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 쪽지

2019-04-22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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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 누백변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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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지원할때 최저가 있는 대학들이 있다는 것을 잘알겁니다.

3합6, 이런것이 어느정도 성적을 요구하는 건지 누백으로 변환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생각 외로 허술한건지 확인해 보시고 

수시 지원시 최저있는 곳을 잘 공략해서 성공했으면 합니다.


시험을 보고 교육청 시험은 성적표에 누백이 표시되어 있고

평가원시험은 각 입시업체에 점수를 넣으면 누백을 알려줍니다.


표 보는법을 알려 드리면


1)작년 수능기준으로 수능의 누백이 어느정도면 최저를 통과하는지 하는 표입니다.


2)예를 들어 중앙대 교과의 경우 3합 6입니다.

 중대 이과는 정시로 고속식 기준 4%-6% 사이에 들어야 합격합니다.

이 표로 보면 수학기준 16.72%정도가 최저를 맞출수 있는 누백으로 나옵니다.

정시에 대비 3-4배 이상 여유가 있는 누백을 피하지 말고 지원하셔야 합니다.

고대도 고속식으로 최저가 정시 커트라인보다 2배의 여유가 있습니다.


서울대를 봐도 지균의 최저 가 수학기준으로 9.32%의 누백입니다.

9.32%이면 건대 갈 점수도 안되는데  서울대를 가겠다고 한 수험생중에 몇십프로가 

그 최저를 못맞추어서 정시로 인원이 넘어 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내신만 준비되어 있거나 학생부가 조금만 꾸며져 있으면

아주 널널한 수능으로 준비해도 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3)탐구 기준이라고 해놓은 것은 이투식 누백입니다.

수학기준이라고 해놓은것은 해물식,고속식,오르비fait에서 쓰는 누백입니다.

거의 업체마다 대동소이 한데 한업체가 차이가 크게 나옵니다.

입시때까지 좁혀 지리라 생각합니다.


5) 절대평가인 영어는 누백에 안들어가는데, 

영어를 상대적으로 잘하는 수험생을 위해서 표를만들었습니다.


탐구기준,수학기준은 일반적인 누백으로 참고 하시고 

영어미라고 쓰여 있는 것은 본인이 

영어가 절대적으로 1등급이 확실할때 누백으로 보시면 됩니다.



6)생각보다 형식적인 누백을 가진 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통과못하는 학생들이 많이 나옵니다.

수시 접수후 공부를 전혀 안하거나 들떠서 그럴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가 지원을 할때 형식적으로 나마 최저가 있는곳을 지원하면 생각보다  붙을 확률이높아 집니다.


7)작년과 비교 최저가 완화되거나 강화된것  이런곳을 조심하거나 공략하면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


이과 수도권대학 최저가 있는 종합,교과,논술 을 올리니 궁금 하신점 있으면 질문 해 주세요.

최저가 있는곳을 지원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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