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4덮 성적 1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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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말 할많하않
문학 언매 너무 어려웠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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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0
위 두개 개형의 거리차 최대가 왜 3분에8일까요? 그리고 거리의 차가 무슨소리죠?. 위치차라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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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싶 0
오르비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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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싫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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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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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반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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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한국의 동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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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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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제진)제의 받은거 안되면 못참겠다 대학 가라 니머리면 1년만 하면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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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하면서까지 느끼는 건데 오히려 대학 간 애들(성대, 숭실대, 치대 등)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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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0
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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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뻘글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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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헬린이 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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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항에 대해 이의제기를 했습니다. 받아줄 것 같지는 않지만, 한 번 답변을 기다려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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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아쉬움은 지울 수가 없다 그래도 나아진 거에 감사하는 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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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보다 과탐이 젤 걱정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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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5월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5월 18일의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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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샹님 의자에 커터칼 조각 둔적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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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가지 심심해서 싼 글이어도 메인 가면 부담스러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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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개어리고 이쁘고 몸매좋앗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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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상담했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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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안면인식장애 탓에 인사 못 받았다"…뉴진스 부모 폭로 2
[파이낸셜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 소속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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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각이다 1
배차간격 무슨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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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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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목표로 설치 생각했을 때 불리할까요? 그 외에는 설공-설약 정도로요.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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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코로 숨쉬는 느낌이구나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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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이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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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던거 끝내고 하든하자… - 이 생각이 꽤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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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이고 만년 7(걍 공부 안함)이였다 이번에 좀 공부했는데.. 문학 화작 다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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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단체 '3천명증원' 제안 알려지자 의사들 '신상털기' 나섰다 2
대한종합병원협회, 5년간 3천명 의사 증원 제안…복지부, 관련 자료 법원 제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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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하지 않는 방법 좀 터득함 가장 먼저해야하는, 안 하면 제일 ㅈ될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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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규랑 미친기분 완성 벅벅중인데 6모쯤되면 다 끝날듯 그 다음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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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요일에 목 터져라 응원했더니 어제오늘 온몸이 쑤시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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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산다면 영어만 살거 같은데... 차라리 그냥 인터넷에서 수특 영어 강의해놓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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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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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쎈+수분감 스텝0은다했어요 스텝1 단원별로 끝내고 뉴런들으려는데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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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지막 보루가 터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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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좋고 키 크고 잘생긴 남친 있었네용 여자한테 설레는건 오랜만이었는데 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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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서도 별 말 없는데 왜케 졸리고 조는지 의지 문제임? 환경 문제인가? 나랑 비슷한 사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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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돼지년 8
쫓아다니는거 선생한테 말해도 될까?? 엘레베이터 두개와서 일부러 게 안들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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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너무예쁘다 0
홀린듯이 파리바게트 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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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절반정도는 "특정 인물"이더라구요! 전 몰랐다가 오늘 본인이 언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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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생의 급식 11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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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은 경제 정책 주도했던게 국가 기여 큰 업적 같은데 성대는 이런 류의 업적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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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낮 놀이터서 초등생 3명 찔렀다 '경악' 14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같은 학교 초등학생 세 명을 칼로 찌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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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으로 혼자 기출하다가 한계를 느껴서.. 인강커리타려고하는데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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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계인이다. 3
서술어의 자릿수에서 예를 들어, 2자리 서술어면 필수적 문장 성분이 하나 빠졌을 때...
국어 어떻게 하세요?
교재 말씀하시는 거면 주간지로 인강민철 간쓸개 풀면서 새기분 진도 따라가고 있습니다! 피드백도 주문한 상태예요
방법이랄 것도 없는 게 개념 강의에서 배운 행동 강령들 양치기식으로 여러 지문에 의식적으로 적용하면서 풀고 배경지식으로 축적시키려고 노력하는 게 다입니당...
결코 적게 하는 편은 아닌데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유일하게 흥미 있는 과목이라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가 않아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거 같아여 ㅋㅋㅋ
문학 ㅈㄴ 어려웠 ㅋㅋ
무조건 2일 줄 알았는데 턱걸이라두 했네요 저한테만 어려웠던 게 아니라 다행이라구 해야 할지... ㅎ
국어재능러 캬
저한테는 과분한 말이지만서도 입꼬리가 스멀스멀... 감사합니당 좋은 밤 보내셔욥
수학 영어 탐구는 어떻게 하실 계횟이세요? 탐구 조합 뭐임?
수학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미적 아직 진도도 덜 나간 상태고 2점 3점짜리도 간간이 틀리는 수준... 특히 수2는 개념이 너무 안 잡혀서 내신형 문제집(마플시너지) 풀어보고 있어요 영어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단어 암기 + 주간지+ 수특으로 걍 박치기 해 보려고요 구문 분석 강의도 완강까지 해 봤다만... 기본적으로 과목에 대한 흥미가 바닥을 쳐서 그런지 도저히 정석적인 방식으로는 접근이 어려웠어요 ㅠㅠ 경험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탐구 생지인데 생명은 비유전+사람의 유전 제외한 유전 파트 이제 좀 가닥 잡히고 있고 지구는 이제 막 개념 뗐습니다! 둘 다 메가 강의 커리 쪼끔씩 따라갔고 생명 같은 경우는 개념형+약간 추론만 모아진 모의고사도 꽤 많이 풀었어요!
사탐런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자연계 진학에 대한 열망이 강해서 그냥 과탐 밀고 갔는데 혹시나 추후에 사탐런을 하는 게 낫다는 판단이 서면 탐구 하나 버리고 사문 할 생각도 있어요!
잘하고 계십니다
헉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