.8%
화학생물공학부 86.5%
조선해양공학과 14.6%
식물생산과학부 65.1%
산림과학부 70.1%
식품동물생명공학부 74.2%
응용생물화학부 77.1%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64.4%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75.6%
수학교육과 69.6%
과학교육계열 68.2%
식품영양학과 69.1%
의류학과 82.7%
수의예과 15.4%
의예과 44.7%
서울대 2배수 평균 67.3%
(최종에는 있는데 2배수에는 없는 모집단위는 수시 이월로 생긴 모집단위들임)
수리과학부 55.5%
물리천문학부 75.4%
간호대학 80.4%
기계항공공학부 45.0%
재료공학부 77.1%
전기정보공학부 57.8%
컴퓨터공학부 68.3%
화학생물공학부 78.3%
식물생산과학부 74.5%
산림과학부 80.7%
식품동물생명공학부 54.1%
응용생물화학부 82.6%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37.8%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80.7%
과학교육계열 71.5%
식품영양학과 78.5%
의류학과 88.5%
의예과 24.7%
연세대 평균 45.2%
수학과 22.7%
물리학과 54.8%
화학과 49.7%
지구시스템과학과 75.8%
천문우주학과 69.6%
대기과학과 55.2%
화공생명공학부 10.3%
전기전자공학부 19.6%
건축공학과 16.9%
도시공학과 43.6%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75.5%
기계공학부 16.5%
신소재공학부 10.1%
정보산업공학과 17.6%
컴퓨터과학과 19.1%
시스템생물학과 20.9%
생화학과 38.0%
생명공학과 56.8%
의류환경학과(자연) 78.1%
식품영양학과(자연) 80.5%
실내건축학과(자연) 76.6%
아동가족학과(자연) 79.4%
생활디자인학과(자연) 79.5%
의예과 26.5%
치의예과 2.9%
간호학과(자연) 78.1%
생명과학부 59.7%
고려대 평균 61.1%
생명과학부 59.7%
생명공학부 12.1%
식품공학과 77.1%
환경생태공학부 71.7%
수학과 52.9%
물리학과 64.5%
화학과 59.0%
지구환경과학과 70.0%
화공생명공학과 48.7%
신소재공학부 69.3%
건축사회환경공학부 57.3%
건축학과 74.1%
기계공학부 54.3%
산업경영공학부 57.1%
전기전자전파공학부 53.6%
의과대학 5.9%
수학교육과 43.4%
컴퓨터교육과 77.5%
간호대학 60.7%
정보통신대학 66.7%
임상병리학과 56.3%
방사선학과 77.0%
물리치료학과 77.7%
치기공학과 76.2%
보건과학부 75.0%
생체의공학과 75.5%
사이버국방학과 76.3%
서강대 평균 52.9%
자연과학부 48.8%
전자공학계 16.5%
컴퓨터공학계 77.4%
화공생명공학계 45.5%
기계공학계 76.5%
성균관대 평균 53.6%
(가)자연과학계열 55.0%
(가)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59.8%
(가)공학계열 52.6%
(가)반도체시스템공학 60.8%
(가)소프트웨어학 41.7%
(가)의예과 46.9%
(가)수학교육 40.9%
(가)컴퓨터교육(자연) 58.0%
(나)자연과학계열 57.5%
(나)전자전기컴퓨터공학계열 58.9%
(나)공학계열 57.2%
(나)반도체시스템공학 54.4%
한양대 평균 73.1%
(가)건축학부(자연) 80.9%
(가)건축공학부 80.5%
(가)건설환경공학과 81.9%
(가)도시공학과 81.2%
(가)자원환경공학과 81.0%
(가)융합전자공학부 81.7%
(가)소프트웨어전공 85.3%
(가)컴퓨터전공 82.6%
(가)전기생체공학부 82.0%
(가)신소재공학부 82.5%
(가)화공생명공학부 80.6%
(가)유기나노공학과 82.7%
(가)기계공학부 81.2%
(가)원자력공학과 80.7%
(가)산업공학과 81.5%
(가)미래자동차공학과 76.9%
(가)의예과 77.1%
(가)간호학과(자연) 66.8%
(가)수학과 82.7%
(가)물리학과 81.9%
(가)화학과 81.9%
(가)생명과학과 52.9%
(가)의류학과(자연) 82.2%
