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테 법과정치 직전 모의고사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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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떨어지는건가욤..? 부분점수라도 노릴려고 한 두 줄 쓰고 냈는데..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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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인터칼리지 9
고사장에 다들 얼마나 왔나여 제 고사장에는 37명 고사장인데 18-19?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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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러분들 2
시작은 어떻게 했어요? 개념서 뭐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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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예정인 06입니다. 문과 전향 예정이라 인문, 상경 논술 준비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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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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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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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 들어보고싶은데 후기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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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서 생명런 21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생물 1도 해본 적 없는데 지학이랑 생명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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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다 맞고 수학 1번 x=6까지 구하고 최솟값만 틀렸는데 많이 힘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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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상경논술 0
원래 확통 하나씩은 내주던데 올해는 전혀없네 ㅋㅋㅋㅋ 아 그리고 문제느낌 약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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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제시문 1] A기업은 좀 후진 나라인 B국이랑 계약 체결했는데 얘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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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외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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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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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이항분포의 정규분포화 -> 상위 몇% 학생 수 구하기 [문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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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수논 2번 4
풀이 과정 알려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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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순순하게 박력있고 멋진게 좋았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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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는 다른 학교랑 다르게 문과 기준 편입영어 말고 논술로 뽑는다던데 혹시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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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나여 저는 허수라 2-2풀다가 시간 없어서 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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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상황파악까지 다해서 3분? 정도밖에 안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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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하고 과탐공부시간챙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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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먼 1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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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5칸이라 좀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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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하나 못풀었는데 붙을 가능성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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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지 50-60회는 너무 많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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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친군데 5년만에 만나여 이번에 저희학교 의대 붙을거같다고해서 만날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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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설렐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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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7,8은 맞출거같은데 탐구 가채점을 못써서.. 솔직히 좀 쫄려가지고 유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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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 저런 자료들 찾아보면서 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수학 과목같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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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라.. 문제 다 질 풀었는데 논술적는곳에 가운데 줄이 점선으로 되있던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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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대앞역에서 내릴거임 저녁먹을거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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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상경 2
낭대 상경 논술 혹시 답하나 틀려도 붙은 사례 있나여…? 답 도출과정에서 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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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트가 거의 없지않나요 사탐2개 하는게 나을것같고 과탐필수 대학가고 싶으면 과탐2개 해야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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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논술 후기 42
1,2번 문제가 생각보다 쉬웠던거같음 1번은 보고 순간 당황했는데 노가다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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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싱경 3
1. 64, 최솟값은 틀린듯 ㅅㅂ 2. 77/27 3. 13,2 파경 썼고 복학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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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틀린이유: 막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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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양대 논술 쳤는데 성대 앞에도 있던거같은 사람들 한양대 앞에도 있던데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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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최대: 130(x=8) 최소:-160(x=6) 2번 77/27 3번 최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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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외대 낮과 가능할까요? 건대 어문 면접 1차 붙었는데 가는게 맞나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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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확통 쎈발점 끝내느라 뒤지는 줄 알았는데공통에서만 나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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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지2 세지지2 지2를 지1로 바꿔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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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할때 고1 수학이 큰 영향 안주겠죠? 고2 6모는 3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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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가면서 13
잠자기 vs 애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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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조건 하나를 더 얹어주면 개허접문제될거같고 또 안주자니 결정이 안되네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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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나 너무 절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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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인강민철 중에 하나 생각중인데 이 두개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만족한 주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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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메 안 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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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등급 지원조차 못 하게 막을 가능성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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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최소만 각각 구하는 문젠데 다 구해놓고 최대에서 최소 뺀 값을 적었으면 몇 점 감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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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뭘까요? 전에 오르비에서 생윤화2 봤는데 그분 이길 실사례는 없을 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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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유명해지는 것 같네요? 수능 전에도 입시 커뮤에서는 유명했지만 다른 곳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7번 1번 선지 해설 살짝 틀리셨네요. 직계존속인 갑은 1/3까지 유류분 청구 가능 아닌가요..
아 맞습니다 쭉 작업하다보니 밑에는 제대로 적고 위에서 잘못 적었네요ㅎ 수정했습니다.
19-2번선지에서. 현실주의의 관점이 홉스의 견해에 기초하는것 아닌가요?
헌데 사회계약론자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이성적인 존재라고 인식하지 않았나요?
이성적 대화, 이성적 존재 등은 자연스럽게 자유주의,이상주의와 연결되기에 별로 생각을 안 해봤는데 Etimil 님 덕분에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칸트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이상주의에서는 국가들은 이성적인 대화가 가능하고, 국제법, 국제제도, 국제기구 등을 통해 국가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국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홉스는 이렇게 보지 않은 것입니다.
자연상태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와 같은 전쟁상태로서, 인간의 본성은 악하며 본래적으로 완성되고 고매한 도덕을 추구하는 이성적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현실주의와 관련하여 모겐소의 입장을 한번 찾아보시면 현실주의에 대한 이해가 더 풍부해질 거에요.
7번 해설 오류
이 지문 루소인데 로크라고 처음에 시작하셔서 갑자기 루소로 바뀌네요..
또한 13번 5번선지 해설에 쓰신 '황견 계약' 이라는 용어는 현재 교과서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루소의 입장인데 처음에 로크라고 잘못 썼군요ㅠ
황견계약은 말씀하신 대로 교과서에 등장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저도 천재교육 법정 교과서를 며칠 전에 사서 읽어보았는데 있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교과서에 혹 등장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수능은 교과서 표현만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기에 알아둬서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근본적으로 저 용어를 사용한 것은 제가 이전 교육과정에 익숙해서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 것이지만요.
용어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므로 보시는 분들은 황견셰약이라는 영어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부당노동행위라는 것 자체에 초점을 두시기 바랍니다(그 외에도 참고하라고 적어둔 내용이 좀 있습니다)
저 파트를 설명하는 각주가 있긴 한데 황견계약이란 용어는 쓰지 않습니다. 저 2학년때 5단원 20회독 했습니다(...)
물론 저도 알아둬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와ㅏ! 문제나 해설이나 퀄리티가 조으네요
감사합니다 ~ : ^ }
근데 17번 문항 5번선지 해설에서
을이랑 B 동시사망이면 B는 상속 못받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