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특히 고전문학... 의미 파악하는거 어떻게하면 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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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고전시가 일부 해석해서 문제 맞추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맨날 문학 틀리는거 보면, 보기안에 외적준거 가지고 와서 지문 비교하는거랑
시어/ 시구 이해거든요...
원래 보통은 선지중에 애는 아니여도 너~~~무 아니네 싶은게 있는게 보통인데,
지금 작년 6월 풀다가 윤선도님 시 읽다가 문제틀림여...
선지가 다 맞는 말 같고.. 이거는 뭐 어떻게 추론하져. 해석도 힘든데...
물론 본인이 모르는 문학이 나왔을 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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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전시가 추세가 3번정도까지 출제되는 것인데요.
즉 사미인곡같은경우 3번출제~ 이런식으로 기본 고전3번출제를 목표로 잡고있는듯 합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에 있는(94년 수능부터) 고전시가만 모아서 해석해보세요 ㅎ
그러면 나름 고전시가를 뚫는? 한 줄기를 깨우치실 거에요.
그다음부터는 모르는거 나와도 그 줄기를 바탕으로 조금만 변형하면 99%해석되죠.
그리고 웬만하면 이번 수능도 기본고전문학작품이 1개 나올거라서, 기출문제에서 봤던 작품들이 도움이 될겁니다
이과라 언어에 크게 시간투자할건 안되고... 만점을 바라는 것은 아니라서,
이비에스만 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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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