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정이 많은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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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갔을 때 어쩌다 같이 놀았던 고등학생 애라든가
전약제 과팅때 만났던 아주 멀리 사는 친구라든가?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인생에서 아주 잠깐 스쳐갔던 그런 사람들 가끔 보고싶음
탈르비한 오르비언들도 비슷한 느낌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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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국어 [8~12] 이중 결합과 에틸렌 분자 사슬 질문 6
안녕하세요! 통합과학 내용을 다 까먹은 문돌이입니다. 해당 지문에서 이해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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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야 이겨다오 0
근데 엔씨 최근전적 왜이러냐 패패패패패패패패승패패패패 이거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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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기본개념 강의였으면 완강하고도 남았을 시간을 썼는데 지금 아직도 시발점에 허우적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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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풀어야하죠.. 기출인가요.. 하.. 나머진 다 풀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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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 메디슨 내과전문의 토론토 메디슨 수련중인데 어렷을땐 도피유학충이라고 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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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는가 38
한때는 공부 좀 쳤다 잡다한 질문도 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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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제일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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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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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등장 6
연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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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PT 문의가 정말 많았는데요. 심지어는 아직 신청 결제를 받지 않는데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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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 글 들가보면 2개중 1개꼴로 ㄱㅁ을 목격하는거 같음 11
그런의미에서 마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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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동홍 전전다니고 5월 초부터 반수하는데 이정도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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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통계 조아 5
좀 더 보니까 1컷애들이 틀리게되는 정답률선이 있는거 같은데 작년6평도 수학준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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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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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메이커 재밌었다...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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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색깔별로 1
김동욱쌤 듣고 있어서 연필통대신 기출 풀려는데 색깔별로 무슨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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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이후에 사문으로 바꾸게 되었어요. 사문 아예 처음인데 불후의명강스피드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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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출제"…수능 6월 모평 '영어 난도' 불만 폭주 13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의과대학 증원 확정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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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 더 체감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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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이번 수능 과탐 개 헬로 나올거라고 예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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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떠들지는 마라 진심으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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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노베는 개념강의 얇은거부터 시작하는게 맞음 0
60강 정독가능했으면 애초에 노베가 아니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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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시기에 갑국은 대통령제, 을국은 의원내각제입니다 최근 정세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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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다 노베인데 성인이고 지원없고 이런상황에서 뭐가최선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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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도움되려면 수학 잘해야함... 근데 너무 너도나도 듣는거같은 느낌은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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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뺨 때린 초3 엄마 "아이가 때린 이유 있을 것"…논란 재점화 1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무단 조퇴를 제지하는 교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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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콘서트 확정+지디 컴백 허ㅏㄱ정이면 게스트로 지디 대성 부를수잇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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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과 5
이거 쓴다고 바로 내일부터 다니는거 아니고 조금 기다려야하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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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독만했는데 한지 좀되어서 다시 싹풀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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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수준이나 상황은 생각안하고 무조건 다 하라고 하는거 Ex1) 뉴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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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에 3만원” 성심당, ‘줄 서기’ 알바 등장…당근서 ‘거래완료’ 3
사진=당근마켓, 성심당 SNS[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대전의 명물 ‘성심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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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31번은 2번 선지도 복수정답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23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재수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강사입니다. 31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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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못하면 ㅈ됨 ㅅㅂ 란생각이들어서 존나 그때 머리가 비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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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즌1 3회여 잃오보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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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번호-정답률(메가언매기준)-배점-영역 36번 27% 3점 언매 16번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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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꿈이 뭐임? 18
아님 이루고싶은거나.. 댓글 적고 가주세여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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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대치 근처고 독재 다닌다면 잇올이나 대치 러셀 생각중 엄마는 기숙가라는 식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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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문학 먼저 풀다가 나도모르게 고민에 시간이끌려 거의 30분을 박아버려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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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세계 애니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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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나고 뇌좀 리프레쉬시키니까 ,의 앞 부분도 틀린거 같음 저의 무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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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강사 이상인 입니다!!! 와우~~~ 오르비를 찾아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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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옯붕이 0
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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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잘하고있었으니까 잘 나왔는데 수학은 수2많이 했던대신 수2에 비해 수1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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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는 선생님이 꿈이었음 근데 고등학교 들어가고 ㅈ같은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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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외국에서 9년 살고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어려운 수능국어를 완벽히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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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거의 안 했지만, 뭐 그래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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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든지 허수라든지 그러지마라.. 진짜 노베고 허수는 나지 .
나랑 똑같다
다들 너무 궁금..해 뭐하고 사는지
아 저도..ㅋㅋㅋㅋㅋ
막 무슨무슨 캠프에서 친해졌던 사람
여행가서 말 나누다가 한나절을 같이 다녀갔던 사람
그도 아니면 초등학교때 가까웠다가 연락 끊긴 동창
직장생활하면서 뵈었던 여러 어른들
생각해보면 그런 스쳐지나가서 다시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아련한(?) 인연이 참 많은 거 같아요..ㅎㅎ
그래도 은근 우리나라 좁으니깐 언젠간 다시 볼 수 있겠지 싶어하는
읽기만 해도 먼가 따숩네요 다들 잘 지내셨으면
좋으신 분... 주변 사람들이 님 많이 조아하실거 같아여
헉 따뜻한 댓글 ㅎㅎ 고마워용
저도 정 진자 많아서 공감..
이런걸 정 망ㅎ다고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