(가)식품영양학과(자연) 82.3%
(가)실내건축디자인학과(자연) 83.1%
(나)융합전자공학부 63.8%
(나)컴퓨터전공 79.3%
(나)전기생체공학부 73.6%
(나)신소재공학부 68.6%
(나)화공생명공학부 52.8%
(나)에너지공학과 68.4%
(나)기계공학부 60.4%
(나)미래자동차공학과 69.1%
(나)수학과 65.3%
(나)물리학과 68.0%
(나)화학과 66.2%
(나)생명과학과 27.0%
(나)수학교육과 58.4%
(나)의예과 37.0%
이상 서-연-고-서-성-한 자연계 150개 추정에 대한 전체 평균 61.5%
자연계의 FF Table과 Curve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연계는 모집단위 수가 많은 한양대 자연계 모집단위들에서의 accuracy 부족으로 그래프가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의치계 (Medical)
전체 평균 38.3%
울산(가) 6.5%
중앙(가) 53.6%
중앙(나) 66.3%
한양(나) 37.0%
아주(다) 41.8%
한림(나) 28.4%
한림(다) 20.0%
인제(나) 41.0%
순천향(나) 21.9%
순천향(다) 35.9%
단국(다)의 56.7%
단국(나)치 17.6%
전남(가)의 34.9%
동국의전 48.2%
원광(가)의 9.2%
원광(가)치 50.5%
원광(다)치 19.4%
충북(가) 35.1%
영남(가) 29.3%
영남(다) 64.3%
건양(나) 12.6%
계명(나) 56.3%
계명(다) 19.5%
동아(가) 65.6%
고신(다) 38.6%
대가(나) 18.8%
대가(다) 58.4%
관동(가) 74.4%
관동(다) 22.5%
서남(다) 62.7%
원주(가) 37.8%
원주(나) 41.3%
의치계 FF Table과 FF Curve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앙대
중앙대의 경우 전년도에는 심한 분할모집으로 정원이 대단히 적고, 추가합격자 번호도 발표하지 않아 표본 수집이 극히 어려워, 다른 대학처럼 수집된 표본으로부터 얻은 최종 합격선이 아니라, 상위 80% 커트라인 공식 자료로 평가하였습니다.
상위 80% 커트라인은 초기 추가합격권의 범위에 해당하며, Fait 보고서 at a glance 도표 주석에서의 설명과 같이 Fait에서는 대략 70%대 합격률을 보이면 이상적인 추정이었다고 해석됩니다.
중앙대 인문계 평균 71.9% (중앙대에 한해 평균 70%대인 경우 이상적인 추정)
국제물류학과 90.6%
경영학부 73.6%
경영학부(글로벌금융) 78.2%
경영학부 84.7%
심리학과 77.4%
공공인재학부 76.5%
경제학부 81.1%
미디어커뮤니케이션 63.9%
광고홍보학과 83.7%
응용통계학과 66.6%
영어영문학과 81.7%
정치/국제학과 75.2%
사회학과 34.8%
영어교육과 56.5%
간호학과(인문) 54.8%
중앙대 자연계 평균 77.4% (중앙대에 한해 평균 70%대인 경우 이상적인 추정)
융합공학부 83.3%
에너지시스템공학부 83.8%
전자전기공학부 83.8%
화학과 81.7%
화학신소재공학부 81.3%
기계공학부 73.8%
전자전기공학부 76.6%
생명과학과 64.8%
수학과 66.6%
간호학과(자연) 82.4%
건축공학(4년제) 80.6%
컴퓨터공학전공 77.8%
건축학(5년제) 69.0%
간호학과(자연) 77.6%
이상 인문계, 자연계, Medical을 모두 합쳐 전체 추정 결과에 대한 FF Table과 Curve를 만들어 보면,
(단, 자료가 없는 중앙대 제외)
그리고 Fait 14의 인문계, 자연계, Medical 에서 이루어진
총 310개 추정에 대한
평균 합격선형성지점추정합격률은 51.1% 였습니다.
지금 읽고 계시는 글은 Fait 14 (2014학년도 입시) 에 대한 분석 결과이며, 그 이전 입시에 대한 분석 결과는 다음 게시물에 있습니다.
Fait 13 추정에 대한 분석 자료 : http://orbi.kr/0004104165
Fait 12 추정에 대한 분석 자료 : http://orbi.kr/0003323851
Fait 11 추정에 대한 분석 자료 : http://orbi.kr/000141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