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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탈출함… ㅅㅂ 나도… 올해는 탈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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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가 안 쫄리냐?그건 당연히 아닌데 사탐이 너무 무섭다 최악의 경우 한지 4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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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시간 단축 1
양치기가 답인가요... 6평때까지는 시간 충분히 남았었는데 2달정도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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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 뜰 정성과 집착으로 국어 기출 분석해라 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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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형 실망시키지 마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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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2점짜리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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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두고 안 푼 거 있는데 그냥 그거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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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모기준 3등급나왔고 정시러인데 뉴런하기 아직 실력도 안될뿐더러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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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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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황들 집합 1
비분리 버리고 비유전 하나 해석 잘못해버려서 9모 45점인디 ㄹㅇ 기조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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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건국 1115 거란 멸망 1125 정강의 변 1126 11,12,13c 지도 잘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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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배고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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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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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까지만인가요..?? 그 이후로 자습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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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일까 재미로 한양의 논술보러가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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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패스 사고 교재 주문하려는데 총정리과제 7,8권은 아직 안나온건가요? 교재패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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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처음보네 근데 어깨는 ㄹㅇ 넓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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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예쁘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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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예체능이라던가 음식 분야라던가... 흑백요리사 잠깐 봤는데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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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정시의벽 3
삐딱좌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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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6회 1
독서 16번 경제 복합지문 틀 97점 올해 주요 국어 실모(강k 이감 상상 국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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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파슾파 9
슾파쏘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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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을 당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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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말고 타강사 파이널 듣고 들어봤는데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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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에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제는 많겠죠? 나도 늙었다,,, 7
ㅜㅠㅠ 내가 딸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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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딱하다 10분 정도만 날려먹으면 풀 수 있는거 쫘르륵 못풀수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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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시절에는 지역마다 1등하는 일반고를 가면 내신을 버려도 대학을 잘갈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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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도 6퍼센트에 불과… 난이도 조절 대실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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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널 이대로 그 냥 잃어 버 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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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삐삐 테러’로 아비규환…수백대 동시폭발 어떻게? 1
17일(현지 시간) 레바논 전역에서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주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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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이나 현역군인들 본인 남은 군생활 일지 보고가셈 0
외진은 훈련하다 발목 다쳐서 물리치료 주1-2회 가는거고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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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빡모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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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려고 응시하는데 등급 자리 가져가는 거 ㅅㅂ 특히 투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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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 5
이기적 유전자 도황 진짜 책도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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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70분 정도 풀다가 머리 터질 것같아서 관둠 푼 것만 치면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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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수리논술 노베인데 매일 4시간 박는다치면 (확기도 노베임) 그래도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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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정독 2
이해가 가능하다면 뉴런 개념을 정독만 하고 기출이나 실모 푸는거 어캐 생각함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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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방법처럼 해서 국어 성적 올린 분 있나요? 15
제목 그대로 국일만과 유튜브의 많은 영상처럼 “독해”를 하고 넘어가는게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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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수능 5
이번 6모 9모 참고해서 이번 정법 선거구가 어떻게 나올거같으신지 예상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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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드럽게 어려운데 제가 비정상인가요? 30점대 후반밖에 안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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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읽은 책 15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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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모 시즌 2 과한것도 많고, 운동량 음수나오는거엿나? 강사랑 다른방식으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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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8화나네 4
내블루투스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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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참.. 10
오해가 가는 닉네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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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지만,,이제 더이상 뒤 안돌아본다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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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1~8번 : 그냥저냥 평범한 2, 3점짜리 문제들 9번 : 4점짜리에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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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48아.
걍 가끔 뭔지모를 일이 일어나긴 하는듯
저 다치고 엄마가 용하다는 점집 찾아갔는데 첫째가 숨이 멎었군..이랫대요
근데 그때 중환자실에서 심정지 왔었음
허르
귀신골이라고 아나? 거기서 아빠 낚시 자주 햇는데… (물고기가 잘 나온다고,,) 새벽에 어떤 아줌마가 올갱이 잡으라고 여기 잘 나온다고 계속 불럿다는 거임 근데 울 아빠 올갱이 ㅂㄹ 안 좋아하고 민물 낚시인데 말 걸면 물고기 도망가니까 저리 가시라고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무시햇는데 그 담날에 낚시터 주인이 ㅇㄷ서 낚시햇냐고 물어봐서 저짝 가서 햇다고 하니까 거기 몇 주전에 아줌마 익사한 곳이라고 하심 ㄷㄷㄷㄷ
거기 대청호 거기
부모님/대장님/대학동기 다 낚시 좋아해서 4월에 밤낚시 갔었음
와ㄷㄷㄷㄷㄷㄷ
대청호는 아닐걸?? 나 본가 잇는 쪽에 댐 있는데 그쪽에도 귀신골 2개 있는 걸루 앎
헐 동네마다 있는거구나
ㄹㅇ 암튼 당장 내 가족도 그렇고 조금만 건너면 이런 썰 꽤 들어서 ㅈㄴ 믿음 진짜
우리 행보관님이 귀신이랑 싸운 썰 풀어줬는데 ㄹㅇ 있는거같음
무당은 아닌데 친구 중에 천주교인 애 잇엇는데 긱사 살 때 그날따라 유독 ㅈㄴ 쎄~~한 느낌 나서 긱사 열람실 (각자 공부하는 곳) 책 가지러 가기 쫌 그랫믄데.. 걔가 갑자기 너 ㅇㄷ가? 하면서 자기가 대신 가겟다고 하더니 내 자리가 창가역는데 미친뇬이 나 째려보고잇엇다고 햇던 말 듣고 ㅈㄴ 무서웟음
저도 좀 기묘한 경험을 몇번해보기도했고..현대과학으론 설명이 어려운 그런 영적인 요소들이 조금은 존재할거같다고 생각해요..무당도 맹신은 안하지만 되게 용할때도 꽤 있어서
전 사실 점집 2번 가봣는데 이것도 엄마가 대신,, 어렷을 때 받은 크게크게 다치는 해도 지금까지 다 맞아서 신기하긴 해요 전 되게 자잘자잘하게 다치는 편인데 이게 큰 사고 예방한다고 들음 근데 짖짜 와 요즘 안 다치네 할 때 ㅈㄴ 크게 다침 응급실 무조건 갈 정도로
재밋다
이것도 잇어요 고전 천주교 악마 퇴치썰인데
그 긱사 책 대신 찾아준 친구 아버지가 뭐지 다른 교회 장로분들이랑 펜션 잡고 놀앗댓나.. 그게 2층 침대엿고 아버님이 1층에서 주무셕는데 귀신이 2층에서 내려봣다고 첫째날은 무시하고 주무셨고 둘째날은 진짜 코앞에서 내려다보고 잇어서 주기도문(맞나) 외우셕는데 애쓰네? 하면서 그거 거꾸로 귀신이 읊은 거 진자무서눳음