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급 국어] LEET 선별 배포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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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누락 수정했습니다...ㅎㅎ 댓글로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파급 국어 팀장 심프(박영호)입니다.
6주차 지문입니다.
이번에는 특히 경제 관련해서 알아두면 좋을 내용도 담아두었습니다.
배경지식이라기 보단 경제적 상식에 가까운 부분이에요.
9평 전에 가볍게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리트 배포본은, 주차별 배포가 끝나는 대로 파일을 합쳐서 다시 업로드하겠습니다.
그때 복습하셔도 좋고 몰아서 푸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파급 국어 리트를 종이책으로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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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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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하면 단점이 6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음 머리 말리기도 불편하고 ㄹㅇ 간지 1개 만을 위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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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공부하면 오늘 뭐했지 ㅅㅂ 이런 생각 듦?? 분명 앉아서 이것저것 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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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과 이번에 최저 생기고 세특 반영 하잖아요 1.34에 3년 약학 생기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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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난 어딜 향해 가는것인가 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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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도 저랬으면 ㅈ될뻔 할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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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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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관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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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100점은 ㄹㅇ 어케한거지 20, 30 틀림(풀었는데 잘못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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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정시파이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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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끔 밀리긴했지만 수학이 걱정이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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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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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복적으로 아픈건 초딩이후로 처음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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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하나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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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3^2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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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오전 병원인데 카드 잃어버림 부모니 몰래 가는거라 내 카드 아니면 못 긁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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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좀 줘... 담배 필 때 말하는 사람 1명 말고 아무도 없어 ㅅㅂ 외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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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이 낫나요 만점의 생각이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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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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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레어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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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받았다는거 보고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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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0
화이팅!! 좋은 밤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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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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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현 가능한거임? 그냥 개불가씹불가능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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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했네 7
이런 바보똥멍충이들이 있어서 그런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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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t 16회 풀강의 맞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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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없고 계산 실수 마킹 실수 없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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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각함수 초반 상반기에 사놓고 다른 컨텐츠 밀려서 유기해뒀다 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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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좀 덜잡히네 히히 90kg 조금 더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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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치지말라는데 심리적 불안감때문에 절대안더ㅣ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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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놀라는 일이 별로 없어서 ㅋㅋ
선생님 파일..
아이고 감사합니다..
파일이ㅜ
제대로 업로드 안된거 같아용..
수정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리트가 풀고는 싶은데 평가원 양식으로 된 책을 찾기가 어렵네요 ㅠㅠ
시험지 형식 말씀이신가요?
기파급 독서 문학 잘풀고있어요!
궁금한게 있는데 기파급 이제 거의 다 풀어가는데 다 끝나면 리트 푸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사설 모의고사 푸는게 나을까요?
현재 성적대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순 있겠지만 현재 시점에서 택1하기엔 리트가 낫다고 생각해요. 실모는 9평 이후에 푸셔도 늦지 않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은 언제 베포하시나요?
내가 빡대갈인건가 첫번째 이원론 관련 지문 나만 이해 안가나....
빨간색 토마토가 초록색으로 보이면 따뜻한 색깔도 초록색으로 인지해야하는거 아님?
태어나서 경험하는 감각질이 고정되어있으니까...?
나한테 빨강으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초록으로 보인다 -> 불, 토마토, 따뜻한 색깔도 모조리 초록색으로 보인다. -> 내가 빨간색을 보고 따뜻한 느낌을 받으면 다른사람은 초록색을 보고 따뜻한 느낌을 받는다
에초에 색깔이 가시광선의 스펙트럼때문에 발생하는거 아닌가 감각질이 뒤집혔다는건 그 빛의 스펙트럼에 대해 안구의 시각세포의 반응이 다 다르다는거고... 그러면 색깔에 대해 받는 느낌은 모두 통일되어야 할엔데
그니깐 얘네가 다른 색으로 인식했을 때, 인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양상의 차이 발생 여부에 따라
일원론과 이원론 중 한 가설이 지지받는 다는게 지문 내용
감각질이 뒤집혀서 모든 초록색 물체를 빨간색으로 인식하는 인식주체가
초록색을 인식할 때 받는 느낌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는가?
이게 쟁점인거지 참인 명제가 아니라는 거임. 각 가설 별로 의견이 다른 논점이 되는것
아무래도 감각령 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이 뒤집혀 있으니 인식에 따른 느낌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느낌에 차이가 발생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쟁점이자 논점, 참 거짓을 가려야하는 대상인 것이고
본인의 판단에 따라 참 거짓을 확정하라는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